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비즈니스 시대 열린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소셜 네트워크가 일상과 비즈니스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소셜 시대의 변화, 기기 간 소통, UI 혁신, 사이버 인맥, 그리고 소셜 비즈니스의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소셜 네트워크가 일상과 비즈니스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소셜 시대의 변화, 기기 간 소통, UI 혁신, 사이버 인맥, 그리고 소셜 비즈니스의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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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PC, TV 등 다양한 단말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도 단말기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단말기끼리 자동으로 통신이 되는 이른바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실현되고 있다. 휴대폰뿐 아니라 최근 시판되는 대부분의 디지털기기들은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한다. 태블릿PC를 비롯해 MP3플레이어, e북 등이 대표적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선랜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 파일을 태블릿PC나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휴대폰업체나 통신업체 등이 통합형 앱스토어 구축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랑스의 통신사 오렌지는 인터넷TV(IPTV) 셋톱박스를 비롯해 모바일, PC에서도 동시에 호환되는 앱스토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IPTV 앱스토어를 구축하고 여기에 기존 모바일 앱스토어를 통합, N스크린 통합 앱스토어를 만든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컴퓨팅 디바이스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자환경(UI)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이폰'이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불리며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혁신적인 UI에서 기인한다. 손가락의 가벼운 터치만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화면, PC처럼 아이콘으로 정렬된 메뉴, 화면을 보다가 복사해서 붙이고 e메일을 보내는 등 '아이폰'만의 독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이제 스마트폰 UI의 대세가 됐다. '아이폰' UI에 기반하지만 독자적으로 UI를 진화시키려는 노력도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자체적인 독특한 UI기술인 '터치위즈 UI'를 개발했고, HTC도 '센스 UI'라는 기술을 개발해 자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휴대폰업체들이 차별화된 U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모바일 빅뱅'의 서막이 올랐다.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의 필수품을 넘어 생활 그 자체가 됐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e메일을 보며 회사일을 처리하고, 저녁 먹을 식당을 검색한다. 선(線)의 구속에서 벗어나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750만명이 넘어서면서 2011년은 '모바일 빅뱅'이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병원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모바일은 정보기술(IT) 트렌드를 넘어 사회·문화·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세로 자리했다. ◇스마트폰 1000만시대 연다 2011년도 스마트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HTC, 모토로라 등 국내외 휴대폰업체들은 연초부터 머리가 2개 달린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한 단계 진화된 스마트폰을 쏟아내며 시장을 달굴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2
다양한 소셜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인맥 등 개인정보를 활용한 소셜서비스의 특성상 이같은 우려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자와 이용자들을 위한 보호수칙 초안을 작성해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신중하게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모르는 타인과 친구 맺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방통위가 인터넷서비스에 대해 사업자에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그만큼 SNS를 악용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높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외산 SNS들이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이드라인 차원의 '경고'를 한 것으로도 보인다. 실제로 미국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이용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상대적으로 개인정보를 많이 담고 있지 않은 트위터와 달리 페이스북은 인맥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셜 비즈니스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다. 2008년 11월 미국 그루폰이 구글 이후 최고 인터넷 서비스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선보인 소셜커머스는 2010년 5월부터 국내에도 등장해 화제가 됐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개별업체들의 누적매출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의 경우, 2010년 12월24일 창업 7개월 만에 누적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신생업체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성과다. 지난해 10월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의 경우에도 최근 누적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물론 중간유통의 역할을 하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상 수익은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2010년 11월 국내 주요 소셜커머스업체들의 방문자 수는 100만~300만명 수준까지 늘어난 상황이다. 티켓몬스터가 26
#크리스마스를 여자친구와 보내기로 한 대학생 김철민씨(24). 넉넉하지 않은 지갑 상황이 고민이었던 김철민씨에게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는 구세주였다. 영화를 보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까지 먹었지만 평소보다 훨씬 저렴하게 데이트 비용을 충당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는 등 이곳저곳 발품을 판 결과였다. #직장인 박상현씨(30)는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에 푹 빠졌다.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온라인게임처럼 어렵지 않은 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인맥도 다지고 게임을 즐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 SNS, 돌풍의 시대는 갔다…"이제는 대세" 바야흐로 '소셜(Social)' 시대가 열렸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는 정치·사회·경제·문화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대 미디어로 성장했고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들도 등장했다. 기업들도 소셜서비
얼마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이 회사설립 2개월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정상가의 50%를 파격할인해서 판매하는 소셜커머스는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소셜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대표주자가 됐다. 소셜커머스라는 분야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것은 지난해 5월인데도 불구하고 관련업체가 100여곳이 넘는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뿐 아니다. SNS를 접목한 소셜비즈니스는 소셜게임, 소셜러닝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소셜비즈니스가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SNS 사용자가 그만큼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5억명이 넘게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사이트로 등극했을 정도로 세력이 커졌다.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30만명에 달한다. '한줄 블로그'로 알려진 트위터 사용자도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