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글로벌 확산' 우려
에볼라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과 각국의 대응, 격리 및 치료 현황, 감염 우려와 사회적 불안, 그리고 치료제 개발 등 에볼라 관련 최신 이슈와 다양한 시각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과 각국의 대응, 격리 및 치료 현황, 감염 우려와 사회적 불안, 그리고 치료제 개발 등 에볼라 관련 최신 이슈와 다양한 시각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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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에볼라 바이러스(이하 에볼라) 감염이 확산된데다 각종 국제대회로 에볼라 발병국 인근 국가 사람들의 입국이 잦아지면서 한국도 에볼라 감염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히 부산에서 내달 7일까지 열리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를 계기로 에볼라 감염자가 입국했을 경우 한국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건의료계도 최근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소속 간호사 4명이 에볼라 의심환자 치료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 사표를 제출하는 등 에볼라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문가들은 "에볼라에 대해 철저한 대비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에볼라를 둘러싼 핵심 사항의 오해와 진실을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알아본다. -벌레나 음식물을 통해 혹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침 등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가. ▶일반인의 경우는 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에볼라는 감염자의 혈액과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불참의사를 밝힌 기니대표단 일행이 23일 오후 5시 17분 입국해 출국 조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니대표단 2명(CONDE MARINE(女), CAMARA NFA OUSMANE(男))은 ITU 전권회의 불참 대상이었으나, 이를 모르고 아랍에미리트 항공을 통해 기니에서 두바이를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은 도착 전 이를 인지해 인천공항 검역소에 알렸으며, 검역관이 공항 도착직후 진료소로 격리한 뒤 발열체크 등 문진 등을 실시했다. 2명은 검사결과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 당국은 2명에게 ITU 전권회의 불참대상임을 통보한 뒤 자진 출국을 권유했고, 이들도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자진 출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명의 기니대표단 이날 오후 11시55분 두바이행 항공편(EK323)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