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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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천지교회로 인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 대한 폐쇄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군·구는 합동으로 신천지교회 및 시설의 자율폐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폐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서 예배나 집회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신천지교회와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며 조사가 진행된 10여곳 중 5곳은 이미 자발적으로 폐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중국에서 지난 20일 하루 동안 늘어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889명으로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 118명의 사망자가 발생, 사망자 추이는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와 후베이(湖北)성의 확진자 발표 수치가 달라, 통계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있다. 중국 위건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889명 늘어, 누적 7만5465명이 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18명 늘어, 총 2236명이다. 중국 일일 확진자자는 지난 19일 391명이 늘어난 데 이어 20일에도 10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위건위에 따르면 20일 후베이성에서 631명, 후베이성외 지역에서 258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경우 전날(42명)보다 216명이 많은 258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17일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문제는 위건위와 후베이성이 내놓은 확진자 증가 수치가 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정례브리핑
미국 CNN이 21일 오후(한국시간) "한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50명 이상으로 급증(Virus cases spike past 150 in South Korea)"는 제목의 기사를 뉴스 홈페이지 헤드라인에 걸었다. CNN은 그러면서 "군인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전체 확진자수는 156명"이라고 전했다. 21일 육군과 공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해군 부대에서 현역 군인 최초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지 하루 만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장병 모두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어제 오후 4시 집계보다 52명 추가 발생해 156명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지역별로 숫자가 따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카자흐스탄 등 일부국가가 한국에서 온 입국자들을 대상으로한 특별 방역 대책을 내놨다. 21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20일 한국을 포함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입국 후 24일간 의학적 관찰을 실시한다는 수정된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총 24일 중 14일은 체류지에서 매일 의료진의 방문 검진을 받아야 하며, 이후 10일은 전화를 통한 원격모니터링이 실시된다. 24일 미만 단기체류자는 체류기간만큼만 관찰된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입국시 체류지 경력, 카자흐스탄 내 체류지 및 연락처 등 상세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14일간 의료기관에 격리하고 향후 10일간 원격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더 강화된 조치가 시행된다. 이 외 말레이시아, 베트남, 독일, 호주, 미국, 아랍에미리트
문재인 대통령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대해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21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코로나19 대응 긴급 현안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장례식 방명록 등은 중요한 추적대상일 텐데,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면 관련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할 수 있으니 좀 더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밝혔다. 정밀추적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진행됐다. 신천지 신도가 대거 장례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 사람 중 50명 이상이 2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정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대구·경북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 대책을 집중적으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