대우자판, 워크아웃 개시
대우자동차판매의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중고차 사업 진출, 매매거래 정지, 주가 변동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소식과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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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대우자동차판매 회생방안으로 중고차 사업의 중국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도 부지는 프로젝트 회사(PFV)에 시가보다 싸게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분양가를 낮춰 사업성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대우자판 채권금융기관은 14일 오전 산업은행에서 협의회를 갖고 대우자판을 워크웃을 통해 회생시키기로 결정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채권 금액을 기준으로 92%가 워크아웃에 동의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우자판에 대한 채권상환은 향후 4개월(3개월+1개월)간 유예된다. 대우자판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규모만 400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이 기간 동안 대우자판에 대한 실사를 거쳐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고,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한다. 채권단은 우선 중고차 사업을 강화해 중국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채권단 고위관계자는 "중고차 사업이 신차에 비해 수익성이 좋고, 중국의 경우 중고차 수요가 급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우자동차판매(주)가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가 오전 11시42분에 주권 및 2WR가 매매거래 정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오후 12시13분 거래정지가 해제된다.
대우차판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14일 결정됨에 따라 어떻게 회사를 정상화시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우차판매는 우선 자동차사업 부문 다양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GM대우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고차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열사인 우리캐피탈과 연계해 중고차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방안이 유력시 된다. 대우차판매의 계열사 서울자동차경매장은 중고차 판매로 연간 1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우차판매는 자체 영업망과 연결해 중고차 판매를 늘리는 한편 중국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쌍용차 체어맨, 로디우스 판매대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향후 쌍용차 전 차종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차판매와 쌍용차는 지난달 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아직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대우차판매는 수입차 판매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분 85%를 보유한 계열사 MMSK가 이미 미쓰비시차를
대우차판매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대우차판매의 주가는 전일대비 6.73% 뛴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대우자판 워크아웃 개시 안건을 찬성, 정식으로 워크아웃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채권행사 유예기간 동안에 실사를 거쳐 대우자판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 개선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앞으로 실사 결과를 토대로 대우자판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우자동차판매(주)가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대우자판 워크아웃 개시 안건을 찬성, 정식으로 워크아웃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채권행사 유예기간 동안에 실사를 거쳐 대우자판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 개선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앞으로 실사 결과를 토대로 대우자판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