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사]'젊어진 삼성' 프로필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미래전략실의 핵심 인사 변동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리더들의 프로필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젊어진 리더십의 흐름을 소개합니다.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미래전략실의 핵심 인사 변동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리더들의 프로필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젊어진 리더십의 흐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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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삼성전자 가전관리팀으로 입사한 후 경영지원그룹 부문에서만 십수년간 몸담아 온 경영관리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공급망관리(SCM) 구축에 크게 기여해 삼성전자의 SCM을 글로벌톱 수준으로 올려놨다. 삼성전자 전략과 비전 수립에도 깊이 관여해왔다. 학구적이며 합리적인 업무 추진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49세 △혜광고, 부산대 경영학과 △84년 삼성전자 가전관리팀△93년 삼성전자 정보프로세스 혁신T/F 담당과장 △94년 삼성전자 경영지원그룹 담당부장 △01년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경영관리그룹장 △09년 삼성전자 DMC부문 지원팀장 △10년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삼성생명에서 재무 부문에 경력을 쌓아오다가 97년 전략기획실 담당과장을 맡으며 재무업무를 능력을 인정받았다. 차분한 성격이면서도 치밀한 업무 추진으로 삼성 재무팀 내에서 주목받았다. 부하직원이나 나이가 어린 외부인들에게도 하대를 하지 않을 정도로 젠틀하다. 재무업무의 특성상 과묵한 편이라는 평도 있다. △48세 △한광고, 서울대 경영학과 △88년 삼성생명 투융자본부 재무기획 담당과장△95년 삼성생명 지역전문가(미국) △97년 삼성생명 전략기획실 담당과장△98년 삼성생명 채권팀 담당과장△삼성구조조정본부 재무팀원△삼성전자 회장실2팀 담당임원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담당임원.
1985년 삼성전관(현 삼성SDI) 관리팀에 입사한 관리 및 감사 전문가다. 김순택 미래전략실장이 삼성SDI 대표를 맡았을 당시 삼성SDI 감사팀장을 맡아 김 실장을 잘 보좌했고, 삼성전략기획실 경영진단파트 임원에서 삼성전자 경영진단팀 담당임원을 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업무 처리에서는 합리적이지만 깐깐하고 치밀한 것으로 소문나 있다. △51세 △숭문고, 고려대 경영학 △85년 삼성전관(현 삼성SDI) 입사 △감사팀장 △삼성전략기획실 경영진단파트 담당임원 △삼성전자 감사팀 담당임원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삼성 내 최고 인사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1990년 삼성전자 가전 인사팀 담당과장으로 인사와 연을 맺어 올해로 20년째 인사업무만 담당하고 있다. 큰 덩치와 부드러운 이미지의 정 부사장은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쓰면 믿으라'는 삼성식 인사를 20년간 무리없이 실현해온 삼성식 인사 전문가다. 삼성전자 인사기획그룹장을 거쳐 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장을 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54세 △서울고, 한양대 산업공학 △81년 삼성전자 TQC 사무국 △인사기획그룹장 △경영지원총괄 인사팀장 △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장 △삼성전자 경영전략팀장 전무.
삼성 내 핵심 기획통으로 평가받는다. 과거 이건희 회장 연설문 등을 직접 썼을 정도로 기획 홍보 전문가로 통한다. 팩트와 논리를 중시한다. 전략수립의 달인이며 강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지만 마당발 인맥으로도 유명하다. △56세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 △78년 삼성물산 입사 △기획홍보팀 담당부장 △삼성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장 △삼성물산 보좌역 겸 삼성브랜드관리위원장 사장
삼성 전략기획실(구 구조조정본부) 출신으로 그룹의 대표적인 재무통. 온화하고 점잖은 성격에 세심함과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삼성그룹의 경영관리시스템을 선진화하는데 기여했다. 앞으로 삼성정밀화학의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유망 신사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영주·56년생(54세) △중앙고, 고려대(경영) △84년 삼성그룹 입사 △95년 삼성그룹 비서실 재무팀 △98년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재무혁신 T/F △01년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상무보 △03년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상무 △06년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전무 △06년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전략지원팀 전무 △08년 삼성전자 업무지원실장 전무 △09년 삼성전자 업무지원실장 부사장
그룹 비서실을 거친 재무, 기획관리 부문 전문가. 제일합섬과 삼성 비서실, 삼성SDS, 삼성구조조정본부 등에서 경영기획 분야를 맡아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 사장 시절에는 강도 높은 내부 구조개혁을 추진했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해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강조한다. △강원 강릉 57세 △대구상고, 성균관대 △고려대 경영학 석사 △78년 삼성코닝 입사 △87년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 △99년 감사팀 상무 △02년 삼성물산 전략기획실장 겸 CFO △03년 부사장 △06년 상사부문 사장
김재권 삼성LED 신임 대표이사(사장)는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구매 부문을 진두지휘했던 구매 전문가다. 올 초부터 액정표시장치(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으로 재직하며 신기술을 통한 시장창출능력과 기술 리더십을 강조해왔다. 세계 1위 TV시장인 중국 등 신흥 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원으로 승진한지 9년 만에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서울·55세 △서울고, 한국외대 무역학과 △82년 삼성전자 구매과 과장 △95년 삼성구주본사 담당차장 △99년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구매그룹장 △2001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구매그룹장 △2009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구매팀장△2010년 삼성전자 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이건희 회장의 맏딸로 지난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하며 사회에 첫 발을 디뎠다. 2001년 8월 호텔신라 기획팀 부장, 2004년 경영전략담당 상무보를 거치면서 경영 수업을 쌓아왔다. 지난해 1월 호텔신라 전무로 승진했고 같은 해 9월 그룹 지주사격인 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전무로 승진해 경영전면에 나섰다. 이번에 부사장을 거치지 않고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호텔신라 수익개선과 최근 루이비통의 인천공항 면세점 유치 등 능력과 자질을 갖춘 차세대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외모나 경영 스타일면에서 부친인 이건희 회장을 가장 많이 닮아 '리틀 이건희'로 불리며 특유의 감각과 추진력으로 이 회장의 신임을 얻어왔다. △서울·40세△대원외고, 연세대△95년 삼성복지재단 입사 △01년 호텔신라 기획팀 부장 △05년 호텔신라 상무 △09년 호텔신라 전무 및 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전무 겸임
고순동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IBM 출신의 마케팅전문가다.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그동안 엔지니어링아웃소싱 등 신규사업을 개척하고, 해외사업 투자를 주도해왔다. 외국계 기업출신이지만, 부하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으로 위아래의 신망이 두텁다. 삼성SDS의 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로 꼽혀왔다. △서울 52세 △한영고, 연세대 △83년 한국IBM 입사 △2000년 美 IBM 비즈니스개발 임원 △03년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09년 공공/SIE본부 본부장
김인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 사장은 매주 임직원들에게 CEO 편지를 보내는 등 감성경영의 전도사로 불린다. 삼성회장 비서실 인사팀장, 삼성전관 독일법인장, 서울호텔신라 총지배인 등 주요 계열사 요직을 거쳤다. 2003년부터 삼성SDS 사장으로 삼성그룹의 CIO 역할을 맡아왔다. △경남 창령 62세 △대구고 고려대 경영학과 △74년 삼성물산 입사 △94년 삼성전관 독일법인장, △02년 서울호텔신라 총지배인 △03년 삼성SDS 사장
삼성 안팎에서 메모리 전문가로 통한다. 삼성전자 AV사업을 1위에 올려놓은 기반을 닦은데 이어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으로서 글로벌 반도체 치킨게임에서 삼성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구·52세 △대륜고, 경북대 △경북대 전자공학 석사 △83년 삼성전자 MOS, AUDIO 설계팀 △메모리상품기획 상품기획팀장 △시스템LSI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디지털미디어총괄 디지털 AV사업부장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