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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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국회를 찾아 '코로나 19' 사태 지원에 대해 "대단히 감동적이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중이 힘을 합쳐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태에서 문재인 대통령, 한국 정부, 한국 정부, 한국 정당 그리고 한국 국민, 기업들이 물심양면 지원을 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의 지원은) 우리의 방역 사업에 도움이 많이 됐다"며 "중국 국민의 대표로 의장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에 대해 중국 정부가 철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도 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시진핑 주석이 (방역을) 지취하고 있고, 엄숙한 조치를 취해왔다"며 "우리 과학자들은 질병 방역을 강화하면 관리될 수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언급하며 국회와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 국회는 중국과 인연이 아주 깊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수출 요건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보따리상 등을 통한 불법 해외반출이 판을 치고 있다. 관세청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불법 해외반출을 막기 위해 이달 6~12일 집중단속한 결과 72건, 73만장의 반출을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 중 62건(10만장)에 대해서는 간이통관 불허로 반출을 취소했다. 불법수출로 의심되는 나머지 10건(63만장, 시중가격 10억원)은 조사에 착수했거나 착수 예정이다. 이 중 사안이 가벼운 3건에 대해서는 벌금 상당액을 납부하는 '통고 처분'에 처한다. 불법수출을 시도한 10건은 일반 수출화물 6건, 휴대품 4건이었다. 중국인 6명, 한국인 5명 등 11명이 관련됐다. 불법수출 수법은 세관에 수출신고한 것보다 더 많은 수량을 밀수출하려던 '수량 축소신고'와 세관에 아예 수출신고를 하지 않고 밀수출하는 '무신고' 등이 있었다. 또 타인의 간이수출 신고서를 이용해 자신이 수출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28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이틀째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환자들 중 1번, 2번, 3번, 4번, 8번, 11번, 17번 환자가 퇴원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의심환자는 5769명으로 전날 오후 4시 기준보다 173명 늘었다. 이 중 5099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670명은 검사 중이다.
정부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침체된 경제 활력을 살리기 위해 올해 민간투자사업을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집행한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에서 "올해 총 5조2000억원의 62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전액 집행을 목표로 하겠다"며 "1분기 25%(전년대비 +10%p), 2분기 50%(전년대비 +16.6%p)로 작년 대비 투자집행 목표를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구 차관은 "민원, 인·허가, 규제 등으로 인해 집행이 지연되는 경우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도 내년도 투자분을 선집행하는 등 조기집행 및 추가 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10조원이 넘는 신규 민자사업을 추가 발굴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 발굴중인 민자사업은 △주요 기간교통망 사업(5조원, 민자적격성 조사 진행 중) △완충저류시설 사업(2조원, 민간투자법
수원시가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내 동아리 ‘더 드론’과 손잡고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에 집중한다. 시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학부모·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7~28일 열흘간 장안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49곳에서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론 방역은 자동으로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 전용 드론(순돌이)을 활용해 하루 7시간(오전 9시~오후 4시), 1일 5개 학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무인항공 장치 드론을 활용한 이번 조치로 학교 운동장과 진입로, 정문 등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방역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지난 10일 드론 교육과 방역 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이 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수원시에 전해 오면서 성사됐다. 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 방지와
3차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우한 교민들 중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5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13일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전날 입원한 우한 교민 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어젯밤에 나왔고, 모두 퇴원했다"고 말했다. 3차 전세기는 지난 11일 저녁 8시39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지난 12일 오전 6시23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3차 임시항공편을 통해 147명이 입국했고, 이 중 5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1명은 비행기 탑승 직전 우리 검역관에 의해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4명은 김포공항에서 실시한 검역에서 증상을 보였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5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1세와 15개월 아이도 유증상자로 분류된 어머니를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동했다. 아이들은 증상이 없었으나 정부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분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함께 병원으로 이동시켰다. 아이들도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유증상자들은
중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 6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1350명을 넘어서게 된다.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1만4840명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42명 늘어 총 1310명이다.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임상진단 사례를 모두 확진자로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포함된 확진자가 1만3332건이다. 확진 범위에 감염이 90% 이상 확실한 임상 진단을 받은 이들이 새로 포함됐다. 이날 94명까지 줄어들면서 주춤했던 사망자가 242명으로 다시 늘었다. 일별 사망자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사망자 증가율은 157%에 이른다. 이 통계에서도 임상진단 사례 135명이 포함됐단 게 후베이성 당국의 설명이다. 앞서 중국 전국 통계를 발표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2일 0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4653명, 사망자는 1113명이라고 밝혔다. 후베이성 추가환자만 포함해도 중국
[속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환자 28명 유지
[속보]"3차 귀국 '유증상자' 우한교민 전원 음성·퇴원"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1만4840명이 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42명 늘어, 총 1310명이다.
코로나 19 전염 우려로 각국에서 입항을 거부당해 바다 위를 유랑하던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입항 및 정박 허가를 받았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크루즈선의 회사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지난 12일 저녁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정부가 13일 시아누크빌 항구에 웨스테르담호 정박과 승객 하선을 모두 허락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중국인 환자 1명뿐이다. 웨스테르담호에는 승객 1455명과 선원 802명이 탑승해 있다. 캄보디아에 내린 승객들은 전세 항공편을 통해 프놈펜에서 환승해 귀국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이와 관련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앞서 승객들에게 전액 환불과 다음 이용권을 약속한 바 있다. 웨스테르담호는 탑승자 중 코로나19 환자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괌 등에서 입항 요청을 거절당했다. 크루즈선 측은 탑승객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없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음에도 일본, 한국 등에서 하선을 거부당해 바다를 떠돌던 미국 대형 크루즈 '웨스테르담(Westerdam)'호 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입항 및 정박 허가를 받았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크루즈 선사인 홀랜드아메리카사는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항구 시아누크빌로 가는 중이며 거기서 이번 크루즈 관광 항해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스테르담호는 13일 오전 7시 항구에 접안한 뒤 하선을 위해 며칠 더 머무르고 다시 떠날 예정이다. 이 때 탑승객 1455명 전원은 항구에 내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전세기를 타게 된다. 웨스테르담호는 당초 홍콩을 출발, 대만과 일본 등을 거쳐 부산항에 들어올 예정이었다. 지난 1일 홍콩을 출발해 대만을 거쳐 7일 오키나와현 이시가키항에 정박하려던 웨스테르담호는 일본 정부에 입항을 거부당했다. 이 선박은 일본은 물론 한국, 필리핀, 괌, 태국 등에서도 입항을 거부당해 12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