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들은 어떤 모습?
해외 유명 스타들의 내한 소식과 그들의 다양한 한국 방문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헐리우드 배우, 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인물들의 특별한 순간과 한국에서의 일상을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해외 유명 스타들의 내한 소식과 그들의 다양한 한국 방문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헐리우드 배우, 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인물들의 특별한 순간과 한국에서의 일상을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총 6 건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50)가 내한했다. 브래드 피트는 아들 팍스 티엔, 영화 '월드워Z'의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함께 11일 오전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이들은 전용기를 타고 왔으며 이날 오후에 청계광장에서 열릴 '월드워Z'의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조우한다. 브래드 피트의 방한은 지난 2011년 영화 '머니볼' 이후 2년 만이다.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찾았다. '월드워Z'는 전 세계적인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재난을 그린 좀비 영화다. 피트는 '월드워Z'에서 주연 배우를 맡은 것은 물론 제작과 프로듀서까지 도맡아 눈길을 끈다.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맥스 브룩스의 동명 밀리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했다. 오는 6월 20일 개봉한다. 한편 이날 브래트 피트와 함께 내한한 팍스 티엔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의 세 번째 입양아다.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스위스 브랜드 필립 플렌인의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내한한다. 오는 4일 필립 플레인은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 오픈한 첫 로드샵인 청담동 필립 플레인 매장과 압구정 갤러리와 백화점 매장을 찾는다. 이날 그는 지난 밀라노 컬렉션에서 선보인 2013 F/W 시즌 제품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크리스탈 해골로 유명한 브랜드 필립 플레인은 배우 고소영 장동건 박시연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등이 착용한 의상으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일 방한한 제시카알바(32)가 동대문에 이어 노량진 수산시장도 방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시카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낚지볶음을 먹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2일에는 제시카알바가 동대문을 방문해 노점상에서 소탈하게 김밥을 먹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친환경 유아용품 제조회사를 설립하고 기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 알바는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 비전 포럼 SDF 서울디지털포럼2013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가 기저귀 사업가로서 한국을 찾는다. CJ오쇼핑(www.CJmall.com)은 오는 3일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오 어니스트' 고객 500명을 초청,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제시카 알바와 함께하는 Mom’s Life’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헐리우드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가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가, 직접 고객들에게 어니스트 브랜드를 소개하고 육아생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특강 참가자에게는 3만5000원 상당의 ‘몽드드 유아용품 세트’와 ‘오 어니스트 기저귀 샘플’을 증정한다. 이밖에 총 2000만원 규모의 경품 추첨행사도 마련된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제시카 알바와 친환경 운동가 크리스토퍼 개비건이 공동 설립한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기저귀, 세제, 스킨케어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내한한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동행했던 미모의 여인은 누굴까.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개봉을 앞두고 지난 6일 한국을 첫 방문,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국 팬들을 처음 만난 지난 7일의 레드카펫 현장에서는 하얀 투피스 드레스 차림의 중년 여성이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공식 레드카펫에 조금 앞서 레드카펫에 오른 여성은 행사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직접 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그녀는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머니 이르멜린 디카프리오. 먼저 레드카펫 현장에 도착해 아들을 향한 한국 팬들의 사랑을 확인한 셈이다. 이날 이르멜린 디카프리오는 6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균형 잡힌 체격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들과 똑같은 풍성한 금발머리 또한 눈길을 모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한국보다 앞서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방한했다. 5일 오전 6시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이 국내 한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한국을 찾았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다코타 패닝은 새하얀 피부와 함께 흰 코트를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동생 엘르 패닝은 파란색 코트를 입고 비슷한 계열의 스트라이프 목도리를 착용해 풋풋한 매력을 과시했다. 각자의 옷 컬러와 어울리게 다코타 패닝은 살구색 스팽글이 달린 백팩을, 엘르 패닝은 하늘색 미디엄 숄더백을 매치했다. 이들은 5일부터 7일까지 광고 촬영을 비롯해 브랜드 주최 파티 참석, 매체 인터뷰 등 많은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 '샬롯의 거미줄', '나우 이즈 굿',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쳐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동생 엘르 패닝 역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슈퍼 에이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