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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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의 진원지 중국에서 '한국의 방역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황당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중국 매체 지에룽지에(JRJ)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은 큰 사회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확진자 수 2위, 한국은 3위를 기록 중"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방역 체계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랴오닝대학교의 국제관계 전문가 리지아청 교수는 "한국은 중국에 비해 전염병 통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매주 교회에 나가는 습관이나 중국 정부보다 힘이 약한 정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도 "법률적 시스템 문제로 인해 한국과 일본은 사람들의 통제가 어렵다"며 "양국 국민들이 중국인과 달리 의식적으로 협력하지 않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한 학자는 "과학 기술보다 행정적 조치가 전염병 통제에 더 효과적"이라면서 "(한국은) 중국의 조치에서 확진 환자를 빨리 입원시키고 자가 격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 여행을 다녀왔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없는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지역사회로의 감염에 가속도가 붙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권고하는 개인위생관리법 중에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깨끗이 손 씻기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전해살균소독수 전문 ㈜디엔디전자의 서순기 대표는 “개개인의 노력만큼이나 호텔, 음식점, 학교 등 대형 조리공간에서도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디엔디전자는 세계 최초로 살균수제조장치를 개발한 전해수 전문 기업으로 수십 건의 원천특허를 등록‧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초 살균수 제조&분사장치 개발로 iR52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엔디전자가 선보인 친환경 살균수 제조장치인 ‘나오크린(NaO’Clean)‘은 수돗물이나 음용에 적합한 물에 소금을 첨가해 물
여야가 ‘국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특별위원회’(코로나19 특위)를 구성한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김한표 미래통합당·장정숙 민주통합의원모임 등 국회 교섭단체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0일 국회 본청에서 긴급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은 다수당인 민주당이 맡는다. 구성 비율은 9명(민주당), 8명(통합당), 1명(민주통합의원모임) 등이다. 이들은 또 민주당이 정보위원장을, 미래통합당이 교육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했다. 교섭단체 3당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노태악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수석부대표 합의 결과.
20일 서울 종로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56번 환자가 지난달 말 29번 환자와 같은 종합복지관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56번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9번 환자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56번 환자는 1월 말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 등에서 29번 환자와 같이 식사를 했다"며 "이때 종로노인복지종합관에서 공동으로 폭로됐을 가능성을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56번 환자는 75세 한국인 남성으로 폐렴 증세로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가 19일 확진됐다. 현재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입원 중이다. 중대본은 56번 환자가 처음 감기 증상이 생겼던 이달 6일을 발병일로 우선 판단하고 있다. 56번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정 본부장은 "해외여행력은 없다고 진술했고 기존 환자의 접촉자는 아닌 것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환자가 들른 종로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20일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정부서울청사 관계자가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종로구 소재 코로나19 감염환자가 방문한 병원에 본인도 방문한 사실을 인지하고 20일 오전 종로구 소재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사결과는 최소 6시간에서 최대 48시간 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측은 밀접 접촉자로 의심되는 병원 방문자들에게 개별 통보하였으나 이 직원은 그 대상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암동에 거주하는 74세(45년생) 남성으로, 지난 17일 오후 종로구의 모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는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체육시설 등 지역 공공시설의 임시 휴관을 확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31번 확진 환자가 주도적인 감염원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됐는지를 추적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판단으로는 31번 확진 환자도 2차 감염자일 가능성을 무게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 첫 확진 환자인 31번 환자는 교통사고로 지난 7일 대구 수성구 소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 같은날 증상이 발생했고, 이후 지난 9일과 16일 대구 남구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지난 15일 동구 퀸벨호텔 8층 등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수성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1번 환자와 관련 있는 새로난한방병원 직원 1명과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31번 환자의 발병일을 저희가 지난 7일 정도로 보고 있는데 신천지 교회 관련 사례 발병일을 유행곡선으
대구광역시 코로나19(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오전 대비 5명 늘어나 총 39명까지 불어났다. 추가된 5명 확진자 모두 신천지 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채홍호 대구광역시 정책부시장은 20일 오후 3시쯤 진행된 대구광역시청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20일 오후 15시 기준으로 총 3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며 "신천지와 연관이 있는 확진자는 33명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 중 대구시 소속 공무원도 있었다. 채 부시장은 "이 확진자는 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 소속"이라며 "해당 공무원고 소속 직원 51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다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마스크, 고글 등 의료 비품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채 부시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대구 내 선별진료소, 의료기관에 보호구, 마스크 등을 각각 800개씩 배포했다"면서도 "물량이 부족해 부족분을 조사해 추가 배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이마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0번째 확진자가 서울 성수점 본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긴급 휴점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경쟁 대형마트 매장엔 확진자가 다녀간 바 없지만, 이마트는 벌써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4번째 매장 휴업이어서 실적 타격도 불가피하다. 이마트는 20일 오후 2시30분부터 성수점을 긴급 휴점키로 했다고 밝혔다. 40번째 확진자가 지난 10일 오후 12시29분~1시30분 사이 자차를 이용해 성수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이마트는 즉각 매장 방역에 나섰으며, 재개점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인접해 있는 이마트 본사 사옥은 폐쇄하지 않는다. 지난 10일은 본사 휴무일이었고, 건물 구역이 분리돼 있는데다 이후에도 본사를 두 차례 방역했기 때문이다. 앞서 이마트는 부천점·군산역점·마포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임시 휴점과 영업재개를 반복한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19사태로 업계 오프라인 매장 수요
20일 대구광역시
20일 대구광역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창수)는 20일 이우석 코오롱생명 대표를 약사법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