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6년만에 '광우병' 발견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관련해 국내외 반응, 정부 대응, 소비자 불안,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광우병 이슈의 현황과 쟁점을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관련해 국내외 반응, 정부 대응, 소비자 불안,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시각을 다룹니다. 광우병 이슈의 현황과 쟁점을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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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광우병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닭고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10% 이상 치솟은 가운데 이내 상승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전일 대비 강세다. 25일 오전 현재 마니커는 전일 대비 4.19% 오른 112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13% 가까이 주가가 올랐었다. 하림 역시 장 중 한때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현재 전일 대비 7.77% 오른 512원에 거래 중이다. 동우도 전일 대비 14% 이상 주가가 올랐다가 이내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전일 대비 5% 이상 오른 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 소가 확인됨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했다.
미국 농무부(USDA)가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 한 농가에서 키우던 젖소에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광우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3년 12월 미국에서 처음 광우병이 발견된 이후 4번째이며 최근 광우병 확인 사례로는 6년만에 처음이다. 이 젖소는 USDA의 지속적인 질병 시스템의 한 과정에서 광우병으로 확인됐다. USDA는 매년 4만마리의 소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USDA는 사람들의 식품으로 사용되는 쇠고기에는 광우병으로 확인된 젖소 고기가 유입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광우병 발병 사례에도 불구하고 미국 쇠고기의 해외 수출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국제사회에서 대형 쇠고기 시장인 일본이나 한국이 일시적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부과한다면 미국 쇠고기 시장이 최대 리스크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광우병으로 진단된 젖소가 식품 공급 체인에 포함되지 않았다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