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차판매, 워크아웃 확정에 7%↑

[특징주]대우차판매, 워크아웃 확정에 7%↑

박성희 기자
2010.04.14 11:30

대우차판매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대우차판매의 주가는 전일대비 6.73% 뛴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대우자판 워크아웃 개시 안건을 찬성, 정식으로 워크아웃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채권행사 유예기간 동안에 실사를 거쳐 대우자판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 개선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앞으로 실사 결과를 토대로 대우자판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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