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등 3인 측이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후 처음으로 협상테이블에 앉아 쌍방 합의의사를 타진했다. DSP관계자와 카라 3인측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상테이블에는 3인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홍명호 변호사가 DSP관계자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남 후 DSP는 오후 6시10분께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법률 대리인을 통해 협의안 및 요청사항을 전달받아 양측이 원만한 해결방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의가 진행 중임에 따라 현재 말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DSP는 "카라의 멤버들과 카라의 소중한 팬 분들을 위해 전원 5명이 함께 해야 한다는 믿음에 변화가 없으며, 사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양측에게 모두 합당한 원만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바"라며 "더불어 원만한 해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