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벗어난 한류스타 "日돕자"
한류스타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병헌, 배용준 등 유명 인사들이 수억 원의 기부로 이웃 나라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류스타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병헌, 배용준 등 유명 인사들이 수억 원의 기부로 이웃 나라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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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SM(에스엠)측은 17일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 일동은 일본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하루 빨리 어려운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17일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복구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 일동은 일본 국민 여러분들과 우리나라 교민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병헌이 일본 지진 피해 복귀를 위해 7억원을 기부한다. 1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병헌이 대한적십자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5000만엔(약 7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한류스타 중 한 명인 이병헌은 일본 대지진에 몹시 가슴 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닥친 엄청난 자연재해 앞에 저 또한 인간의 무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것은 몇 마디의 말뿐이지만, 힘들고 슬픈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와 위로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처음 소식을 접한 후부터 줄곧 마음 졸이며 뉴스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본에 닥친 큰 불행을 잘 이겨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급한 불을 끄기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일본 총리가 직접 총괄하는 내각부 산하 정부 기금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비용준은 14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10억 기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씨가 아직 추운 날씨에 대피할 피난처는 물론 식수조차 부족한 상황에 고립되어 있는 피해자들의 상황을 전해 듣고 많이 걱정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식료품과 담요 등 최소한으로 필요한 물자들부터 지원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소속사를 통해 "신속하고 차분하게 힘든 상황들을 극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관심과 지원 속에 빠른 시일 내에 이전과 같은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하며 계속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일본은 지난 11일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이후 계속된 여진과 화산 폭발 등으로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호물자와 복구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