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1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2.21. ppkjm@newsis.com](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2/2020022616544129235_1.jpg)
2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일 대비 역대 하루 최대 증가치인 284명 늘어 총 1261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2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73세로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환자였다. 보건 당국이 현재 정확한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1261명, 사망자는 12명이 됐다. 환자 중 2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오전 대비 증가한 115명 환자 중 49명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했다. 대구가 33명으로 뒤를 이었고 △경남 9명 △부산 8명 △서울 4명 △대전 2명 △울산 1명 △충남 1명 순이었다.
지난달 3일부터 총 5만355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2만71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