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생활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4번째 확진환자가 첫번째 우한 교민 확진자인 13번 환자의 회사 동료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1명을 추가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24번 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인후통 증상이 발생해 검사를 받았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우한교민 중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13번 환자는 무증상으로 24번 환자와 같은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가 입국민 전수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미국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위스콘신 보건당국은 12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최근 2주 내 자신이 중국 베이징 여행 중 다른 확진자에 노출됐었다며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병원에 자발적으로 검사를 의뢰했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성인이라고만 밝혔으며 다른 개인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 6명, 일리노이주 2명, 매사추세츠·애리조나·워싱턴·위스콘신 등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잇단 조업 중단 관련 정부 대책의 핵심은 중국 현지 생산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내 확산속도가 좀처럼 늦춰지지 않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정부대책의 한계가 읽힌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말부터 중국 정부에 중국 내 한국 부품기업의 공장 재가동 인가를 받기 위한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중대사관·완성차·코트라(KOTRA) 등 모든 채널을 활용해 중국 지방정부와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우리 부품기업이 많은 산둥성 연태·칭다오·위청 등 주요 지역별 영사관을 우선 접촉해 부품 수급 차질의 심각성과 철저한 방역관리 계획을 설명하기로 했다. 중국 방역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방역물품 확보와 통관도 지원한다. 중국에서 부품생산이 재개될 경우 국내로 들여오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류·통
최근 완치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번 확진환자를 담당한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 원장은 7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우한 출신 중국인 여성인 1번 확진 환자가 입원 2주 만에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가 선언됐다"고 밝혔다. 다른 환자들보다 중증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진 1번 환자에 대해 조 원장은 "상대적으론 중증이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대부분 경증이었기에 그런 것이지 중증 폐렴이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호흡곤란이 조금씩 있긴 했지만 생활을 못할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호흡곤란이 별로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성에 대해 조 원장은 "아직 질병이 발생한 지 두 달이 안된 상황이라 데이터가 많지 않지만, 현재까지 국내 환자들의 경과를 볼 땐 메르스나 사스 때하곤 비교할
현대자동차 국내 생산공장 대부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로 7일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임시휴업은 11일까지 계속된다. 기아차도 임시휴업을 이미 예고했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생산 중단에 나서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아산공장에서 이날 전 차종에 걸쳐 부분적 생산 차질이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생산중단 부문의 전체 매출액은 43조1601억원(2018년 별도 기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한 단순계산만으로도 이번 임시휴업의 손실은 수 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대차 울산·아산공장은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휴업을 시작해 이날 전면적으로 생산라인을 멈췄다. 전주공장도 트럭은 생산을 중단하고 버스 라인만 가동하고 있다. 이번 주말 이후 다음주 10일부터는 현대차 국내 공장이 모두 문을 닫고, 11일에는 팰리세이드·GV80·싼타페·투싼 등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만 가동한다. 현대차는 이후 12일부터는 나머지 공장들도 다시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중인 크루즈선에서 추가로 41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7일 NHK가 인용한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에 따르면 이날 크루즈선에서 감염자가 추가로 41명 더 확인돼 확진자 수는 총 61명으로 늘어났다. NHK는 "후생노동성은 새로 감염이 확인된 41명에 대해 가나가와 현 외에 도쿄, 사이타마, 치바, 시즈오카 현 등의 의료기관으로 이송 중"이라며 "후생성은 3700명에 가까운 승객과 승무원에 대해 원칙적으로 14일간 객실 등에서 대기토록 요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지난 3일 밤부터 요코하마 항구 앞바다에 정박중이며 발열 증상이 있거나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 감염 검사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달 20일 요코하마에서 해당 유람선을 타고 지난달 25일 홍콩에 내린 80세 남성이 이달 초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총 2조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7일 '신종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부문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신종코로나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에 신규로 1조9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대출금리를 우대하거나 보증료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유흥, 카지노 등 정책금융기관이 지원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 자금을 지원한다. 예컨대 수은은 수입선 다변화대출과 신규 운영자금 지원으로 각각 5000억원씩, 총 1조원을 지원하고 산은은 경영안정지원자금과 KDB경제활력제고 특별운영자금 등으로 3000억원을 지원한다. 기존에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과 보증을 받은 경우 만기가 1년 연장되고 원금 상환도 6개월 유예된다. 매입외환 입금이 늦어져도 가산금리를 감면해주고 부도
비만인 사람이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뿐 아니라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망자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다. 김정은 365mc 신촌점 대표원장은 7일 "비만인이 감염에 취약한 것은 체중과 면역력의 연관성이 크기 때문"이라며 "비만한 사람은 면역물질 생성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고령자, 비만 등의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신종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높다는 발언을 중국 측 보고사항을 예로 들며 언급한 바 있다. ◇최신 연구결과 '비만인, 감염질환에 취약' 해외 연구결과에서도 비만인이 감염질환에 취약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이 쥐 실험 결과 비만한 쥐의 호중구는 비정상적인 사이토카인을 만들고 특정 단백질 양이 적어 제대로 된 선천면역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병 연구소는 비만인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A형 독감 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