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전국 영향권... 강풍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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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TAPAH·말레이시아어로 메기과의 민물고기)의 영향으로 K리그1 울산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취소됐다. KBO 리그에 이어 K리그까지 취소된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가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앞서 KBO리그 4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한화의 더블헤더 1,2차전을 비롯해 사직 NC-롯데전, 수원 삼성-KT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NC-롯데전은 23일에 열리며, 나머지 3경기는 28일 이후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점차 한반도에 접근하며 폭우와 강풍이 거세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오후 2시20분 제주 서귀포 남동쪽 약 130㎞ 해상에서 시속 29㎞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오후 3시와 밤10시에 각각 제주와 부산에 가장 근접한다. 제주 동쪽 바다를 지나는 태풍 타파는 부산 남쪽 약 40㎞ 부근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태풍특보, 대부분 해상에 태풍 또는 풍랑특보 발효됐다. 수도권은 태풍의 영향은 적지만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낮 기온은 17∼24℃로 전날보다 1℃가량 낮다. 남부 지방에는 태풍으로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누적강수량은 △어리목(제주) 638㎜ △지리산(경남 산청) 252.5㎜ 등이다. 태풍은 오는 23일 오전 9시쯤 독도 동북동쪽 약 22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 영향으로 제주에 태평경보가 발효되면서 오후 4시까지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에선 이날 항공기 478편(출발 239편 도착 239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4시까지 항공기 총 359편이 결항된다. 결항된 항공기는 오후 12시 기준 국내선 332편(출발 167편·도착 165편)과 국제선 27편(출발 13편·도착 14편) 등이다.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기 때문이다. 강도 '강'의 중형급 태풍 '타파'는 시속 28㎞로 북동진해 오후 3시경 제주도에 가장 근접한 서귀포 동남동쪽 약 90㎞ 부근 해상에 접근할 예정이다. 제주에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시간당 20~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순간풍속 초속 20~35m의 강풍이 불고 있다. 현재로선 오후 4시 이후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 여부도 불투명하다.
경남 지역이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부산 가덕도~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강풍으로 전면 금지되고 있다. 창원 마창대교는 20% 감속 운행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향후 통행이 금지될 수 있다. 경남 전역엔 이날 오전 6시부터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오전 11시 기준 경남지역 누적 강우량은 평균 106.5mm이며, △산청 지리산 157.9mm △남해 133.2mm △함양 123.1mm △진주 120.9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바람도 갈수록 강해져 산청은 초당 풍속 14.5m, 하동은 14.2m 남해는 12.3m 등 7~15m의 강풍이 불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주말 사이 경남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점차 한반도에 근접하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낮 12시20분 제주 서귀포 남쪽 약 170㎞ 해상에서 시속 29㎞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오후 3시와 밤10시에 각각 제주와 부산에 가장 근접한다. 제주 동쪽 바다를 지나는 태풍 타파는 부산 남쪽 약 40㎞ 부근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태풍특보, 대부분 해상에 태풍 또는 풍랑특보 발효됐다. 수도권은 태풍의 영향은 적지만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낮 기온은 17∼24℃로 전날보다 1℃가량 낮다. 이날 낮 12시20분 기준 누적강수량은 △어리목(제주) 579㎜ △광양 백운산 204.5㎜ △지리산(경남 산청) 237.5㎜ 등이다. 기상청은 오는 23일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봤다. 태풍은 오는 23일 오전 9시쯤 독도 동북동쪽
제17호 태풍 타파(TAPAH·말레이시아어로 메기과의 민물고기라는 뜻)의 영향으로 대전 더블헤더 1차전에 이어 사직 NC-롯데전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까지 비 예보가 있는 상황이다. 이날 취소된 대전 SK-한화전은 앞서 발표된 잔여 경기 일정이 끝나는 28일 이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사직 NC-롯데전은 예비일인 23일로 순연된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말레이시아어 메기과의 민물고기라는 뜻)의 영향으로 대전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까지 비 예보가 있는 상황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앞서 발표된 잔여 경기 일정이 끝나는 28일 이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에서 노후 주택이 무너져 70대 주민이 숨졌다.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21일 밤 10시26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2층짜리 주택 건물이 붕괴됐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 주택에 사는 여성 A씨(72)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도시탬색 장비와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활용해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 9시간 만인 22일 오전 7시40분쯤 잔해물 아래에 깔려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무너진 주택 진입로 폭이 약 1.5m로 협소한 탓에 중장비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산에는 오전 6시를 기해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태풍이 부산에 접근하면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35~45m의 강풍을 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부산 해운대구 일대 고층빌딩 주변에서는 초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공항, 김해공항 등에서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운항할 예정이었던 항공편 총 316편(출발 158편, 도착 158편) 전편이 결항 조치됐다. 이날 예정된 항공편은 총 489편이다. 지난 21일에는 운항 예정이었던 505편 가운데 32편이 기상악화로 결항이 결정됐다. 이날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과 국내선 총 95편의 항공기도 결항됐다. 김포공항, 인천공항, 대구공항, 광주공항, 청주공항 등에서도 결항이 이어지고 있어 항공기 이용객은 결항편 확인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타파는 이날 9시 기준 제주 서귀포 남쪽 약 2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8km의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중심기압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5m(시속 126km)의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타파는 이날 밤 9시쯤 부산 남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대부분이 결항될 것으로 예측된다. 항공기 이용객들은 결항편 확인 등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국토교통부는 제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대부분이 결항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예정된 총 항공편은 489편으로 출발 246편, 도착 243편이다. 오전 10시11분 현재까지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19편이 결항됐다. 앞으로도 결항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공항으로 항공편 결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예약 항공편의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결항 정보는 항공사가 예약 승객들에게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22일 아침 제주 서귀포 앞바다까지 다가왔다. 태풍 영향으로 전국은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제주 서귀포 330㎞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타파는 제주 동쪽 바다를 지나 밤 9시쯤 부산 남쪽 약 40㎞ 부근을 지나서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강한 중형급 태풍 타파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350㎞에 달한다. 태풍이 제주와 부산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각각 오후 3시와 밤10시다. 제주와 남부에는 태풍 특보,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 또는 태풍 특보가 발표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기온은 17∼24℃로 전날보다 1℃가량 낮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오는 것도 있겠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어리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