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원도까지' 구제역 확산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각 지역의 발생 현황, 방역 대책,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과 대응, 축산농가의 어려움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각 지역의 발생 현황, 방역 대책,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과 대응, 축산농가의 어려움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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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였던 경북 안동 소재 돼지 농장 2개소가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경북 안동 돼지 농장 2개소는 각각 돼지 5500두와 3500두를 기르고 있다.
경북 안동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유사 증상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9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한뉴팜은 전날보다 5.4% 상승한 907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백신과 파루는 10~13% 급등했다. 제일바이오와 씨티씨바이오는 각각 5%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북 안동 소재 돼지 사육 농장 2개소에서 구제역과 유사한 증상이 신고 돼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서 정밀 진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투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들 테마주들은 구제역 확산과 실적 개선의 뚜렷한 연관관계가 없는 만큼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 감염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29일 오후에 나올 것"이라며 "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경북 안동 소재 돼지 사육 농장 2개소에서 구제역과 유사한 증상(구제역 의사 환축)이 신고돼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서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5월 충남 청양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신고 농장 2개소는 각각 돼지 5500두와 3500두를 기르고 있으며 28일 오후 농장주가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감염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29일 오후에 나올 것"이라며 "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의사환축을 격리하고 가축 차량 사람 등에 대한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가축(구제역 의사 환축)이 발생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8일 오후 경북 안동 소재 돼지 사육 농장 2개소가 구제역 의사 환축을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밀 검사결과는 같은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며 신고 농장 2개소에서는 돼지 5500두, 3500두를 각각 기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해당 가축을 격리하고 가축, 차량, 사람 등에 대한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을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