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부지 현대차 품에, 낙찰가 10.55조
현대차가 한전부지를 10조 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받으며 재계와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대규모 자금조달, 취득세 부담, 경쟁사와의 입찰 경쟁 등 다양한 이슈와 향후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현대차가 한전부지를 10조 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받으며 재계와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대규모 자금조달, 취득세 부담, 경쟁사와의 입찰 경쟁 등 다양한 이슈와 향후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20 건
현대기아차그룹이 10조5500억원에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품에 안았다. 한전은 18일 오전 부지매각 개찰 결과를 확인하고 현대차그룹컨소시엄(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입찰단가는 예상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10조55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는 총 13곳이 참여했다. 이중 유효 입찰은 현대차컨소시엄과 삼성전자 두 곳이며 나머지는 모두 무효입찰이었다. 한전은 지난달 말 입찰공고를 통해 감정가를 3조3346억원으로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입찰 최저가격인 예상가격은 감정가와 같은 3조3346억원으로 설정했다. 한전은 부지매각 대금을 부채 상환에 우선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오는 2017년까지 부지매각을 포함한 자구노력을 통해 부채를 14조7000억원 줄인다는 방침이다. 매각단가가 10조원을 상회하면서 우선 부채감축 계획에는 청신호가 들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부채는 심각한 수준이다. 한전 부채는 올 상반기 기준 연결기준으로 107조원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된 가운데 현대차컨소시엄 관련주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2분 현재 현대차의 주가는 전일보다 8500원(3.90%) 떨어진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 역시 전일보다 2700원(4.58%) 떨어진 5만6300원, 현대모비스도 전일보다 1만원(3.58%) 하락한 26만9000원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국전력은 18일 온비드에 접수된 입찰정보를 취합해 가격적정성 및 계약금 납부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현대차가 최종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다.
18일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낙찰자로 현대차가 선정됐다. 다음은 현대차의 낙찰 관련 공식 입장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제2 도약을 상징하는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겠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100년 앞을 내다 본 글로벌 컨트롤타워로서,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 및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동차 산업 관련 외국인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경제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한전 부지를 인수해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업무시설과 함께 문화, 생활, 컨벤션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비지니스센터’(이하 GBC)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박물관과 전시장, 체험관을 포함한 자동차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글로벌 5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 그룹의 GBC 건립 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업체들의 사례를 벤치마킹 한 것이다.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BMW들은 본사 및 인근 공간을 활용해 출고센터, 박물관, 전시장, 체험관 등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문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자동차 박물관은 지역의 필수 관광 코스가 돼 있었다. 2006년 5월 문을 연 뒤 지금까지 약 600만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지난해에만 70만명 이상이 박물관을 찾았고, 이중 40%가 외국인이었다. 총 9개의 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은 1만650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됐다. 이번 부지입찰에 현대차그룹, 삼성전자를 비롯한 13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가 제시한 최종 부지낙찰 가격은 10조5500억원이다. 한전은 18일 온비드에 접수된 입찰정보를 취합해 가격적정성 및 계약금 납부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최종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은 18일 한전부지 낙착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그룹 제2 도약의 꿈과 비전을 담기 위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은 한전부지가 100년 앞을 내다보는 그룹 미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됐다. 한전은 18일 온비드에 접수된 입찰정보를 취합해 가격적정성 및 계약금 납부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현대차가 최종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다.
현대차 그룹이 18일 한전 부지 인수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