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때문에.. 괴로운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초기 개통 소식부터 수신불량 등 결함 논란, 애플의 공식 대응, 경쟁사 동향까지 아이폰4를 둘러싼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아이폰4의 국내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초기 개통 소식부터 수신불량 등 결함 논란, 애플의 공식 대응, 경쟁사 동향까지 아이폰4를 둘러싼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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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4'가 이달 28일 국내에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이동통신업체인 모비스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8일 아이폰4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우리나라와 함께 아이폰4의 2차 출시국가 18개국에 포함된 국가다. 애플은 지난달 24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5개국에서 아이폰4를 시판, 3일만에 17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애플은 2차로 7월말까지 18개국에 추가로 아이폰4를 시판할 계획이다. 이들 18개국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덴마크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4의 국내 시판시기도 28일이 될 가능성 높다는 관측이다. KT는 이와 관련, “애플이 밝힌 7월말까지는 시판될 예정”이라면서도 “예약판매 등 구체적인 시판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KT의 아이폰4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징후들도 나타나고 있다. KT는 9일 저녁과 10일 새벽 시간을 이용
미래에셋증권은 5일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결함 문제는 애플 하드웨어 기술의 불완전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국내 제조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애플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아이폰 구매 행렬에 참여하고 있는 시점에 발생한 하드웨어 결함 이슈로 인해 품질 불만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연간 1개 모델만을 출시하는 애플에게 제품 신뢰성을 하락시킬 수 있는 위기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이폰의 이번 결함은 하드웨어 경험 부족에 의해 사용자의 경험(핸드셋 그립 방법)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 설계에 기인한 것이며,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 극대화 욕심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완전한 안테나 성능 개선은 핸드셋 전체 디자인을 통째로 바꿔야 할 소지도 있어 단기간 내 해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조치로 일단락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 그러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4의 수신불량 논란으로 고객들로부터 줄소송 위기에 몰린 애플이 2일(현지시간) 수신불량 원인을 공식 해명하고 서비스 보완 대책을 내놨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 4와 관련, 고객에게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해명자료를 통해 "고객항의를 접수해 자체조사 해본 결과 전파수신 강도를 안테나 막대(bar)로 표시해주는 계산기능이 완전히 잘못됐다(totally wrong)"고 해명했다. 이어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하고 "수주 이내에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간 애플 소비자들은 아이폰4의 경우 왼쪽 아래 부분 꽉 잡을 때 통화 및 데이터 수신 감도가 뚝 떨어지거나 끊기는 일이 발생한다고 호소해왔다. 그리고 그것이 원천적인 안테나 디자인 결함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의심해왔다. 아이폰 4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안테나를 측면에 두른 금속 안에 삽입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전파 수신 강도 과잉표시에서 비롯된 착시라고 해명했다. 편지에서 애플은 "조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 수신불량과 관련된 해명을 했다는 이메일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온라인판은 "애플 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보도된 아이폰4와 관련한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은 가짜"라며 "잡스는 이 같은 메일을 보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은 유명 IT블로그 '보이지니어스리포트(www.boygeniusreport.com)'에 실린 것이다. '톰'(가명)이라는 인물은 잡스에게 받았다며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문제와 관련해 "진정해라. 당신은 루머 때문에 흥분했다. 당신이 전파 신호가 약한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고 답변된 이메일을 공개했다. 이 이메일은 "당신은 잘못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긴장을 풀고 가족들과 즐겨라. 그건 단지 전화기일 뿐이니 가치를 두지 말라"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매체는 앞다퉈 '잡스의 메일'을 보도했다. 그러나 애플 측의 공식해명으로 이는 위조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