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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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 발생한 대구 지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지검에서도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은 조만간 대구지검에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코로나19 대응TF(태스크포스)'는 지난 21일 구성 후 매일 부서별·전국 검찰청별 코로나19 관련 이슈와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대구지검 서부지청 사무국 소속 수사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윤석열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검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검찰 내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처음인데다 전체 확진자의 80%가 몰려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검찰청에서 추가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긴급하게 A씨와 접촉한 직원들을 자가격리
26일 은평구청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관광업계에 신속한 단기 보강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관련 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말하고 "관광시장 성장세 회복, 질적 도약을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선도모델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관광 정책, 사업은 부처별·사업별 연계 없이 개별 추진돼 시너지가 미흡했다는 것이 구 차관 설명이다. 외래관광객의 68.7%가 인천공항으로 입국, 서울·경기 위주로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도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를 추진한다. 구 차관은 "한국의 케이팝 등 한류콘텐츠, 다양한 지역관광자원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콘텐츠를 지방공항, 지역 관광거점도시, 지역 교통체계와 연계·제공해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또 "기재부는 여러 부처, 기관의 협업
부산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추가돼 모두 57명으로 늘었다. 이 중 온천교회 관련이 29명으로 절반 가까이에 달하고 신천지 관련은 4명으로 지난 25일과 변동이 없다. 2번 획진자 관련이 4명, 대구 관련이 7명이며 아시아드요양병원 관련 1명. 기타가 12명이다. 부산 56번 확진자인 52세 여성은 이동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이다. 아시아드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된 가운데 304명(환자 193명과 직원 111명) 중 297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양성으로 확진됐고 나머지 296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7명은 검사 중이다. 아시아드요양병원 확진자는 이 병원 소속 요양보호사(64·여)이다. 중증 환자들이 몰려 있는 집중치료실을 담당했고 당번처럼 돌아가면서 근무해 거의 모든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요양보호사가 같은 병원 사회복지사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부산시는 요양병원 집중치료실 환자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부산의료원
2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일 대비 역대 하루 최대 증가치인 284명 늘어 총 1261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2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73세로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환자였다. 보건 당국이 현재 정확한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1261명, 사망자는 12명이 됐다. 환자 중 2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오전 대비 증가한 115명 환자 중 49명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했다. 대구가 33명으로 뒤를 이었고 △경남 9명 △부산 8명 △서울 4명 △대전 2명 △울산 1명 △충남 1명 순이었다. 지난달 3일부터 총 5만355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2만71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이브이케어(대표 안미림)가 병원 내 감염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브이케어는 보험금 청구 관련 키오스크를 주력 개발하던 회사인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가 심화되고 병원 내 감염관리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이 키오스크를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이 키오스크는 실시간으로 병원 내원객의 감염국 방문 이력을 조회해 준다. 문진표를 통해 호흡기 및 발열 증상을 기재하거나 확진자 접촉 여부 등도 체크할 수 있다. 감염국 방문 여부 등의 확인 절차가 끝나면 '출입 확인증'이 발급된다. 병원 출입 시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 전파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관련 키오스크는 충남대학교병원 본관과 암센터 등 건물 초입에 도입돼 현재 운영 중이다. 이브이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및 후속 조치 강화로 병원 내에서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키오스크"라면서 "코로나19가 정리된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관악구에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번째 발생했다. 관악구는 이날 "두 번째 확진자는 관악구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는 대구지역 방문 이후 21일부터 26일까지 집에 머무르며 자발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는 26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통보를 완료했다. 구는 질병관리본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일상을 위협하는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마시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러시아가 한국으로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26일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이탈리아·한국·이란으로 여행을 피하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소비자권리 보호 및 인간복지 관리청(Rospotrebnadzor)은 한국을 포함한 3개국의 코로나19 사례의 급증을 지적하면서 "역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이들 국가로의 여행을 피하라"고 촉구했다. 여행 자제 권고가 나오면 관련국으로의 관광상품을 구매했던 러시아 국민들은 위약금 없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AFP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한국이 코로나19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날 우리나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261명이 됐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서울에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확진환자 규모가 50명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 강남구에서 첫 확진자가 2명 발생하면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해 17개 자치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자가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11명 늘어난 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시내 자치구별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이 나온 전체 인원 규모다. 이 가운데 완치된 9명을 제외한 42명이 격리돼 있다. 이에 더해 오후 5시엔 강남구가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확진자중 1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서울의 친누나 집에 머물렀으며, 1명은 대구 예식장을 최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관악구에서도 두번째 감염 확진자 소식을 알렸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 확진자는 최소 54명이다. 자치구들이 지역 사회 감염에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자체 집계를 낼 수도 있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