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2013년 1분기' 실적
2013년 1분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실적, 순익, 영업이익, 매출액 등 주요 재무지표의 증감 현황과 수익성 변화를 다양한 순위와 표로 분석해 한눈에 제공합니다.
2013년 1분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실적, 순익, 영업이익, 매출액 등 주요 재무지표의 증감 현황과 수익성 변화를 다양한 순위와 표로 분석해 한눈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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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코스닥 기업 중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업종은 제조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업종은 건설업이었다. 전반적으로 외형(매출액)은 소폭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이익(영업이익, 순이이익)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정체기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중 개별/별도실적을 제출한 901개사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조업종 영업이익은 4743억원으로 코스닥 업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수익성은 악화돼 전년 동기대비 1038억원(-17.95%) 감소했다. 제조업종 구성종목 수는 총 377개로 코스닥 업종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기간 매출액은 10조5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줄었고 순이익은 4259억원으로 13.75%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가장 컸던 업종은 건설업종이다.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44.93%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익도 각각 1.92%, 60.
1분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하는 등 수익성이 급속히 악화됐다. 선진국 경기둔화 및 엔저효과에 따른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제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7% 증가한 25조382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6.13% 감소한 1조999억원, 순이익은 22.92% 줄어든 1조1106억원을 기록,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은 소폭 늘고 이익은 급감하면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96%에서 4.33%로 1.63%포인트나 줄었다. 1000원 어치를 팔아도 4.33원밖에 남기지 못하는 셈이다.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75.69%에서 1분기 말 78.74%로 3.05%포인트가 늘어나 재무구조도 악화되고 있다. 소속부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의 경우 우량기업부(234개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