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발병국 기니대표단 ITU 참석차 입국 '한바탕 소동'

속보 에볼라 발병국 기니대표단 ITU 참석차 입국 '한바탕 소동'

부산=류준영 기자
2014.10.24 00:06

[2014 ITU 전권회의]발열체크 등 문진 실시후 출국 조치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불참의사를 밝힌 기니대표단 일행이 23일 오후 5시 17분 입국해 출국 조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니대표단 2명(CONDE MARINE(女), CAMARA NFA OUSMANE(男))은 ITU 전권회의 불참 대상이었으나, 이를 모르고 아랍에미리트 항공을 통해 기니에서 두바이를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은 도착 전 이를 인지해 인천공항 검역소에 알렸으며, 검역관이 공항 도착직후 진료소로 격리한 뒤 발열체크 등 문진 등을 실시했다.

2명은 검사결과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 당국은 2명에게 ITU 전권회의 불참대상임을 통보한 뒤 자진 출국을 권유했고, 이들도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자진 출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명의 기니대표단 이날 오후 11시55분 두바이행 항공편(EK323)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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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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