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무얼 해줄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합니다. 육아 고민, 교육비, 어린이 펀드, 장난감, 체험 행사 등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트렌드와 실용 팁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합니다. 육아 고민, 교육비, 어린이 펀드, 장난감, 체험 행사 등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트렌드와 실용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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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내일이 어린이날이지만, 작년보다 훨씬 비싸진 장난감 가격에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은데요. 아이들 먹거리까지 인상돼 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충우 기자가 시장을 돌아봤습니다. < 리포트 > 동대문 완구 도매 종합시장.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와 아이가 장난감을 고르기 위해 시장에 나왔습니다. 높아진 가격에 장난감을 쉽게 고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김소영 / 동작구 "많이 비싸요. 세일한다고 쳐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한 10만원 돈 썼어요. 10만원정도하면 가서 살 것이 없더라고요." 물량이 부족한 인기상품의 경우 아예 가격을 올려부르는 얌체 상흔도 판치고 있습니다. [녹취] 완구시장 상인 (음성변조) "엔진킹이 6만5,000원인데 원래 옛날에 2년 전에 엔진킹이 나온거야, 나온건데. 지금은 15만원, 18만원, 20만원까지 받아..." 한 제조업체가 일부 상인들이 비싸게 자사 제품을 파는 것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식사과문을 내고 자사가 가격을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행사·공연 등이 열린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이 다채롭고 스포츠 경기장에선 어린이 무료입장을 실시하기도 한다. 5일 하루, 테마별로 아이 손을 잡고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어린이축제 = 경기도 의왕시에선 제9회 의왕어린이축제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연학습공원·철도박물관과 왕송호수 주변에서 유·무료체험 행사와 전시·공연 등이 마련된다. 과자봉지공작, 직업나라 체험, 숲 해설, 철새알기, KTX원어민체험, 기차모형종이접기 등 무료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시간대별로 어린이난타, 서커스, 체험마술 등 공연도 이어진다. (031-345-2562) 수원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행사를 마련했다.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시체험과 공연으로 이뤄진다. 어린이 체험학습지와 유아용 놀이북이 제공되는 전시실 관람, 탁본 체험, 전통놀이 체험, 중국 변검 공연, 전통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 등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도권 대학가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고려대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정오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이 개교 106주년이기도 한 고려대는 교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개교기념일 사진 콘테스트 △개교기념 호랑이 특별전(박물관)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추억의 졸업사진 촬영 △캠퍼스 버스투어 △아이스링크 개방 △'에어바운스(슬라이딩 놀이기구)'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아이스링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30분부터 본관 앞 개교기념식장에서 아이스링크 무료 이용 티켓을 나눠준다. 한편 고려대에서는 이날 개교 105주년 기념식도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사회봉사상 △특별공로상 △석탑강의상 △공로상 △고대가족상 시상 △교직원 포상 등이 진행된다. 전 감사원장을 지낸 이종남 조세법률연구소 고문(법학 57)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는다. '여자 역도 세계챔피언' 장미란(체육교육 05)과 '빙
"우리 아가들은 '동네 테마파크'서 놀아요'" 5월5일 어린이날이면 도심 근교 대형 놀이동산은 어린이와 부모님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영유아들은 휴일이나 공휴일, 막상 놀이공원에 가도 이용할 시설이 많지 않고, 학생 형 누나들에 치여 제대로 놀이를 즐기기 쉽지 않다. 하지만 앞으론 '아가'들의 선택 폭이 넓어진 전망이다. '뽀로로 테마파크'가 소규모 '지역밀착형' 테마파크로 동네 아이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 화성 동탄에 1호점, 아기 부모들 사이 '입소문' 지난달 23일 화성 동탄 신도시에 문을 연 '뽀로로 테마파크'. 화려한 오픈 행사는 없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평일 900명, 주말 1600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최대 400명 입장제한 탓에 못 들어간 사람들도 많다. 동탄 1호점은 440평 규모의 크지 않은 공간에 만들어졌다. 뽀로로 캐릭터 사업을 하는 아이코닉스와 오콘이 50%씩 출자해 합작법인 뽀로로 테마파크를 설립했다. 그동안 어린이 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