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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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일명 '코로나 3법'을 상정했다. 복지위는 국민 건강 문제와 직결되는 법안인 만큼 2월 임시국회 중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복지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검역법 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 감염병예방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9건의 법안을 상정했다. 미래통합당 등 보수정당이 발의한 코로나19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 발생국가의 입국 제한’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중국인들의 출입 금지를 해야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원유철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검역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역감염병 환자(의심환자 포함) 뿐만 아니라 발생지역으로부터 입국하거나 이 지역을 경유해 입국하는 외국인도 출국·입국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원 대표는 '마스크 무료배포 조치'에 관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도 발의한 상태다.
애플이 급작스럽게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이폰 생산 속도가 느려지고, 중국 매장 운영시간이 줄어 판매가 부진한 탓이다.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데다 중국에 진출한 대기업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1분기 이익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다만 경기 부양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완화되고 있어 증시 하방성은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코로나19에 중국 생산 차질━ 16일(현지시간) 오후 4시 애플은 2분기(1~3월) 실적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상을 밑돌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달 말에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35% 급감한 630억~67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플의 예상 매출 평균치는 655억달러다. 애플은 구체적인 하향 조정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팀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다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중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있는 LG헬로비전 본사를 찾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LG헬로비전을 비롯해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CMB, 금강방송 등 케이블TV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대응현황과 고충을 논의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케이블TV업계에서는 지역채널의 특보체제, 자막방송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코로나19 밀착형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장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케이블TV업계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현했다. 장 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반한 방송사업자의 장점을 살려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방역 강화와 감염증 예방수칙, 행동요령 준수 등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진행 : 김영롱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 김선규 SC글로벌센터 소장 ▶ 코로나19 우려 VS 감산 기대... 국제유가, 전망은? Q. 국제유가, 바닥 찍었나? * 미중합의 무역부문별 금액 그래프 * 중국 월간 WTI 수입 추이 그래프 Q. OPEC, 추가 감산에 나설까? * WTI 가격 추이 Q.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 중동리스크 점검 Q. 트럼프 'MESA' 추진, 국제유가 영향은? Q. 美 대선 앞두고 트럼프 '셰일 혁명' 손볼까? * 유가 관련 이슈 Q. 국제유가 전망에 따른 상품 전략은? * 국제유가 레인지 전망 ※ 생방송 '이슈&뷰11'은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직·간접 피해를 본 시민이 대상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간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다. 고지된 지방세와 앞으로 부과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간 징수유예가 가능하다. 부과 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 및 연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으로 1억3000만원의 지방세 지원을 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진이 정부가 발표한 숫자보다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중국정부의 은폐·축소 의혹도 커지고 있다. 18일 중국 경제지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1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이 총 301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절반 이상인 1688명이 중증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고서는 불과 이틀 전인 지난 14일 중국 국가위생위원회(위건위)가 공개한 '코로나19 감염 의료진' 숫자와 큰 차이가 있다. 당시 정이신(曾益新) 위건위 부주임은 "코로나19 감염 의료진은 1716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만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는 당국이 의료진 감염자 수도 축소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쟈오야후이(焦雅輝) 위건위 부국장은 "3000여명 중에는 집에 있다가 감염된 의료진도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 환자가 대구에서 한방병원, 교회, 호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61세 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31번 확진 환자가 됐다. 31번 환자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쯤 발열, 폐렴 증세가 나타나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이 나왔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시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31번 확진 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31번 확진 환자는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다음 날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 입원하기 전까지는 동구 소재 직장인 C클럽에 출근했다. 31번 확진 환자는 지난 9일과 16일 남구 대명로에 대구교회에서 2시간씩 예배를 드렸다. 지난 15일에는 동구 퀸벨호텔에서 지인과 점심 식사를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확진 환자 진술에 따르면 지난 1월29일 서울 강남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오는 22일로 예정된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수험생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 격리대상자의 경우, 방문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법원행정처는 오는 22일 9급 공채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하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관리대책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공채시험장에는 다수의 인원이 모인다는 점에서 그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법원행정처는 시험장 방역, 의무적 발열검사, 의료인력 대기, 예비시험실 마련 등 대응방안을 준비했다. 수험생 중 자가 격리대상자의 경우에는 방문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다만, 확진환자와 시험 당일 의심환자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단순 발열 및 호흡기질환자는 의료인력의 검진 진행 후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검진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보건소 신고 후 이송조치되며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일왕 생일행사가 24년 만에 취소됐고, 도쿄마라톤은 일반인 참가가 전면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일본이 아수라장에 빠지면서 전문가들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취소와 함께 9년 만에 마이너스 경제성장까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우려한다. 17일(현지시간) 다이와종합연구소의 야마구치 아카네 연구원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오는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중단도 위험시나리오로 상정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 올해 일본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어 아카네 연구원은 "올림픽 중단이 현실화하면 소비 심리가 저하되며 극심한 소비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당장 오는 23일 8만명이 모일 예정이었던 일왕 생일 파티가 무산된 데 이어 내달 1일 예정된 도쿄마라톤 대회도 거의 취소에 가까운 형태로 축소되면서 올림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쿄마라톤도 3만8000여명의 인파가 참여
#"코로나19 잡는 공기청정기가 있나요?" "참기름을 바르면 코로나19 침투를 막을 수 있나요?" "핸드드라이어가 코로나19를 죽이는데 효과적인가요?" 정답이 궁금하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행복드림'(consumer.go.kr)에 방문하면 된다. 공정위는 코로나19 관련 시중에 유포되는 잘못된 정보를 행복드림의 '팩트체크'를 통해 바로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잡는 공청기? "없어요"━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감염병 예방 가전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가 코로나19까지 잡을 수 있느냐는 질문도 나온다. 행복드림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술 인증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코로나19의 사람 간 전파는 비말(호흡기 분비물) 전파로 추정되며,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는 증거 또한 없다. "몸 전체에 알코올이나 염소를 뿌리면 코로나19를 죽일 수 있나?"는 질문의 정답도 "아니오"다. 이미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는
보건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상시 감시·관리한다. 그동안 해외 환자 유입 차단에 집중했던 보건당국이 지역사회 감염과 병원내 감염을 막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이미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환자가 나온 상태에서 이같은 대처가 늦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로나19를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SARI)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KINRESS)에 추가한다. SARI와 KINRESS는 지정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양상, 병원체, 의심환자 검체 분석 등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SARI 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 13곳은 원인불명, 병세가 급격히 중증으로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조류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감염증, 인플루엔자 등을 검사하고 환자·사망자 발생 양상과 병원체를 파악해 보건당국에 보고한다. KI
최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일본 나고야 노선을 이용한 델타항공 승객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은 "해당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들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18일 델타항공이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발표했다고 전했다. 델타항공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일본 당국 등 적절한 공중보건 당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승무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일본 보건 당국자들과 협력해 그 비행기에 탑승한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고야에 내린 승객들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