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양돈 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국내외 ASF 발생 현황, 예방 및 대응 방법, 관련 정책과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양돈 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국내외 ASF 발생 현황, 예방 및 대응 방법, 관련 정책과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26 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 Swine Fever, ASF)이 발병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섭취하더라도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즉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7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ASF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어도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독일 농식품부 산하 연구기관의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경우 국내 제1종 법정 가축 전염병이지만 돼지와 멧돼지 등 돼지과 동물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동물과 사람 간에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돈업계에서는 ASF로 인해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ASF는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니어서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면서도 "돼지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만 ASF 바이러스는 구제역 바이러스와 달리 생명력이 강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차단하고 관리하라"는 취지로 당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ASF가 더 이상 안 번지도록 예찰은 물론이고 소독조치 강화 등을 발빠르게 조치하고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런 기조 속에서 바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메뉴얼 대로 되고 있는 상황이라 사태 추이를 좀 더 면밀히 보며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파주시 한 돼지농가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지시했다. 바이러스 국내 추가유입, 확산 방지도 주문했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방역과 양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동시에 돼지고기 섭취 안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경기 파주 돼지농장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전역을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빠르게 전파되며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똑같이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구제역과는 달리, 현재까지 백신 및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돈 농가에 '재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 우리 축산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가와 그 주변 500m에서 키우는 돼지를 모두 살처분, 매몰한 뒤 유통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돈 농가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건 인식 때문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양돈농가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초동대응과 확산차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ASF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에게는 치사율이 100%에 가깝고 치료법과 백신도 아직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지시했다. 이 총리는 국무회의 시작 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긴급지시를 내려 바이러스 국내 추가유입과 확산 방지를 주문했다. 총리 긴급지시에는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 △발생농장 500m내 살처분 △역학조사 통한 전파원인 신속파악 △이동통제소·거점소독장소 운영 △축사 출입차량 소독 △남은 음식물 사료금지 △여행객 홍보강화·바이러스 국내 추가유입 차단 등 대책이 담겼다. 이 총리는 "농식품부는 지자체·관련기관과 함께 반경 500m 이내 살처분, 이동중지, 소독 같은 방역조치를 매뉴얼대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했다는 소식에 돼지고기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동물용 백신 업체들과 닭고기 업체들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손에프앤지 주가는 전날보다 10% 넘게 상승했다. 선진, 윙입푸드, 이지바이오 등도 모두 5∼10% 이상 올랐다.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이글벳과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돼지열병으로 인해 돈육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에서도 돼지열병 발병으로 돼지고기 생산량이 급감해 돈육 가격이 10여년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이와 관련,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돼지열병은 공기로 전염되는 병이 아니고 돼지간 접촉, 사료 및 돈육제품 등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질병 확산 속도가 느리다"며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질병 확산에 따라 돈육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질병 확산을 우려한 돼지고기 재고 축적 수요가
경기도 파주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관련 상임위원회에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며 "전폭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차량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정부가 발동했다"며 "매우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질병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새벽 경기도 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단이 있었다"며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무서운 동물 질병"이라고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치명적 질병이기에 발병 초기서부터 강력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특히 10월 초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예정돼 있다"며 "가을 초엔 여행객 수가 증가하기에 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그는 "신속한 발병 원인 파
(돼지가)감염되면 100% 치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첫 발생했다. 북한 전역에 ASF가 창궐한 가운데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된 'ASF 남하' 우려가 현실화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신속한 차단을 위해 17일 전국에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파주시 한 돼지농가에서 모돈이 분만후 고열 등의 증상이 계속돼다 폐사했다는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또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전국에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신고내용을 보면, 농장관리인인 채 모씨는 16일 오후6시 모돈 4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모돈은 분만후 2~3일 정도 사료섭취에 어려움을 겪었고 40도에 달하는 고열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ASF가 발생한 돼지농가 인근 10km에는 돼지농가 19곳에 1만8380두가 사육중에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접수 직후부터 현
경기 파주시 한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돈업종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우리손에프앤지는 전 거래일보다 525원(22.48%) 오른 2860원에 거래 중이다. 이지바이오도 910원(16.22%) 오른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윙입푸드, 선진 등도 모두 오름세다. 돼지열병으로 돈육 가격이 상승할 것이 확실시되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경기 파주시 한 돼지농가에서 국내 어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으로 발병했다는 소식에 돼지고기의 대체재인 닭고기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기준 닭고기 유통·가공 업체 마니커는 전일 대비 253원(29.87%) 오른 1100원, 하림은 705원(25%) 오른 3525원에 거래 중이다. 마니커에프앤지와 체리부로, 푸드나무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국내 첫 사례다. 이 질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진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행으로 돼지고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국제 돈육가격을 급등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첫 발견으로 질병은 확산으로 인한 돼지 집단 폐사 우려가 높아지면서 그 대체재로 닭고기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긴급지시 했다. ㅇ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돼지에 감염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고, 아직까지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확산시 국내 양돈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농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동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것 ㅇ 농식품부장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발령 및 발생농장과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 -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원인을 신속히 파악하여 차단하고, 이동통제소 및 거점별 소독장소 운영,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현장방역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할 것 - 특히,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는 것을 금지하고 농장의 이행여부를 확인할 것. 이와 함께 환경부와 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기 파주 돼지농장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로 확진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와 관련해 오전 9시 브리핑을 갖고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ASF는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만 감염된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어 돼지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