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9.0 강진 왜?
2011년 일본 대지진의 원인, 여진, 쓰나미, 각 지역 피해와 주민 반응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재난의 경과와 대처 요령, 공식 명칭 등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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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섬 혼슈 동북부지역에서 11일 연 3일째 강진이 이어지며 일본 열도가 '대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11일 하오 2시 46분 규모 7.9의 강진이 미야기현을 강타했다. 일본 지진계로 최강도 규모의 지진으로 400㎞ 가까이 떨어진 도쿄시내의 건물들도 수분 간 흔들리고 시민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소동을 치뤘다. 이와 함께 일본 기상청은 동북부 태평양 연안 일대에 대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높이는 최대 10m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하와이, 괌, 대만도 쓰나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앞서 미야기, 센다이 등 혼슈 동북부일대에는 지난 9일 규모 7.2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0일에도 6.3 지진이 이어졌으며 이번이 3번째 강진 엄습이다.
일본 도쿄 북동쪽 243마일(391km) 지점에서 11일 오후 2시46분경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쿄 북동부에는 이날 3시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연안에 최고 높이 6m의 쓰나미가 밀려 올 수 있다고 대형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현재 도쿄 도심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심한 떨림을 느낄 수 있었으며 현재 도쿄 도심 일부 건물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NHK 등 일본 방송에서는 오후 3시20분 이후 10m 높이의 쓰나미가 몰려 올 수 있다고 방송하고 있다. 미야기현 등에는 해변가에 주차된 차들이 이미 침수피해를 입었다. 일본에서는 앞서 지난 9일 오전 11시45분께 일본 도호쿠 지방 연안에서 동쪽으로 12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연이어 같은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대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지진 여파로 일본 증
일본 도쿄 북동쪽 243마일(391km) 지점에서 진도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도쿄 북동쪽 지역에 진도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1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