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조언
최고의 비즈니스맨을 만든 '조언'은 무엇일까? 링크드인에 소개된 유명인들의 인생 최고의 조언을 소개한다. 혹시 아는가? 이 말이 당신의 인생도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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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야. 나는 파리로 가야해"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장인 모린 시케(Maureen Chiquet)는 예일대 문학과를 우등생으로 졸업한 뒤 로스쿨 입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시험장에 앉아 로스쿨 입학 시험 문제를 풀어 나가던 시케는 문득 자신이 법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시험장을 박차고 나와 그 길로 파리로 향했다. 어릴 적 막연히 꿈꿔왔던 '파리에서의 삶'을 위해서였다. 이후 1985년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입사를 시작으로 패션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의류 브랜드 갭의 부사장, 바나나 리퍼블릭의 사장직을 역임한 시케는 2003년 샤넬에 입성, 비즈니스 분석력과 창의적 사고를 인정받아 4년 만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패션 비 전공자임에도 세계 최고 패션 브랜드의 수장이 된 그녀는 오늘날 자신의 성공은 옛 상사 미키 드렉슬러(Mickey Drexler)의 조언 덕분이라 말한다. 미키 드렉슬러는 전 갭 CEO이자 현 제이크루 CE
마국의 대표적인 지역 정보 기반의 홈서비스 기업 앤지리스트를 이끌고 있는 앤지 힉스 CEO는 대학 졸업반 시절 '취직이냐 창업이냐'는 두 갈림길에서 고민했다. 대학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에 그녀는 이미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스카웃을 받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인턴으로 일했던 벤처캐피탈(벤처투자회사) 사장이 그녀에게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서 새로 시작하는 회사를 맡아줄 것을 제안해 오면서 고민에 빠졌다. 사장은 1년 간 5000만 달러의 연봉과 100스퀘어 짜리 사무실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힉스는 "한 손에는 내가 바라던 컨설팅 회사 취직을, 다른 한 손에는 밑바닥에서부터 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회를 쥔 채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며 "콜럼버스에서 창업하는 일은 내 전공과도 관계없을 뿐더러 만약 1년 뒤 성공하지 못한다면 백수가 될 위험이 컸다"고 고백했다. 결국 그녀는 고향집을 방문,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 때 그녀는 할아버지로부터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인 조언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갤럽을 이끌고 있는 짐 클리프턴(Jim Clifton) 회장은 주의력 결핍 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로 학창 시절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회장은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고 난이도 낮은 시험조차 낙방 하고는 했다. 이 증상은 그가 대학을 입학 한 뒤에도 이어졌다. 그는 "수업 시간 중 교수나 다른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저명한 교육심리학자인 그의 아버지 도널드 클리프턴(Donald Clifton)은 자신의 아들이 본인처럼 교육자의 길을 걸을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아버지는 그에게 "너의 약점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반면 너의 강점은 무한히 개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교육자 대신 그의 적성에 맞는 영업(sales)직을 추천했다. 도널드 클리프턴은 사람들은 각각 다른 재능을 가졌으며 이 특화된 재능을 개발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긍정심리학'의 선구자다. 그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캐피탈인 세콰이어의 마이클 모리츠 회장은 언론인 출신 투자자다. 1980대 중반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한 모리츠 회장은 타임지 기자로 사회 생활 첫 발을 내딛었다. 젊은 기자였던 모리츠 회장는 당시 최첨단 기업으로 막 주목 받기 시작했던 애플 컴퓨터의 내부 출입증을 받았다. 이후 그는 10년 간 애플의 역사를 취재, 기록했다. 지금까지도 애플의 내부 출입을 허락받은 언론인은 그가 유일하다. 10년 간의 취재기록을 엮어 집필한 그의 책 '작은 왕국 : 애플 컴퓨터의 비화'는 애플의 성장과정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비화를 담아 이슈가 됐다. 이처럼 유명한 기자였던 모리츠 회장은 그러나 1986년 언론계를 떠나 돈 밸런타인과 벤처캐피탈 세콰이어를 설립했다. 세콰이어는 구글, 애플, 야후, 페이팔, 링크드인, 유튜브 등 수많은 IT 기업을 초기에 발견하고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고 모리츠 회장은 애플, 야후, 사바 소프트웨어 등 세계적 기업의 이사를 역임했다. 애플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자회사인 증권사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글로벌 자산운용팀은 전 세계 약 6000개 기업·기관과 200명의 개인 자산가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한 해 1만4000건에 달하는 재정 컨설팅을 제공,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 자산운용팀을 이끄는 인물은 바로 존 시엘(John Thiel) 글로벌 자산운용 최고 책임자다. 1984년 회계법인 KPMG 공인회계사로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이후 1989년 메릴린치에 입사, 자산관리팀 일반직급의 재정관리자로 시작해 2011년 최고 책임자로로 부임했다. 메릴린치 말단 사원에서부터 관리직을 거쳐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 그는 회사의 비전과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산운용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최고 책임자 부임 이후 '고객 중심'에 방점을 찍었다. 과거 재정 관리자의 생각대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고객 자산을 관리하도록 했다. 자녀를
미래학자이자 '패러다임시프트'(Paradigm Shift), '위키노믹스'(Wikinomics)의 저자로 유명한 돈 탭스콧(Don Tapscott)은 창업가이자 경영전략가다. 그는 캐나다 컨설팅사 뉴패러다임과 탭스콧그룹을 설립해 최고경영자를 맡았다. 탭스콧은 인생 최고의 조언으로 그를 창업의 길로 이끌었던 동료의 한 마디, "(회사 내에서) 고속 승진 가도를 버리고 창업가가 돼라"를 꼽았다. 1970년대 후반 탭스콧은 캐나다의 벨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인터넷이 막 등장하기 시작했던 당시, 탭스콧은 이곳에서 '워드 프로세싱', '마우스', 그리고 '하이퍼링크' 등 컴퓨팅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발명가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 등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더욱이 그는 연구소에서 고속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는 2년 만에 총 4번 승진했고 한 부서 전체를 맡아 관리하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지식인을 넘어 모든 사람이
연 매출 60억 달러(약 6조7500억원)가 넘는 북미 의료기관인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은 2014~2015년 미국 병원 평가 결과에서 심장질환 분야 20년 연속 1위, 순환기와 비뇨기 분야 1위, 당뇨 및 내분비·소화기·신장·류머티즘 분야 1위, 부인과·정형외과·호흡기 분야 3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의료기관 중 하나로 평가 받았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을 이 같은 세계 최고 의료시스템으로 탈바꿈 시킨 주역은 바로 토비 코스그로브(Toby Cosgrove)병원장 겸 CEO다. 코스그로브는 2004년 취임 이후 10년 간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심장외과 전문의 출신인 그는 병원장 겸 CEO로 취임한 뒤 클리브랜드 클리닉이 '보다 인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봤다. 그는 의사들과 지원 인력들을 지원 인스티튜트 중심으로 재조직 해 전문의 간 협력을 확대, 환자들이 의사를 찾아다니는 대신 한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모두 받도록 했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직접 판매회사 에이본 프로덕츠(Avon Products)의 더글러스 코넌트(Douglas Conant) 이사회 의장은 미국 통조림 제조회사 캠벨 수프와 비스킷 회사 나비스코의 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켈로그경영대학원 학장이기도 한 그는 기업과 학교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리더십 교육 전문업체 코넌트리더십을 설립했다. 코넌트는 최근 그와 코넌트리더십 팀원들이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의 "열심히 일하고 다른 이에게 친절히 대하라 그러면 당신 인생에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조언에 감명 받았다고 밝혔다. 코넌트는 "우리는 단지 열심히 일만 해서도 타인에게 친절하게만 대해서도 안된다"며 "'놀라운 일들'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남에게 친절하게 대할 때, 바로 이 두 가지가 조화로울 때 비로소 우리 인생에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넌트는 오브라이언의 이 조언을 해석해 최근 링크드
"자신에게 충실하라" 세계 1위 기업용 SW(소프트웨어)업체 SAP를 이끌고 있는 빌 맥더멋(Bill McDermot) CEO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어머니의 조언을 인생 최고의 조언으로 꼽았다. 맥더멋은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그의 인생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을 들었다. 그는 "어머니는 내가 잠자리에 들기 전 '빌, 언제나 기억하렴. 너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너 자신이야'라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짧은 몇 마디가 그로 하여금 자신의 직관을 존중하고, 욕망을 좇고, 자신의 잠재력을 믿으며, 열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나만은 자신을 믿도록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맥더멋은 "오늘날 어머니의 조언은 '진실되라'로 요약할 수 있다"며 "나는 평생 나 자신에게 충실하려고 노력해왔지만 때때로 나 자신에게 충정을 지키기 어려웠던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사내 정치, 사회
미국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그룹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 미디어'를 이끌고 있는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는 '살림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는 요리, 홈 퍼니싱(Home Furnishing) 등 살림살이 비법을 제공하고 관련 생활제품을 생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며 억만장자가 됐다. 그녀는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원조로 97년 회사 설립 당시 집안일로 평가절하 됐던 라이프스타일을 상품화해 사업으로 이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70세가 넘은 현재도 CEO 자리를 지키며 잡지 '마사 스튜어트 리빙'을 웹진으로 디지털화하고 생활공예 및 요리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어린시절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가 진로를 전환해 사업에 뛰어든 데에는 아버지의 조언이 힘이 돼줬다고 고백했다. 스튜어트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마음만 먹으면 너는 네가 선택한 일이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조언은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데니스 모리슨(Denise Morrison) 캠벨 수프(Campbell Soup) CEO는 실적부진에 허덕이는 캠벨 수프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14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캠벨 수프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최근 몇 년 간 실적이 급감했다. 특히 '웰빙 바람'이 불며 소비자들이 통조림을 기피하게 되면서 캠벨 수프는 외면 받았다. 그러나 모리슨은 '웰빙 통조림'을 만듦으로써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그는 '고 수프'(Go Soup)라는 이름의 건강 수프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건강 음식에 대한 욕구와 맛까지 모두 잡았다.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이 수프는 6가지 다른 맛을 첨가하고 기존 통조림이 아닌 휴대용 포장이라는 혁신을 도입했다. 고 수프의 가격은 기존 캠벨 수프 제품보다 비싸지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캠벨은 다시 매출과 주가가 상승했다. 미국 포춘 선정 '500대 기업' CEO 중 한 사람이자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도 이름을 올린 모리슨은 가족 또한 특별하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60년 넘게 백인 수장이 이끌어 오던 세계은행 역사상 첫 아시아계 총재다. 2012년 김 총재 지명 당시 오바마 정부는 20년 이상 세계 개발도상국가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온 점을 미루어 그가 세계 빈곤을 줄이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5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김 총재는 브라운대학교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박사와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특히 빈민지역 결핵퇴치, 구호 활동에 힘썼다. 1980년 하버드대학교 의대 근무 당시 동료 폴 파머와 비영리 의료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Partners In Health)를 창설해 20년 동안 페루, 러시아, 르완다, 말라위 등 개도국 결핵환자를 치료했다.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에이즈 퇴치 부서에서 일했으며 2006년까지 에이즈 국장직을 맡았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김 총재는 2006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이어 2009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