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강타한 '쯔위 사태'
2015년 11월 쯔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며 자신이 대만 출신이라고 소개한 영상이 뒤늦게 중국에 알려지며 큰 파장을 불렀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당선자가 강력 비난하는 등 中-대만도 갈등 조짐이다.
2015년 11월 쯔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며 자신이 대만 출신이라고 소개한 영상이 뒤늦게 중국에 알려지며 큰 파장을 불렀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당선자가 강력 비난하는 등 中-대만도 갈등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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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었던 JYP Ent.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사과로 다소 진정되고 있다. 2PM의 닉쿤과 찬성, 미스에이 페이 등이 출연한 프로그램도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방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JYP Ent.에 따르면 지난 17일 닉쿤이 출연한 '일학년'과 찬성의 '이치추파', 페이가 출연한 '아이스 브레이킹' 등이 모두 정상 방송됐다. 일각에서 제기된 쯔위 사태로 JYP Ent.의 중국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는 우려가 해소된 셈이다. 앞서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당시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지만 지난 8일 대만가수 황안이 웨이보에서 방송내용을 공개하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대만은 중국 영토라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반대하는 의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의도치 않았던 정치색 논란이 거세지면서 JYP Ent.의 소속 아티스트 활동에도
중국 배우 임경신(린겅신)이 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사과 동영상을 조롱했다. 지난 16일 임경신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쯔위의 동영상을 공유하며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다"는 글과 함께 폭소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임경신이 공유한 동영상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업로드한 사과 동영상이다. 지난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한 쯔위가 대만기를 흔든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JYP 보이콧'을 선언했다. 해당 장면은 TV를 통해 방송되지는 않았다. 이 여파로 JYP 소속 가수들의 중국 일정이 줄줄이 취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하자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웨이보를 통해 쯔위의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쯔위는 대본을 들고 "중국은 오로지 한 국가"라며 "여러분들께 사과드리는 마음으로 중국활동을 중단하고 제 잘못을 돌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경신의 해당 웨이보 글은 좋아요 수 20만건을
JYP Ent.가 18일 ‘쯔위 사태’로 사흘째 내림세다. JYP Ent.는 코스닥 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20원(0.48%) 내린 4120원을 기록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주가가 내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휘발리면서 중국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전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대만 출신인 쯔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든 모습을 보고 중국의 모 작곡가가 “쯔위는 대만 독립주의자다’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중국인들의 JYP 보이콧이 이어졌고 쯔위와 박진영은 공식 사과를 했다. LG유플러스는 쯔위가 등장하는 화웨이 스마트폰 Y6의 온라인 광고를 잠정 중단하는 등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중국 외교부 논평 "억압은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를 파괴할 것이다"-차이잉원 대만 총통 당선자 기자회견 지난 16일 대만 총통(한국의 대통령 격) 선거에서 차이잉원 후보가 당선되자마자 중국과 대만이 양안 관계 향배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중도좌파 계열 민진당의 대선 후보였던 차이잉원 당선자는 지난 16일 밤 열린 대선 승리 기자회견에서 "억압은 양안 관계의 안정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잉원 당선자, "대만 억압하면 안된다" 차이 당선자는 특히 대선 이틀 전부터 중국과 대만 사회에 큰 파장을 부른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대만 국기(청천백일기)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대만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쯔위는 지난해 11월 한국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며 자신의 국적과 이름을 소개한 동영상이 뒤늦게 중국에 알려지며 비난 대상이 됐다. 중국에서는 대만 국기는 대만 독립의 상징으로 여겨져 이
대만 첫 여성 총통 당선이 유력시되는 차이잉원 대만 민주진보당 후보(60·사진)가 걸그룹 트와이스 소속 가수 쯔위의 '대만 국기' 사과에 대해 분노의 입장을 드러냈다. 차이 후보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국가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국기를 드는 것은 매우 정당한 일로 억압받아서는 안 된다"며 "많은 대만 시민들이 쯔위 사태를 보며 화가 나고 슬프게 느꼈다"고 밝혔다. 차이 후보는 "쯔위가 중화민국(대만) 국기를 들고 국가 정체성을 표현하는 건 억제돼선 안 된다"며 "그녀는 강요된 사과를 하고 자신의 의도와 반대되는 말을 하게 됐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차이 후보는 "쯔위의 사과는 대만 사람들의 감정을 심각하게 상하게 했다"며 "지금은 대만인들이 국제 사회에 대만의 국가 정체성을 명확하게 보이기 위해 단결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쯔위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고, 중국 가수 황안은 이를 보고 쯔위에
LG유플러스가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가 등장하는 화웨이 스마트폰 Y6의 온라인 광고를 잠정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쯔위를 모델로 내세운 'Y6' 온라인 광고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쯔위는 최근 지상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부 중국 유명 가수는 "쯔위가 대만 독립 세력을 부추긴다"면서 거세게 비난해 비판 여론이 높아진 상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Y6의 홍보 모델로 대만 출신 가수 쯔위를 전면 내세워 이른바 '쯔위폰'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쯔위가 출연하는 광고는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논란으로 LG유플러스는 쯔위가 나오는 Y6의 온라인 광고만 잠시 중단할 뿐 '비디오 포털'과 같은 다른 상품의 광고는 계속 내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쯔위의 소속사인 JYP와 광고계약도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한 예능프로그램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중국 SNS를 통해 또 한 번 입장을 밝혔다. JYP차이나는 14일 늦은 시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쯔위 본인은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대만은 쯔위의 고향이고, 대만과 쯔위는 끊을 수 없는 관계지만, 대만 사람이라고 모두 대만독립운동자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쯔위는 쯔위는 어떠한 대만독립적인 발언도 한적이 없으며, 온라인 상에서 퍼진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한다는 여론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JYP는 한중 양국이 달성한 우호적인 공식을 지지하며,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이해 및 존중하고, 회사 내부에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해롭게 하는 상황이나 개인이 존재하는 것을 본사역시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YPEntertainment입니다. 최근에 온라인 상에서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쯔위가 “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중국 내에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대만 출신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해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 장면은 본 방송에서는 편집 됐지만 인터넷 생방송 당시 생중계 됐다. 이후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대만 출신 중국인 가수 황안이 "쯔위가 대만 독립세력을 부추긴다"라며 거세게 비난해 상황이 악화됐다. 현재 중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내세워 대만이 중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만은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함에 따라 두 국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이 가열되자 지난 13일 쯔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JYP 웨이보를 통해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JYP는 "JYP는 문화기업으로서 줄곧 한중 양국의 우호 문화 교류에 힘써 왔다"라며 "쯔위를 포함한 JYP는 중국 정치와 유관한 발언이나 행위를 하지 않았다"라고 해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쯔위 채영)의 멤버 쯔위에 대한 중국 내 비난 여론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한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에 최근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이 "쯔위가 대만 독립세력을 부추긴다"며 거세게 비난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한국인 입장에서 이는 자연스러운 상황이지만 '하나의 중국'(대만은 중국 영토이다) 정책을 견지하는 중국과 독립을 요구하는 대만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안관계에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이로 인해 트와이스의 중국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트와이스는 베이징의 TBV '춘완' 출연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고 다른 방송사에서도 트와이스와 관계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다. TBV측은 '춘완' 포스터에서 트와이스 사진을 삭제했고, 안후이 위성TV는 "트와이스를 '안후이 위성TV 춘완'에 초청한 적 없다"고 밝혔다. 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