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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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최근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와 스페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부산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부산 90번 확진자(56·여·동래구)는 경남 7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두 사람은 절친한 지인으로, 경남 72번 확진자가 지난 2월19일 부산 90번 확진자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후 지난 4일 경남 72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자 지난 10일 코로나19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90번 확진자는 코감기 증상이 발현되자 지난달 28일 동래구 동영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지난 2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로 동래구 성황리마트를 방문했고 5일에는 걸어서 동래구 동명이비인후과와 동양마트온천점을 방문했다. 또 지난 10일 자차를 이용해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동래구 온천3동우체국과 대교마트 사직점을 거쳐 귀가했다. 91번 확진자(24·남·해운대구)는 지난 4일 유럽 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팬데믹(대유행)을 선포했지만 우리 방역당국은 확진자 접촉차단과 외부 유입을 거르는 봉쇄정책과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완화정책을 병행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을 했고 이에 준해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선언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사항은 특별히 없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WHO도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추가적인 조치사항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조치들을 계속해서 해나가면 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유럽 확산, 역(逆)유입 차단 강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 대해 정부는 오는 15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한다. 윤 반장은 "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정례브리핑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다. 이중에는 구로 콜센터 직원도 포함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명으로 10일(오전 0시 기준) 174명에 비해 5명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5명은 고양·부천·광주·의정부·성남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부천지역 확진자인 45세 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1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양에서는 지난 9일 호흡곤란 증상으로 선별진료의료기관에 내원했던 57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2세 남성은 광주지역 두 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의정부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유럽여행을 다녀온 28세 남성이 확진 판단을 받았다. 성남에서는 지난 3일부터 분당제생병원에 입원 중이던 68세 남성이 추가 확진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