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터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뜬다
최근 대기업과 공공부문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채용을 확대하며, 근로시간 유연화와 고용 안정성, 청년 및 경력단절자 지원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황을 다룹니다.
최근 대기업과 공공부문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채용을 확대하며, 근로시간 유연화와 고용 안정성, 청년 및 경력단절자 지원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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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부가 발표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공공부문 신규채용으로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 1만3000개(공무원 4000명, 공공기관 직원 9000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정부는 내년 중 7급 이하 공무원 신규채용 인원을 정원의 3%로 계획하고 600명을 뽑을 계획이다. 현재 7급 이하 공무원 신규채용은 연간 1만명 수준인데, 시간선택제의 경우 맨파워는 전일제 대비 0.5 수준이기 때문에 실제 뽑을 수 있는 인원은 300명의 두 배인 600명이라는 계산이다. 정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공무원의 겸직은 허용하되, 전일제 전환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음은 이재흥 고용부 고용정책실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정부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목표가 공공부문 신규 채용의 3% 수준이다. 내년에는 몇명 정도를 뽑을 계획인지. ▶현재 7급 이하 공무원 채용인원은 연간 약1만명이다. 내년에 중앙과 지방을 합해 600명을 채용하려고 한다. 공공기관은 1000명
삼성그룹은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총 6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삼성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받고 12월 서류전형, 내년 1월 회사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음은 직무별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인원 표다. 이번 채용은 삼성전자 등 총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총 120개 직무분야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2700명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삼성중공업 400명 △삼성물산 400명 △삼성엔지니어링 400명 △삼성생명 300명 등이다. 시간선택제의 주요 선발대상은 개인 및 가정생활과 일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이다. 특히 결혼과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 제2의 인생을 희망하는 퇴직한 장년층이 주요 대상이다.
삼성이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6000명을 채용키로 하면서 이들이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내년 초 채용될 6000명은 삼성전자 등 20개 계열사에 총 120개 직무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2700명,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삼성중공업 400명, 삼성물산 400명, 삼성엔지니어링 400명, 삼성생명 300명 등이다. 업무분야는 채용 대상이 결혼과 육아를 아우르는 경력단절 여성인 점을 감안해 육체 노동보다는 창의력이 필요한 소프트한 업무와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한 검수와 고객응대 등 생산지원이 주 업무다. 일례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삼성중공업의 선박설계 등 다양하다. 세부적으로는 지원분야에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지원, 계측 및 데이터 분석에 14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무지원 분야에서 컨설팅 업무지원과 시장조사, 교육운영 지원 업무에 18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또 생산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정부가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에게 연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13일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침과 주요 내용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국가공무원 4000명을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채용하고 공공기관도 같은 기간동안 9000명을 시간선택제로 채용한다. 시간선택제 교사 채용 목표비율도 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공정한 인사와 처우를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대한 겸직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공무원연금 적용 방안도 마련한다. 전일제 공무원과 같은 공직자 신분이면서 연금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교사 채용이 가능하도록 올해 안으로 공무원 임용령과 교육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하는 한편 전일제 공무원만을 가입 대상으로 규정한 공무원연금법도 개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에서도 시
13일 정부서울청사
13일 정부서울청사
13일 정부서울청사
13일 정부서울청사
13일 정부서울청사
오는 2017년까지 공무원 4000명, 공공기관 직원 9000명이 시간선택제로 채용된다. 민간 중소기업 시간선택제 일자리 근로자에게는 국민연금, 고용보험료가 2년간 전액 지원된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기본 방침을 발표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근로자 수요(육아, 퇴직준비 등)에 부합하고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며 △전일제와 차별이 없는 일자리를 뜻한다. ◇공공부문 시간선택제 일자리 선도 정부는 올해 안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2014년부터 시간선택제 공무원, 교사 채용이 가능하도록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우선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신규채용하고,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목표비율'을 부여해 2017년까지 4000여명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정한 인사·처우를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대한 겸직 허용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경
삼성그룹은 13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20개 주요 계열사에 하루 4~6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6000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기존 삼성그룹에 고용된 계약직 직원들의 일자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음은 시간선택제 일자리 관련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과의 일문일답. ▷30~40대 경력단절 여성 위주로 뽑나 6000명 가운데 비율은 얼마나 되나? -미리 비율 정해놓고 뽑지 않는다. 현재 몇%를 뽑겠다는 계획은 없다. 다만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번 시간제 일자리를 뽑겠다는 것이다. 예컨데 2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가 육아문제로 1년 정도 경력이 단절된 사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인력 일부를 55세 이상 중장년층에 할당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비율은? -확정된 비율은 없다. 다만 각 계열사별 직무분야가 다르고 여기에는 일부 55세 이상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는 분야도 있기 때문에 직
삼성은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총 6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올해 2만 6000명의 기존 고용계획에 더해 총 3만 2000명을 뽑게 돼 사상 최대 규모의 채용이 될 전망이다. 삼성은 우선 18일부터 29일까지 삼성홈페이지(www.samsung.com)에서 지원서를 접수받고, 12월 서류전형, 내년 1월 회사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총 120개 직무분야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2700명,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삼성중공업 400명, 삼성물산 400명, 삼성엔지니어링 400명, 삼성생명 300명 등이다. 시간선택제의 주요 선발대상은 개인 및 가정생활과 일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이며, 특히, 결혼과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 승진과 높은 연봉보다는 여유 있고 보람찬 제 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