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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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7만명 규모의 중국 유학생 관리 방안도 발표했다. 우선 입국 예정일 및 국내 거주지가 확정되지 않았고 비자 발급이 지연돼 국내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에 대해선 올해 1학기 휴학 또는 원격 수업을 권고했다. 또 중국 유학생은 입국 후 2주간 등교를 할 수 없으며, 학교 측은 기숙사에 입소한 중국 유학생에 1인 1실 배정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원룸 등에 사는 중국 유학생은 2주간 외출 및 접촉을 자제해야 하고 1일 1회 이상 증상 유무를 모니터링받아야 한다.
16일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
16일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16일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속출하는 일본 내부 상황과 관련, ‘일본 입국자에 대한 전면 검역을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전면적 검역을 실시할 때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에서 광범위한 지역사회의 유행이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아직 조사를 진행 중이고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일본인 환자는 408명이다. 355명은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했다. 이를 제외한 일본 내 감염자는 53명이다. 이들 중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일본은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0여명 늘었다. 의사와 택시기사 등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은 직업군이 많았고, 최북단 후쿠오카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발병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감염원 추정 어려운 20명의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가 16일 오후 4시 기준 2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9시 29번째 환자 발생이 확인된 이후 변동은 없었다. 의심환자는 8132명으로 오전 보다 242명 늘었다. 이 가운데 764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85명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2차례 코로나19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일본정부가 16일 오후 늦게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전문가 회의를 연다. 정박중인 크루즈가 아닌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오고 감염자가 속출하자 당국의 태도가 달라졌다. 7월 올림픽, 심지어 정권 위기론도 나온다.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장관)은 15일과 16일 공식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상황이 달라졌다"고 잇따라 말했다.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지난 이틀 추가된 137명을 포함해 355명이 확진됐고, 배 밖에서는 5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크루즈를 묶어뒀지만 지역 사회 내 감염자가 늘어나는 것이 정부의 인식을 바꾼 큰 이유가 됐다. 지난 13일에는 가나가와현에 사는 8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숨지며, 이 바이러스로 인한 일본 내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사망자는 해외여행을 하지도 않았다. ━53명 중 28명은 감염경로 확인 안돼━ 15일에는 와카야마현에서 외과의사 등 3명이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아프리카에까지 침투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울리는 경고음도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전세계 끼치는 충격을 가늠하려면 향후 2주간의 추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빌 게이츠 "에볼라보다 빠른 코로나19…사태 극적으로 변할 수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CNBC와 마련된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결정하는 데 앞으로 2주가 중요할 것"이라며 "IMF는 바이러스가 취약한 보건 시스템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에 퍼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재는 앞서 이번 일이 2003년 사스 사태 때보다는 세계경제 여파가 클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집트 정부는 지난 14일 자국 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아프리카 대륙 환자다.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도
‘코로나19’가 시장에서 발병한 게 아니라 중국 내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홍콩 명보와 말레이시아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 화난이공대학·생물과학 샤오보타오 교수는 지난 6일 글로벌 학술 사이트 리서치게이트(Research Gate)에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처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샤오 교수는 논문에서 코로나19는 박쥐로부터 만들어져 사람에게 전파됐다기보다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실험실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를 꼽았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는 ‘박쥐 연구가’가 있어, 사태 초기에 바이러스 유출설이 돌면서 의혹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샤오 교수는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를 좀 더 유력한 발병지로 짚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는 코로나19가 대거 검출된 화난수산시장에서 12km 떨어져 있는 데 반해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불과 280m 거리에 있다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16일 브리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16일 브리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16일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