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수소엑스포'
수소엑스포를 중심으로 수소에너지의 미래,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 등 수소경제의 현재와 전망을 다룹니다. 국내외 동향, 기술 혁신, 안전 이슈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수소엑스포를 중심으로 수소에너지의 미래,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 등 수소경제의 현재와 전망을 다룹니다. 국내외 동향, 기술 혁신, 안전 이슈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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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는 수소폭탄에 사용되는 중수소·삼중수소와는 다릅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중수소·삼중수소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수소 안전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정부의 안전 관리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의 위험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각종 가스시설을 검사·점검하는 것은 물론 인증, 교육, 홍보, 연구개발, 가스사고 조사 등 가스안전과 관련된 대부분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수소산업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 운영하는 것도 공사의 몫이다. 최근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 등으로 수소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늘어난 상황.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수소 안전 관련 연구개발(R&D)와 시험인프라 구축, 안전기준 제정 등을 추진해 온 가스
정부가 2023년까지 전기‧자율차, 에너지(수소), 지능형로봇, 바이오·헬스 등 혁식산업 국제표준 300건을 제안해 이 분야 국제표준 20%를 선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기구에도 적극 진출해 관련 의장단을 6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을 발표했다. 이른바 ‘300·60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전략은 국제표준 리더 간담회, 국가표준실무위원회 및 표준화 포럼·협의체 등 산학연 전문가와 국제표준화 동향 및 산업계 표준화 수요 등을 논의한 결과를 반영해 마련했다. 산업부는 먼저 2023년까지 혁신산업 국제표준 300건을 제안하기로 했다. 대상 분야는 △전기‧자율차 △에너지(수소)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바이오·헬스 △드론 △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두 번째 세션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 콘퍼런스에서 현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전날 수소기술 콘퍼런스에 이어 연이틀 만원사례다. 이번 수소엑스포는 19일 개막해 21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중부발전이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다채로운 수소 신기술을 선보였다. 중부발전은 풍력과 연계해 수소를 생산하는 P2G(Power to Gas) 시스템을 모형으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료전지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PAFC·MCFC·SOFC 등 세대별 연료전지 제품 모형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내놨다. 전시부스 앞에는 중부발전의 캐릭터 '에코미'와 '세코미' 모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국중부발전이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다채로운 수소 신기술을 선보였다. 중부발전은 풍력과 연계해 수소를 생산하는 P2G(Power to Gas) 시스템을 모형으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료전지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PAFC·MCFC·SOFC 등 세대별 연료전지 제품 모형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내놨다. 전시부스 앞에는 중부발전의 캐릭터 '에코미'와 '세코미' 모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잖아요. 현대차가 만든 차니까 믿을 수 있어요." 지난 19일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김도현 군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김 군은 이날 어머니(김준용·47)와 함께 엑스포에 마련된 '현대 모터스튜디오 키즈워크샵'을 찾았다. 김 군은 넥쏘를 유튜브에서 처음 접했다고 했다. 김 군은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넥쏘를 확인했다"면서 "실제 넥쏘를 보니 더 멋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군은 특히 넥쏘 디자인이 멋지다고 했다. 김 군은 "마치 공상과학 만화에 나오는 자동차 같다"면서 "넥쏘가 멋진 거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키즈워크샵은 평소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유료(최대 3만8000원)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 엑스포에선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 강사가 수소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자율 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설명해
"수소경제라는 무대의 주요 배역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역에 어떤 기업이 캐스팅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수소경제의 진짜 주인공을 알아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수소경제는 잠시 지나갈 유행이 아니라 탄소 경제에 맞춰진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지금은 수소 경제로 가는 개화기인데 수소 경제가 확산단계가 됐을 때 각광 받을 기업을 파악하면 새로운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2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www.khexpo.co.kr)에서 '세션3'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세션3 주제는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가 여는 뉴 골드러시(New Gold Rush)'다. 이 세션에서는 개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다. 김 수석연구원은 '수소경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수소경제에 대해 "더 이상 미래의 에너지자원이 아닌, 현재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두 번째 세션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 축사에 나서 이 같이 말하고 "수소는 우리 산업구조 혁신과 에너지 체계의 근본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현재의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수소자동차, 수소열차 상업운행이 시작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상용 운송장비에서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말 그대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수소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강점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중견 기업 등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는
현대모비스가 충북 충주시와 손을 잡고 수소 전략도시를 육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충주공장에 마련된 수소충전소를 연말까지 무료 운영하고, 수소전기차 부품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 5월 완공된 충주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고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수소전기차 소유자는 이날부터 현대모비스 방문자 예약시스템을 통해 충주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예약한 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완충까지(수소 5kg, 55.7N㎥) 3분 정도 소요된다. 차량 소유주는 회당 최대 5만원의 충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안전 관리를 위해 충주 수소충전소에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또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관리자도 배치했다. 현대모비스는 충주시의 수소전기차 관련 부품 생산능력에도 속도를 냈다. 현재 충주 친환경 전용공장을 통해 연 3000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모
'2019 수소엑스포' 체험존에서 현대차가 11~15세(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를 대상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만들기 프로그램인 '키즈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은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자동차 교구를 직접 만들면서 자동차의 과학 원리와 미래 자동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넥쏘 자율주행차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넥쏘 자율주행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70분 정도가 소요되며, 수소전기차는 물론 자율주행차 기술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는 19일~20일에는 각각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오후 3시30분에 진행하고,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 두차례 운영된다.
"2시간 비행하는 드론 보셨어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머니투데이,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현대자동차, 두산, 효성 등 주요 기업들도 참가해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가 야심차게 내보인 수소 전기차 '넥쏘'와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드론, 한국동서발전의 VR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영상에 담아봤다.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위상과 미래 성장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 관련 산업 및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정책방향, 향후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이날 개막총회엔 국회 수소경제포럼을 이끌고 있는 김영춘 민주당 의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