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주택 공시가격 공개
2011년 주택 공시가격 공개와 함께 전국 아파트, 연립, 다세대의 시세 변동, 보유세 부담, 대출 우려 등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지역별 공시가 변화와 고가 주택 동향, 세금 및 금융 부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1년 주택 공시가격 공개와 함께 전국 아파트, 연립, 다세대의 시세 변동, 보유세 부담, 대출 우려 등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지역별 공시가 변화와 고가 주택 동향, 세금 및 금융 부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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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가계부채 대출원금이 꾸준히 상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가계부채의 과도한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 주택가격 상승 기대심리를 차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은 28일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제17호)'에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가구와 고가주택담보 차주의 과다차입 경향 등 구조적 취약성이 상존하고 있어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시스템 안전성 유지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특히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비은행 금융회사의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 가계는 소득 대비 대출액 비율이 높아 채무상환 능력이 낮은 만큼 소득 개선이 부진할 경우 은행보다 비은행금융회사의 가계대출이 더 빠르게 부실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은은 가격이 비싼 주택을 담보로 차입한 가계의 경우, 주택가격 상승을 기대해 소득에 비해 과다 차입하는 경향이 있어 앞으로 고가 대형주택
올해 전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0.3% 오르는데 그쳤다. 개별(단독)주택 가격도 전국 평균 1.04%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세액도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고 공시가격이 하락한 아파트는 오히려 세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8일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에 따르면 경기 하남 망월동 소재 연면적 236㎡ 연와조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지난해 88억원에서 올해 95억원으로 올라 세금 부담도 9245만원에서 1억352만원으로 12% 늘어난다. 공동주택 중에서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16억5600만원이었던 서울 반포동 래미안퍼스터지 135㎡가 올해 17억2000만원으로 올라 세금 부담은 730만원에서 785만원으로 55만원(7.5%) 증가했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8억7200만원에서 올해 9억400만원으로 올라 새롭게 종부세 대상에 포함된 서울 반포동 반포자이 84㎡는 248만원에서 261만원으로 세 부담이 5.2% 가량 늘어난다. 종부세 대상이 아닌 주택 중에
-공동주택 가격이란.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절차에 따라 공동주택에 대해 공시기준일 현재 적정가격을 조사.산정해 공시하는 가격을 말한다.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이 과세 및 기타 행정업무와 관련해 주택가격을 선정할 경우 그 기준으로 활용한다. -가격공시 기준일은 언제인가.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모두 전년 12월31까지 준공된 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4월29일까지 공시한다. 다만 당해연도 5월31일까지 분할·합병, 주택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6월1일을 기준으로 추가 공시한다. 6월 1일 이후 발생한 신규주택 등은 다음해 정기공시분에 포함한다. -동일 단지내 동일 면적의 아파트 공시가격은 같은가. ▶공동주택가격은 가구별로 조사·산정하므로 동일 단지내 동일 면적이라 하더라도 층, 향, 조망, 소음 등 개별가구의 가격형성 요인에 따라 공시가격이 다를 수 있다. -의견청취와 이의신청은 어떻게 다른가. ▶의견청취는 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이 올해도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다. 이 회장 자택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서울시내 단독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2억5000만원 올랐다. 2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1년도 단독주택 공시가격 결정·고시'에 따르면 이태원동 이 회장 자택의 공시가격은 97억7000만원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이 회장 자택은 지난해(95억2000만원)보다 2.63% 상승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은 지난 2005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결정 고시 시행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대지면적 2143㎡, 연면적 2138㎡ 규모로, 지하2층 ~지상 2층이며 이 회장은 지난 2003년 이 자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입주전 약 2년3개월간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했었다. 공시가격 순위 5·6위를 기록한 장충동(80억8000만원)과 이태원동(77억3000만원) 소재 주택도 두 채 모두 이건희 회장 소유다. 경
-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경기·인천만 하락 - 85㎡ 이하 상승…85㎡ 초과 중대형 하락 - 최고가 공동주택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 - 단독 최고가, 삼성 이건희회장 이태원동 주택 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0.3% 오르는데 그쳤다. 지방은 신규주택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대폭 상승한 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부동산 경기침체 여파로 하락했다. 개별(단독)주택 가격은 전국 평균 1.04%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올 1월1일 기준 아파트 839만가구(81.2%), 연립주택 45만가구(4.4%), 다세대 149만가구(14.4%) 등 공동주택 1033만가구와 단독주택 397만가구의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청취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07년(22.7%)과 2008년(2.4%) 상승세를 보여왔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9년에는 4.6%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책으로 4.9% 올랐고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