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ESG시대, 착한 기업만 살아남는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시하는 ESG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본 기획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화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와 전략, 그리고 ESG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시하는 ESG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본 기획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화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와 전략, 그리고 ESG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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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0일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회의를 열고 현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사내 ESG 협의체 각 분과의 대표 임원과 실무진이 참석했다. ㈜한화는 지난해 3월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이후 총 6개 부문의 분과를 정해 ESG 협의체를 뒀다. 올해 들어 정보보호와 컴플라이언스 등을 추가해 총 10개 분야로 협의체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ESG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한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가 ESG 경영을 반영한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HATS 개발한 ㈜한화 글로벌부문 관계자는 "HATS는 국내 및 해외 광산에서 현장 실증화를 통한 기능 검증을 마친 안전한 솔루션"이라며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작업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 생산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 ESG 가치가 제품 개발에 반영된
세종대학교는 최근 김대종(사진) 경영학부 교수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경영학회에서 'ESG 현황' 논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김 교수는 "화물연대의 파업을 정부가 적극 중재해야 한다. 안전운임제는 올해 종료되며 노사를 정부가 협상장으로 이끌어내 상생을 선택해야 한다"며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80%로 세계 2위다. 제조업 세계 5위 한국은 물류파업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안전운임제로 인해 시멘트 화물차주의 수입이 2019년 200만 원에서 2021년 424 만원으로 두 배 상승했다. 월 근로시간도 5% 감소해 과로, 과속, 과적관행이 개선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가격 50%, 물가 5% 이상 급등하면서 한국경제는 위기를 맞았다. 한국은 식량자급률이 40%에 그치고 석유는 100일 치 정도만 비축됐다. 김 교수는 "노조는 다른 물류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사용자와 노동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야 한다.
포스코가 펀드 조성을 통한 상생 경영에 나섰다. 포스코는 9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현대제철, 한국철강협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철강 ESG 상생펀드는 국내 철강산업 관련 회사들의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펀드로, 규모는 총 1500억 원이다. 철의 날이란 우리나라 최초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2000년부터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매년 6월 9일 철의 날 행사를 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ESG는 대기업만이 아닌 산업 전체가 당면한 과제로 ESG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CJ온스타일이 사회('Y'OU)와 온스타일('O'NSTYLE)이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미의 신규 ESG 경영 방침 'YESG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지난 8일 '파트너스 클럽 2022'를 열고 'YESGO'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와 CJ온스타일 ESG 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이우진 경영지원실장, 약 20여 개 CJ온스타일 우수 협력사의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CJ온스타일은 'YESGO' 선포식을 기점으로 산업 생태계 속 ESG 경영 발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YESGO'는 협력사 자체 ESG 경영을 지원하는 제도 신설과 CJ온스타일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또 고객의 사회적 가치 소비를 장려하고 협력사 친환경 상품 판매를 권장함으로써 ESG 소비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YESGO'는 100억원대 대규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포함한다
한화생명은 8일 '2030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3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의결했으며, 슬로건을 '그린라이프 2030'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실천의 3대 전략목표로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 지수 개선을 내세웠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 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기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결정짓는 데에 기업의 수익·고용 등 경제적 성과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사 EY한영(대표 박용근)은 최근 전남대 BK21 지속가능 기업가치 교육연구단과 함께 21개 업종 142개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기업 브랜드 지속가능성 지수 - 한국 소비자가 인식하는 기업의 경제·ESG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담아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당 각 250명씩의 소비자 평가를 도출해 진행됐다. 표본으로 환산하면 3만5500개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평가 모형은 크게 '경제적 성과'와 사회·환경 부문을 아우르는 'ESG 성과' 등 두 축으로 이뤄졌다. 응답자 53%는 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성과가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기업의 ESG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은 30%에 그쳤다. 답변들을 7점 만점 지수로 환산했을 때 경제적 지속가능성 지수는 4.7점, ESG 지속가능성
최근 기업 경영에 있어 ESG가 화두다. ESG는 투자 등을 위해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도 함께 살핀다는 의미다. 즉 기업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환경과 사회에 가치 있게 일을 하는지 함께 본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 중에서도 ESG 시장을 기회로 여겨 도전하는 곳이 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상황에 상대적으로 더 적합한 환경 분야에서는 이미 두각을 나타내는 곳들도 등장했다. 은 ESG, 그중에서도 환경 분야로 시장 공략에 나선 스타트업의 사례를 살펴보고, VC(벤처캐피털)들이 ESG 스타트업 투자에 있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피는지 짚어봤다. 이를 통해 ESG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스타트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지 분석했다. ━의류, 식기, 욕실용품…다양한 분야에서 ESG 비즈
㈜휴마스터(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창업기업)는 서울시 주관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돼 1년간 실증테스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증테스트에서 휴마스터는 데시컨트 제습냉방 청정환기 솔루션을 통해 냉방에너지 30~60% 절감, 실내공기질(미세먼지/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 50% 이상 저감을 입증해 탄소 중립과 ESG 실현을 위한 에너지혁신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한반도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간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이 이전보다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기록적인 폭염일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지만, 매년 심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켜고 살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단어인 '찜통더위'는 뜨거운 김을 쐬는 것과 같이 무척 무더운 여름철의 기운을 뜻하는 말인데, 여기에선
대한전선이 ESG(기업·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보고를 통해 헌장의 내용을 확정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사내 전산망을 통해 공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건전한 기업 경영을 위해 지배구조에 관한 규정과 책임 사항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헌장을 통해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에 의한 경영감시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사항과 각각의 권리와 책임, 기능과 구성 등 세부적인 내용을 규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주 이익 증진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이사회 역할 등 조항이 담겼으며, 직원·고객·주주 등의 권리 보호와 공시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5월 전선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써왔다. 중장기 환경 전략 '그린 2030'을 수립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LG이노텍이 동반성장위원회와 '2022년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반위가 대·중소기업간 공급망 차원의 ESG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했다. 대기업과 동반위가 공동으로 협력사를 위한 ESG 지표개발, 교육, 역량진단,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방식이다. LG이토텍의 협약은 전기전자 업계 최초다. 동반위는 그동안 화학, 유통 등 11개 기업과 ESG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LG이노텍과 동반위는 LG이노텍의 2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ESG 역량 제고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측은 전기전자 업체에 특화된 협력사 ESG 평가지표를 함께 개발해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는 전문기관을 통해 현재의 ESG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평가결과가 우수한 협력사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협력사가 확인서를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기
롯데온과 롯데백화점은 이달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쇼핑의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이자 ESG 5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리얼스(RE:EARTH)'에 맞춰 기획했다. 리얼스는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롯데쇼핑이 책임 있는 원재료 조달을 통한 친환경 상품을 유통시키고 이런 상품들을 모아 장기적으로 독자적인 판매 공간까지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온은 리얼스를 테마로 전체 매장을 운영한다. 고객에게 친환경 활동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리얼스 로고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분위기를 꾸미고, 별도로 리얼스 매장도 만들어 선보인다. 리얼스 매장에서는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알리고, 매주 3개의 친환경 브랜드와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 ESG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켓인유, 119레오, S
㈜월드멀티넷(대표 박영희)의 스타트업 '에코로봇'이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 ESG재활용서비스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경영혁신을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월드멀티넷은 가정과 기업에서 누구나 ESG재활용서비스플랫폼을 통하여 보상받을 수 있는 '리워드보상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 ㈜월드멀티넷은 10년 전부터 다양한 자원순환형 시민배출권 서비스 플랫폼의 구성과 파일롯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ESG경영환경을 주도하는 획기적인 서비스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각국의 탄소배출권 확보전략은 보이지않는 전쟁에 가까울 정도로 규모 면에서나 산업적 측면에서도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그중 가장 중요시되는 재활용배출량 증가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