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대물' 고현정 대상
SBS 연기대상에서 고현정의 대상 수상과 관련된 다양한 반응, 그리고 이수경의 MC 활약 등 시상식 현장의 생생한 이슈와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SBS 연기대상에서 고현정의 대상 수상과 관련된 다양한 반응, 그리고 이수경의 MC 활약 등 시상식 현장의 생생한 이슈와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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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201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숙한 진행으로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에서 이범수 박진희와 함께 공동MC로 나섰다. 이수경은 2부 순서에서 네티즌 최고 인기 드라마 상을 수상한 '시크릿가든'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설명과 화면이 맞지 않자 얼굴을 찌푸리는 실수를 했다. 심지어 이수경은 자신의 얼굴이 TV화면으로 중계된다는 사실을 간과한듯, 누군가를 항해 계속해 원망조의 몸짓과 얼굴 표정을 지어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같은 이수경의 모습은 약 2초간 그대로 전파를 탔다. 더욱이 이수경은 부정확한 발음과 산만한 행동으로 지상파 대형 시상식 MC로는 역부족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수경이 지난 2006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MC 출신으로 당시 순발력 있는 진행 실력을 발휘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날 진행 실
SBS '연기대상'을 고현정이 수상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이하 연기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고현정은 상을 받고 PD와 작가 교체, 그리고 자신에 대한 폄하 등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고현정의 수상에 일부 네티즌은 '빅딜설'까지 제기하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각종 연예게시판에는 "고현정이 대상이라니 SBS 이게 최선입니까" "빅딜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등의 글을 올라오고 있다. 시청률로 따지면 '자이언트'의 이범수나 정보석, 현재 인기로 따지면 '시크릿 가든'의 현빈도 받을 자격이 충분하지 않냐는 뜻이다. 고현정이 받을 자격이 없다기보다 다른 드라마 출연자들도 충분히 수상할 자격이 있었다는 아쉬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 네티즌은 SBS에서 고현정 토크쇼를 하기 위해 더 공을 들이는 게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