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머니쇼
재테크, 투자, 경제 트렌드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머니 인사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최신 금융 이슈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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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보호하고 상속, 증여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인 장치를 설계해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물려주기까지 자산관리 단계를 완성하는 도구가 신탁입니다"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전무)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특별강연에 나서 가족 신탁 제도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열린 머니쇼 강연이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은퇴 이후 자산을 활용하는 전략이 주로 공유됐다면 오 전무는 노후 자산관리 뿐 아니라 상속, 증여 과정에서의 고민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오 전무는 "상속을 설계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크다"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계를 통해 장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신탁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소득절벽이 나타나는 시기가 길어지는 장수 리스크, 이에 따른 치매 리스크, 준비 없는 상속이 분쟁으로 이어지는 상속 리스크 등 투자 수익률로 해결되지 않는 3대 리스크가 있다"며 "이는 법적 설계의 영역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1929년 대공황 당시 최고점부터 25년간 배당 투자 3원칙으로 투자했다면 자산이 4배로 불어났을 겁니다" '천만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월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등의 저자이자 경제 인플루언서인 평온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성공적 은퇴를 위한 4050 배당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로 자산을 불려 은퇴한 파이어족인 평온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배당 투자 3원칙'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제시하며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배당투자 3원칙을 분산투자, 적립식투자, 배당 재투자라고 정의했다. 평온은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부동산과 주식을 함께 투자하고 있는데, 환율을 감안하면 원화 투자자산인 부동산 대비 주식은 미국 주식을 하는 게 분산투자 효과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주식 투자의 경우에도 기술주(성장주), 배당주, 채권으로 나눠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은퇴를 하려면 자본현금 흐름이 소비를 앞지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자산 상승이 우선돼야 한다. 레버리지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미국 지수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본인만의 투자 공식을 만들고 공유하며 인기를 끈 '라오어'는 "우리의 시간 자산은 얼마나 남았나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미국주식 밸류리밸런싱'의 저자인 라오어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금융 소득을 극대화해 치과의사에서 파이어(조기은퇴)하기까지의 과정과 은퇴 이후의 투자와 삶 등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평범한 투자자들의 투자 성공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저는 15년을 가난했고 6년간 평범했고 6년 동안 경제적 여유를 가지기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며 "2020년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투자에 정착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고점이나 아니냐를 따지지 말고 롤러코스터에 지금 발을 들여놓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고점인데 사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 성장주 처음투자'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하는 쁘띠리치(김운아 작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 미국 중간선거, 대형기업 IPO(기업공개) 등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쁘띠리치는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딱 1년 전 환율 수준이 됐는데 당시에는 1300원대가 비쌌는데 1500원을 찍고 내려오니 싸다고 한다"며 "환율이 하락하며 투자 부담이 훨씬 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금저축이 나은지, 개인형퇴직연금(IRP)가 나은지 #인센티브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연금계좌로 증여하면 좋은 점 효과적인 상품 선택과 투자, 연금 인출, 아이 증여까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절세계좌 활용 법의 모든 것을 모았다.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ETF투자솔루션팀 팀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절세 계좌를 활용한 스마트한 ETF투자'라는 주제로 절세계좌 활용법과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팀장은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등 절세계좌 3종을 잘 이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녀 연금계좌 개설 △연금계좌 연 납입한도 최대 활용 △ISA 만기시 연금전환 △성과급 DC(확정기여형) 계좌 수령 등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 연금계좌 개설의 경우 과세이연으로 재투자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자녀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3. 3%~5. 5% 저율 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중도 인출이 필요하더라도 원금에 대해서는 비과세 출금이 가능하고 자녀가 소득이 발생한 후에는 세액공제를 소급 적용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이미 뭘 해야 할 지 다 알고 있다. 좋은 주식을 사서 들고 계셔라" 미국 성장주 장기 투자로 자산 39억원을 일궈 낸 '손주부'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종목 분석'을 주제로 이와 같이 강연했다. 손주부는 좋은 주식의 특징으로 경쟁이 높지 않은 산업에 기업이면서 수익성 지표가 좋은 기업이라고 요약했다. 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세계 3곳 밖에 없지만 옷 만드는 회사는 엄청나게 많다"며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이 얼마 없는 좋은 주식의 예를 들었다. 또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판매하는 신라면은 2만원이 넘는다"며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수익성 지표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했다. 이와 같이 경쟁자가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에 있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미국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섹터를 고르는 방법도 제시했다. 손주부는 "미국은 국가자본주의 시대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환율도, 저점도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냥 아이 계좌를 만들고 QLD(프로셰어즈 울트라QQQ ETF, 나스닥 10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ETF)를 사서 비밀번호를 5번 틀린 채 놔뒀더니 1750만원이 1억원이 됐습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저자 '라오어'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증여&투자'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아이를 위한 레버리지 투자 방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아이 계좌에서 투자한 본인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장기 투자했을 때의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이듬해인 2017년 시중 은행에서 '월 50만원으로 1억원 만들기 적금'에 들었다. 14년간 월 50만원을 적립하면 1억원이 되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3년 후 주식 투자, 특히 미국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접하고 난 후 적금을 해지해 얻은 1750만원을 QLD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6년이 지난 현재 자산 가치는 6배가 오른 1억6000만원이 됐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도 곧 회의 들어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어요. 배당주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습니다. 알아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준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 15년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배당주 투자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배당주가 상승장에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최근 상장한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상승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월배당을 준다"며 "지수 커버드콜, 테마·지수 커버드콜, 테마·개별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격적인 배당주 투자에 앞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치노마드는 경제적 자유를 좇아 40세에 10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50세가 되기 전에 회사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졸업을 앞둔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 중 장래 계획을 세운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비교해 예시를 들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참여해 개미(개인투자자)들에 투자자산을 고를 때 꼭 필요한 조언을 했다.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강연도 준비돼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본부장은 지난 2일 'FIRE를 위한 ETF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좋은 ETF를 고르려면 순자산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것을 고르면 된다"며 "이런 ETF는 아파트로 치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고 비유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개별 주식 투자가 지수투자를 이길 가능성은 낮다며 "미국 대표지수 ETF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액으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무는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수익률이 미국 대형주 펀드 수익률보다 높을 확률은 1년 투자 시 55%, 3년 투자 시 86%, 10년 투자 시 90%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트럼프 2기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 대표지수를 사야할 때"라고 말했다.
"누구나 투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주식 투자로 조기은퇴(파이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자산을 모은 강연자들은 저마다의 투자 방법이 있었지만 한 목소리를 낸 공통점도 존재했다. 일단 시작하라는 것. 또, 명확한 목표 설정, 자신만의 투자구조 만들기,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 등이다. 투자 방법에도 공통점이 있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분할·분산 투자, 은퇴 후 자산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배당 투자,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장기투자가 그것이다. ◇ 내인생을 바꿀 2030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4050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 '포메뽀꼬'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 파이어(조기은퇴)를 하기 위해 가장 최적의 구조는 3억원의 시드머니와 10년의 투자기간의 조합"이라며 "시드머니가 부족한 2030은 기간을 늘릴 수 있고, 은퇴 시간이 닥쳐온 4050은 시드머니를 높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지수투자를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했다.
자산을 늘려 조기은퇴(파이어)를 하고 싶은 2030 직장인, 은퇴를 앞두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기 위한 자산 관리가 필요한 4050, 은퇴 이후 멋진 여생을 위해 자산을 굴려보고 싶은 60대 이상의 투자자 등 행복한 미래를 위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예비 파이어족 2000여명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모였다. 파이어를 위한 투자전략과 자산관리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지난 2, 3일 코엑스에서 '싱글파이어 머니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성공적인 투자로 여유롭고 행복한 파이어를 이룬 주인공들이 투자자들을 만났다. 1500 좌석으로 사전 예매를 실시한 지 하루도 안되 매진되면서 좌석을 추가로 늘릴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컸다. 연 1억2000만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파이어에 성공한 경제전문 인플루언서 '한라산불곰', 20년 간 직장생활을 하며 배당주를 꾸준히 투자해 월 500만원 이상의 배당금을 수령하는 구조를 만들어 경
"4050은 은퇴를 해서 벌어놓은 돈으로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클 겁니다. 그러려면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여행을 가 있는 동안에도 내 자산은 열심히 일해 불어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 지수투자로 34억원의 자산을 모은 경제 인플루언서 '포메뽀꼬'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4050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 파이어(조기은퇴)를 하기 위해 가장 최적의 구조는 3억원의 시드머니와 10년의 투자기간의 조합"이라며 "시드머니가 부족한 2030은 기간을 늘릴 수 있고, 은퇴 시간이 닥쳐온 4050은 시드머니를 높이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4050는 자산을 불리는 시기라기 보다 굴려가는 시기"라며 "은퇴할 시기가 꼭지가 아니라는 확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은퇴 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는 규모는 은퇴 직전 연봉의 60%으로 제시하며 매달 이같은 생활비를 인출해 사용하면서도 자산이 불어나거나 유지되도록 구조를 짜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