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이런 재산도!
공직자와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공개 현황을 심층 분석합니다. 부동산, 금융자산, 재테크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재산 증감과 그 배경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공직자와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공개 현황을 심층 분석합니다. 부동산, 금융자산, 재테크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재산 증감과 그 배경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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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소속 외청, 산하기관 고위직 상당수가 지난해 부동산(토지+건물) 가격 상승 등으로 짭잘한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6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소속 외청, 산하기관 재산 신고대상자 33명 가운데 26명이 가격변동 등으로 부동산 재산이 늘었다. 주택·토지 등을 담당하는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 재산은 전년보다 4402만3000원 증가한 33억2539만6000원으로 신고됐다. 김경환 차관의 재산 증액분 대부분이 토지와 건물에 따른 것이다. 토지 가액은 전년보다 2631만6000원 올랐다. 같은 기간 본인 명의 서울 잠실동 소재 아파트, 아버지·어머니 공동 명의 경기 고양시 소재 아파트 등의 건물 가액이 총 2500만원 올랐다. 교통·항공을 담당하는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의 경우 경기 성남 정자동 소재 본인 명의 아파트·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배우자 명의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각각
국방부와 산하기관의 고위직 공무원과 각 군 중장 이상 고위 인사 61명의 평균 재산은 9억64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자 관보를 통해 밝힌 주요 공직자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병무청, 방위사업청 소속 재산 공개 대상자 61명의 평균 재산은 9억6443만원으로 이 중 93.4%에 해당하는 57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었다. 특히 이들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으로, 28억5639만원을 신고했다. 전인범 1군사령부 부사령관이 25억2148만원을, 장경석 특전사령관(20억9625만원), 장명진 방위사업청장(19억17만원), 한민구 국방부 장관(16억744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 장관의 경우 전년대비 3억57만원이 늘어났고, 61명의 고위 인사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순진 합참의장의 재산은 9억6388만원으로 평균에 근접했고, 각 군 참모총장의 경우 정호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 재산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감소했던 토지, 건물자산 가격이 회복된 덕분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5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재홍 부위원장은 전체 재산이 36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7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본인 소유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억6800만원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기주 상임위원은 23억8300만원으로 전년보다 7400만원 가량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본인 소유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1억원 증가했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본인 소유 아파트의 공시지가가 1500만원, 급여저축 등으로 예금이 2500만원 증가했다. 신고한 총 재산은 5억594만원으로 전년보다 4472만원 늘었다. 반면 최성준 방통위 위원장은 전년보다 재산이 3500만원 가량 줄어든 36억1943만원으로 신고했다. 자동차 구입비, 기부금(1000만원), 생활비 등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재산이 예금증가 등으로 1년 사이 1억7263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미래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최 장관의 재산은 총 34억5123만원으로 신고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1억1231만원 늘어 21억9625만원 잡힌 것이 가장 큰 변동사유다. 장남의 재산은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고지되지 않았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신고 당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기획비서관)의 경우 6억135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의 재산은 1729만원이 줄어든 7억553만원이다. 미래부 산하기관 중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은 175억7136만원(1년간 9억8888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중앙부처와 공직유관단체장을 통틀어 '전체 재산총액 상위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여야 대선주자들의 재산 성적표가 공개됐다. 지난해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재산은 보유 중인 정보보안업체 안랩의 주가 상승으로 1년 사이 단번에 800억원 이상이 늘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각각 5000만원, 1억원 가량의 재산이 증가했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안 대표의 총 재산은 기존 787억원에서 1629억원으로 1년새 842억원이 늘어났다. 안 대표는 안랩의 주식 186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안랩 주가는 안 대표가 지난해말 독자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데 따른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꾸준히 상승했다. 이에 따라 669억원 규모의 안 대표 유가증권 재산이 1510억원으로 늘었다. 안 대표의 재산순위도 2위에서 1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여권 차기 대선주자 1위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야권 차기 대선주자 1위인 문재인
지난 한 해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국회의원은 국민의당의 안철수 공동대표였다. 재산이 100% 이상 증가하며 최고 부자 국회의원 자리도 차지했다. 반면 최근 취중 녹취록 파동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윤상현 의원의 경우 재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말 기준 현역의원 재산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년비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전체 290명 중 189명으로 65.2%, 재산이 줄어든 의원은 101명으로 34.8%였다. 증가자를 금액별로 보면 △5000만원 미만이 51명(17.6%)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이 46명(15.9%)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80명(27.6%) △5억원이상 10억원 미만이 7명(2.4%) △10억원 이상이 5명(1.7%)이었다.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현역의원은 안철수 대표로 드러났다. 안 대표의 재산은 기존 787억원에서 1629억원으로 842억원 증가했다. 본래 가지고 있던 것보다도 많은 재산을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16년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일부 국회의원들은 부동산과 예금, 유가 증권 외에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다양한 특이 재산들을 소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의원들의 특이 재산은 보석류와 미술품이었다.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 배우자 소유 3000만원 상당의 3캐럿 다이아몬드가 신고된 보석류 중 가장 ‘큰’ 보석이었다.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1000만원 상당의 2.1캐럿 다이아몬드와 500만원 가치의 진주목걸이를 가지고 있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은 1850만원인 1.5캐럿 다이아몬드 2개,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은 700만원 사파이어세트와 500만원 진주목걸이,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은 각각 900만원인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은 780만원 상당의 1.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장정은 새누리당 의원은 3000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1캐럿 다이아몬드와 800만원의 에메랄드를
지난해 1년 간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은 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재산신고 대상 국회의원 290인의 재산 신고액을 공개한 결과 재산 신고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안철수 의원과 김세연 의원, 박덕흠 의원 등 세 명이었다. 이들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신고재산 평균은 19억6083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평균 3383만원이 감소한 금액이다. 재산이 늘어난 국회의원은 189명(65.2%)으로 이 중 1억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국회의원은 91명으로 전체의 31.4%를 차지했다. 재산 감소자는 101명(34.8%)이다. 국회의원을 제외한 1급 이상 국회공직자 38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8억6865만원으로, 전년 대비 7265만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자는 33명(86.8%)이고 재산 감소자는 5명(13.2%)이다.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의 재산증감 주요 요인은 유가증권 및 부동산의 평가가액 변동 등이었다. 이번 재산 공개는 공직자윤리법 제1
새누리당 국회의원 1명당 평균 재산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재산신고 대상 국회의원 290인의 재산 신고액을 공개한 결과 새누리당 의원 146명의 1인당 평균 신고재산은 38억6793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신고재산액이 가장 큰 의원은 김세연 의원으로 1550억9522만1000원이며 가장 적은 의원은 황인자 의원으로 마이너스 3억653만4000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102명의 1인당 평균 신고재산은 13억355만5000만원이다. 새누리당 1인당 평균 재산 규모의 3분의 1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신고재산액이 큰 의원은 49억5037만9000만원의 홍종학 의원이다. 신고재산액이 가장 적은 의원은 진선미 의원으로 마이너스 14억1802만1000원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20명의 1인당 평균 신고재산은 안철수 의원 재산의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국회의원 신고재산 1위인 안 의원의 신고재산은 1629억2792
청와대 수석비서관(차관급) 이상 참모들 가운데 최고 부자는 단연 우병우 민정수석이었다. 본인과 가족의 재산이 393억원이 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약 35억원으로 전년보다 3억여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박 대통령과 청와대 수석 이상 참모 등 15명의 재산은 총 663억3429만원으로 1인당 평균 44억2229만원이었다. 전년보다 총 10억168만원, 평균 6678만원 줄었다. 그러나 재산이 월등히 많은 우 수석을 제외한 나머지 14명만 놓고 보면 총 269억6675만원으로 1인당 평균 19억2620만원으로 낮아진다. 전년에 비해선 총 5억5678만원, 평균 3977만원 늘었다. 청와대 재산순위 부동의 1위인 우 수석은 재산이 1년새 15억5845만원 줄었음에도 우리나라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393억67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우 수석의 재산이 줄어든 건 본인 명의 예금이 약 10억원 감소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재산 1629억2792만원을 신고, 현역 국회의원 290명 가운데 최고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국회의원 290명의 지난해(2015년)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한 결과다. 2위는 1551억원을 신고한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으로 지난해 1위에서 안 대표(당시 2위)와 자리를 바꿨다. 3위는 전년과 변함없이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39억원)이 차지했다. 1~3위 세 의원을 뺀 국회의원 재산 평균은 19억6000만원이다. 500억원이 넘는 '거부'는 평균 계산에서 제외했다. 2013년 약 18억700만원, 2014년 19억2700만원에서 해마다 늘었다. 290명 재산의 중간값은 11억8200만원이다. 4~10위는 각각 윤상현(171억원) 강석호(153억원) 김무성(138억원) 정의화(116억원) 심윤조(94억원) 장윤석(83억원) 장병완(82억원) 의원이 차지했다. 이처럼 상위 10걸에는 새누리당 6명, 국민의당 2명, 무소속 2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가운데 변윤성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가 7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최고 자산가로 확인됐다. 변 상임감사는 전년에 비해 재산이 100억원 넘게 줄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많은 재산을 보유한 상태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변 상임감사의 재산은 70억8626만원이다. 변 상임감사는 주식 매각 등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재산이 105억6264만원이 줄어들었음에도 산업부 유관기관 재산 공개 대상자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16일 선임된 변 상임감사는 피치텔레컴, 피치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134억원에 달했던 변 상임감사의 주식 등 유가증권 규모는 올해 17억5425만원 규모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338.40제곱미터(㎡) 등 총 27억7909만원 규모의 토지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부 및 유관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이종호 한국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2억원 가량 재산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