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미스터리'
신정환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된 사건, 채무 변제, 귀국 여부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연예계와 사회적 파장까지 함께 짚어보는 뉴스 코너입니다.
신정환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된 사건, 채무 변제, 귀국 여부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연예계와 사회적 파장까지 함께 짚어보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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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필리핀 세부에서 카지노 게임을 위해 빌린 돈은 총 3억 원이며, 이 돈을 지난 13일 세부를 떠나며 모두 갚고 떠났다고 채권자가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세부 현지에서 신정환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 A씨에게 접촉을 시도해 간접적으로 확인한 결과, A씨는 "신정환이 빌린 돈은 한화로 총 3억 원"이라고 최측근을 통해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가 '신정환이 빌린 돈이 5억'이라고 전한 것과 관련해서 A씨는 "이미 이 곳(세부)에서 진 빚이 많아 그 이상 빌려줄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세부에서 A씨에게만 자금을 빌렸다는 게 현지 카지노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A씨는 "신정환이 세부를 떠나기 전 돈 문제는 모두 해결을 봤다"면서 "자금 출처는 알 수 없지만 3억 원을 모두 갚고 홍콩으로 떠났다"고 신정환과 더 이상 얽힌 돈 문제는 없음을 강조했다. 세부 현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세부로 건너 온 여자 친구가 신
서울중앙지검은 한 시민이 필리핀에서 불법 원정도박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35)씨를 고발한 사건을 외사부(부장검사 김석우)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우선 고발장 내용을 검토한 뒤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고발 경위 등을 확인한 뒤 신씨가 도박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신씨가 도박을 한 사실이 있다면 도박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신씨가 원정도박을 해 실정법을 위반했다"며 신씨를 도박 및 외환관리법, 여권법 위반 혐의로 13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일단 A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필리핀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씨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해 사실관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씨는 지난 2005년 도박 혐의로 한차례 입건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강원랜드카지노에서 1억8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지난 11일 가수 신정환의 여자친구가 극비리에 필리핀 세부를 방문해 13일 신정환과 같이 카지노를 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현지 취재중인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되자, 신정환의 전 여자친구에게 불똥이 튀었다. 엉뚱하게 2008년 교제했던 예전 여자친구 전모씨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심지어 “신정환이 전 여친과 다시 사귀고 있는 것이다”고 근거 없는 소문까지 돌고있다. 신정환은 그해 7월 14일 MBC FM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성품이 좋은 여성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며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전씨는 당시 모 대학 디자인관련학과 2학년 재학 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4일후 네티즌들에 의해 여자친구 전씨의 사진이 공개됐다. 전씨의 미니홈피에 올려져 있던 신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광범위하게 유출됐다. 신정환은 결국 방송에서 사진 속 여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것을 인정했다. 2008년 11월 “일부 네티즌들이 여자친구의 미니홈피에 찾아와 악플을 달고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