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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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세 어린이 코로나 확진…20번 환자 접촉자
[속보]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13명 발생…11명은 31번 환자와 관련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7만4000명,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36명이 발생, 전날 98명보다 38명이 늘었다. 중증환자가 1만1977명에 달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749명 늘어, 누적 7만4185명이 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6명 늘어, 총 2004명이다. 코로나19 일별 확진자는 1749명으로 전날에 이에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후베이(湖北)성 외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6명으로 15일째 감소했으며,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후베이성도 지난 15일에 발생한 일일 확진자가 1000명대로 감소한 이후 나흘째 1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전역 일일 사망자는 136명으로 이중 132명은 후베이성에서 발행했다. 헤이룽장, 산둥, 광둥, 구
대구·경북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했다. 19일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응급실을 폐쇄조치했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도 신규 환자 유입을 막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수성구 시지의 한 병원에서 이송된 한국인 A(37·여)씨가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폐렴증상을 보여 A씨의 검체 검사를 달서구보건소에 의뢰했다. A씨는 현재 동산병원 내 음압격리실에서 격리 중이다. 보건 당국은 의심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19일 발표
31번째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에서 의심환자 최소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추가 의심환자도 1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경북대병원에 치료를 받던 의심 환자가 1차 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추가 확진자 수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최수 2명 이상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전날 확진 판명된 31번째 환자와의 연관성 등을 추적하고 있다. 대구에서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자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15분쯤 입원 환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송한 후 응급실을 전면 폐쇄했다. 또 코로나 추가 의심 환자수도 10명 안팎으로 더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는 19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추가 발생 현황 등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격리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한 확진 판정이 보류됐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18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의심환자 한국인 A씨(37)의 검체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을 확진을 확인하기에는 모호한 결과가 나와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검은 이날 오후 2시쯤 진행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7일 밤 10시쯤 고열과 폐렴 증상을 보여 수성구 시지의 한 병원을 거쳐 동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재 동산병원 내 음압격리실에서 격리 중이다. A씨는 대구 수성구에 거주 중이며, 최근 1개월간 해외에 체류한 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최근 1개월간 해외에 체류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가 공중보건 문제와 주요정책을 보건 당국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할 ‘4기 국민소통단’을 공모한다. 국민소통단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 및 연중 지속 발생하는 감염병(결핵, 인플루엔자 등), 만성질환, 기후변화(미세먼지, 온열질환) 등 다양한 질병관리 주제에 대해 소통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운 질병예방 정보를 국민 눈높이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소통단은 내년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www.cdc.go.kr) 및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면접을 통해 최종 50인을 선정한다. 4기 소통단원은 위촉 후 4월 1일 부터 본격 활동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 소통단원에게는 연말 질병관리본부장상도 수여된다.
서울 성동구에서 해외 여행 경험과 기존 확진자 접촉 이력이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추가 확인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확진자는 성동구 사근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씨(78)"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씨는 해외여행력도 없고 코로나19 확진자 접촉도 없어 고열 등의 증세로 전날 한양대 병원에 외래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T(컴퓨터단층촬영)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이 코로나19를 의심해 즉시 한양대 선별진료소로 안내했다"며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이날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에 이송됐다"고 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한양대 병원 접촉 의료진을 격리하고 방역 소독을 했다"고도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 환자가 어느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정 구청장은 역학조사 후 최대한 빨리 이씨의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성동구는 관내 체육시설과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 환자도 해외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구청은 19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확진 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성동구민들에게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확진 환자는 성동구 사근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씨(78세)로, 지난 18일 고열 등의 증새로 한양대학교 병원을 외래 방문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폐렴 소견이 나왔고, 의료진은 코로나19를 의심해 즉시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로 환자를 안내하고,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벽 검사결과는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환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성동구청은 확진 환자가 해외여행력이 없고, 이전 확진 환자들과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성동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왔다. 19일 성동구청은 홈페이지에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확진 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또 성동구민들에게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성동구청은 문자를 통해 "19일 성동구 관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우리 구는 현재, 위기 대응단계를 상향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간 이후부터 상황 종료에 따른 별도 안내 시까지 구 청사,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 조치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청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1749명 늘어, 누적 7만4185명이 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6명 늘어, 총 20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