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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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전국 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도 한 주 밀렸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12일로 예정됐던 첫 모의고사는 당초 일정보다 한 주 미뤄진 3월19일 시행된다. 전국 학교의 개학이 한 주 연기된 데 따른 결정이다. 모의고사는 수능 전 수험생들이 실전처럼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 시험이다. 3월과 4월, 6월, 7월, 9월, 10월까지 한해 총 6번 실시된다. 이 중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나머지는 각 시도교육청이 돌아가며 출제한다. 3월 모의고사는 서울시교육청 담당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단 모의고사를 한 주 연기했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더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5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고위당정청협의회 브리핑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황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서울 종로) 예비후보는 어제 우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가 검사를 받은 건 지난 19일 국회를 방문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 회장은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는데 이 때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대변인 등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 광상도 의원 등은 24일 예방차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확진검사를 실시했다. 심 원내대표와 함께 최고위원회의 등을 주재한 황 대표도 예방차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았다. 그 여파로 국회도 방역을 위해 24일 오후 6시부터 본청과 의원회관을 폐쇄하고 소독작업에 들어갔다. 황 대표 측은 "(코로나 확진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만큼)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
25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고위당정청협의회 브리핑
25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고위당정청협의회 브리핑
25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508명 늘어, 누적 7만7658명이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71명 늘어, 총 2663명이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코로나19 우려가 커져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에스퍼 국방장관은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우리가 함께 직면하게 될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대구 캠프 워커의 매점을 방문한 61세 주한미군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정경두 국방장관과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연합훈련을 비롯한 대북정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등 현안을 논의했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증액은 미국에 있어 최우선 과제"라며 "한국은 방위비를 더 분담할 능력이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경두 국방장관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도 확고한 입
국제시장의 맥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세워보는 최양오의 국제시장! (진행) 김영롱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최양오 고문/ 현대경제연구원 Q. ‘코로나19 확산’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확대…진단은?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상황… 감염증 위기경보 '심각' 격상 - 브레이크 없는 코로나19…한국인 입국 제한국 증가 - 中 입국금지 미적대다…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증가 - 제2의 중국이 될 가능성 ‘코로나19 우려’에 한국인 입국 제한↑ - 한국에 빗장 거는 지구촌…코리아 포비아 확산 추세 - 中, 한국 항공편 특별 방역...중국이 먼저 한국인 입국 제한할까? - 각국 한국행 비행기 줄줄이 결항, 한국 코로나19 확산국 ‘불명예’ - 이스라엘, 한국인 입국 전격 금지…미국·대만 "방한 자제" - 초유의 '감염국난'…정치득실 따지다 국민안전 놓쳤나? Q. 이란· 이탈리아 등 중국 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시사점은? - 中 코로나 사망자 둔화세…이란·이탈리아선 증가
25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선거캠프.
대구에서 처음 확진된 31번 환자가 방문했던 새로난 한방병원 관계자의 가족이 "새로난 병원에서 31번 환자에게 폐렴 증상이 보여 검사 권유를 했는데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로난 한방병원 의료진의 남편이라고 밝힌 익명의 관계자는 25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병원에선 31번 환자에게 여러 차례 검사 권유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진인 아내는 31번 환자가 확진을 받은 다음날인 1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는 31번 환자가 CT 촬영을 할 때 옆에 있었는데, 당시 CT 상에 폐렴 증상이 보여 검사를 권유했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31번 환자가 거부를 하고 16일날 교회를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아내는 31번 환자의 확진 소식을 듣자마자 '그러게 병원에서 권유를 했을 때 일찍 검사를 받았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베트남 정부가 한국 관광객이 코로나19(COVID-19) 증세가 나올 경우 즉시 격리조치 하라고 지시했다. 25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한국의 코로나19 발생지역에서 입국하는 한국인과 자국민을 2주 간 격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베트남은 입국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에 따라 격리나 입국 불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 금지되거나 비자 발급이 제한되지는 않지만,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격리될 가능성이 있다. 대구~베트남 간 항공노선은 현재 비운항, 감편 움직임이 있는 상태이며 인천·부산~베트남 노선도 일부 감편 움직임이 있는 상태다. 베트남항공은 웹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다낭 등 한국인이 많이 찾는 베트남 지역들의 항공편이 다음달 28일까지 취소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베트남 외교부가 자국 국민들에게 "한국 당국이 권고한 감염증 발생 지역 및 감염증의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