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갤노트8'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된 S펜 등 혁신 기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건 갤노트8의 배터리. 전작 대비 용량은 줄였지만 효율성을 높여 사용시간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된 S펜 등 혁신 기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건 갤노트8의 배터리. 전작 대비 용량은 줄였지만 효율성을 높여 사용시간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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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음달 12일(현지시간) '아이폰8'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 날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출시 3일 전으로 애플과 삼성의 전면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동통신사들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12일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통신사들에게 아이폰 재고와 마케팅을 준비해달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아이폰8 공개 이벤트 날짜를 밝히지 않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애플이 초청장을 발송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애플이 9월12일에 아이폰8과 아이폰7s, 아이폰7s 플러스를 발표할 경우 같은 주 금요일인 15일에 선주문을 시작하고, 22일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교롭게도 선주문 시작 일시가 갤노트8 출시일과 같은 날이다. 다만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 아이폰8의 공급물량 제한으로 10월이나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공개와 함께 신형 기어VR를 출시했다. 가격은 129.99달러(약 14만7000원). 신형 기어VR은 갤노트8 맞춤형 액세서리. 갤노트8의 크기가 큰 만큼 사이즈가 맞도록 재설계한 제품이다. 갤노트8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6인치를 넘어섰다. 크기는 162.5(세로) x 74.8(가로), 195g(무게)이다. 갤럭시S8플러스(159.5 x 73.4, 173g)는 물론 노트7(153.5 x 73.9, 169g)보다도 더 크고 무거워졌다. 이에 맞춰 크기를 키운 것. 기존 제품과 성능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기어VR은 갤노트8에 맞춰 크기를 키운 만큼 과거의 대부분의 단말기를 지원한다. 갤럭시S8, S8플러스, S7, S7엣지, S6, S6엣지, 노트5 등을 끼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기어VR는 삼성전자와 오큘러스가 협업해 만든 VR(가상현실) 체험용 디바이스다. 머리에 착용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출고가는 100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갤노트8의 가격에 대해 "1000 달러는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만약 갤노트8의 가격이 100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경우 아이폰8과의 경쟁에서 가격 측면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정보통신) 업계에서는 공개를 앞둔 아이폰8의 가격이 인상되며 1100~1200달러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고 사장은 이날 갤노트8의 판매와 관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갤럭시노트5 보다 많이 팔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터 리서치는 갤럭시노트8이 올해만 1100만~1200만대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9월 출시한 갤럭시노트5는 현재까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을 공개한 가운데 애플의 안방인 미국에서 아이폰과 카메라를 직접 비교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를 열고 갤노트8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건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듀얼카메라'. 약 50분간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및 부문별 임원들은 '듀얼카메라'의 차별화된 성능을 소개하며 '아이폰7 플러스'와의 영상 품질 차이를 직접 비교했다. 최근 고사양 스마트폰에서 듀얼 카메라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시장 선점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행사장 현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듀얼 카메라를 먼저 채택한 아이폰7 플러스와 갤노트8로 찍은 영상을 직접 비교하자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갤노트8에는 △1200만 화소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 F1.7 렌즈의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된 S펜 등 혁신 기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건 갤노트8의 배터리. 전작 대비 용량은 줄였지만 효율성을 높여 사용시간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르에서 하반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노트8을 공개했다. 이 날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전작 대비 200mAh 줄었다. 안전성을 강화해 전작인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에서 불거진 배터리 발화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갤노트7의 경우 배터리 밀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게 발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량을 줄인 것. 그렇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도 줄었을까. 배터리 용량은 사용 시간과 직결되는 만큼 새 스마트폰이 출
삼성증권은 24일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연내 700만~800만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를 열고 갤노트8을 공개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작 노트 시리즈의 판매 규모가 출시 연내 700만~800만대 수준이었을 가정할 때 수익성은 S8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기존의 수익 전망을 바꿀 필요는 없다”며 “올해 공개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8에서 크게 진보하지 않았지만 진화를 거듭하는 노트 시리즈의 펜 기능과 Dex의 사무 연결성 등이 현재 플렉서블에서 향후 풀더블로 변화할 때 크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갤노트8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 대한 부품 예산을 극대화하고 있는 현재 스마트폰 하드웨어 방향성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으며 이 방향성은 2018년 갤럭시S 시리즈까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외신들도 발 빠르게 관련 소식을 전했다. 6.3인치의 대화면과 듀얼카메라, S펜 등에 대한 호평이 대부분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삼성의 '빅폰'(big phone)이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갤럭시노트8이 다음달 15일 시장에 나온다"며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애플의 10주년 아이폰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갤럭시S8처럼 끝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디스플레이"라며 "테두리(베젤)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게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듀얼카메라는 디스플레이에 이어 둘째로 주목할 만한 기능"이라며 "삼성이 줌과 손떨림 보정, 저조도 촬영 등에서 소프트웨어 진보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디자인과 기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삼성의 노력이 갤럭시노트8에서 절정에 달했다"며 "갤럭시S 시리즈
“고객들에 의해 영감을 받고,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파크 애비뉴 아모리. 행사 시작 한 시간반 전부터 행사장 앞에는 입장객들의 긴 행렬이 늘어섰다. 갤럭시노트8의 출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500명의 전 세계 미디어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무대 중앙에 서서 우선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발화사태에도 갤럭시노트에 대한 지지를 지속하며 부활을 기다려온 고객에 감사를 전했다. 고 사장은 “우리의 어느 누구도 지난해 일어날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수백만명의 헌신적인 노트 충성고객들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했는지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2011년 첫 노트 제품 출시 이후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S펜으로 상징되는 갤럭시노트라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제품 카테고리를 창출하는데 원동력이었던 노트 고객들을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고 사
‘갤럭시 노트8(이하 갤노트8)’이 다음달부터 정식 출시되면서 전작인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 단종 여파로 부침을 겪었던 삼성 휴대폰 부문이 1년 만에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 상반기 ‘갤럭시S8·S8+’(이하 갤S8) 흥행으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갤S8+갤노트8 쌍끌이 흥행사 쓸까=삼성전자의 IM 사업 부문은 지난해 3분기 갤노트7 단종 사태 충격으로 1000억원의 영업이익이라는 충격적인 실적을 내놨다. 이후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에도 각각 2조원 대 이익을 내는데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 4월 출시된 갤S8의 글로벌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4조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갤S8의 출하량이 이미 2000만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이 6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측도 “갤S8이 동일 기간 기준 전작(갤럭시S7, 이하 갤S7)
#인스턴트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 키보드에서 ‘하트’ 모양 자판을 누르거나 ‘S펜’으로 에어커맨드 명령을 수행한다. 라이브메시지 화면이 나타난다. ‘자기야 사랑해!’라고 S펜으로 직접 손 글씨를 쓴다. 문장이 써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최대 15초까지 GIF 이미지가 바로 만들어진다. 이른바 ‘움짤’이다. 메신저를 통해 동영상 파일을 상대방에게 보낸다. 생동감 있는 손 글씨로 자신만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8의 ‘라이브 메시지’ 기능이다.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은 대화면과 S펜이라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유지하지만, 전작들과는 한 차원 다른 ‘손맛’도 느끼게 해준다. ◇S펜 진화의 끝...‘라이브 메시지’=우선 갤럭시 노트8은 S펜으로 단순히 손 글씨로 정보를 저장하는 단계를 넘어 모바일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했다. 자신만의 손 글씨 감성을 GIF 이미지로 보낼 수 있는
←“불가능에 도전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야심작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이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발화사태 이후 딱 1년 만이다. 대화면 스마트폰 원조 모델로서 명예회복에 나선 갤럭시 노트8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을 적용한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한 차원 높은 몰입감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 더욱 강력한 성능과 기능으로 무장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협력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8은 그동안 출시한 갤럭시 노트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화면을 갖췄다.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립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