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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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최근 중국 외 국가를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에 걸리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제3국도 안전지역이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결국 질병관리본부가 7일부터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외국을 방문하지 않은 국민도 신종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질본에 따르면 16번 환자는 지난달 태국 여행을 다녀온 뒤 신종코로나 검사를 요청했지만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동안 16번 환자가 접촉한 사람이 306명에 달하고 12번, 17번. 19번 환자도 제3국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제3국 입국자에 대한 느슨한 방침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당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일부터 사례정의를 변경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국 방문 이력이 없으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기 어려웠지만 그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중국 최대 인터넷회사 텐센트(Tencent)가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망자를 2만4000명이라고 표기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의 영문 뉴스매체인 '타이완뉴스'는 지난 5일 '텐센트가 우한 바이러스 실제 사망자 수를 우연히 유출했을지 모른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난 1일 오후 11시39분쯤 신종 코로나 확진자를 15만4023명, 사망자를 2만4589명이라고 표기했다. 의심환자와 퇴원자는 각각 7만9808명, 269명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와 크게 차이 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일 0시 기준 확진자 1만1791명, 사망자 259명, 의심환자 1만7988명, 퇴원자 243명이라고 발표했다. 텐센트에 표기된 확진자는 중국 발표보다 약 13배, 사망자는 약 94배 많다. 텐센트에 표기된 수치는 이내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 숫자로 바뀌었다. 이후에도 3차례 정도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다가 정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공포로 식료품 가격이 평소 대비 8배까지 치솟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직접 가격 통제에 나섰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시장감독관리국은 대형 슈퍼마켓인 까르푸 매장에 200만위안(3억4000만원) 수준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당 매장은 상추 가격을 평소 대비 8배까지 올렸고, 배추도 5배 이상 가격을 올려 판매했다. 까르푸 차이나 측은 "직원 한명이 까르푸 가격 정책을 위반하고 한 행동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까르푸 상하이 매장은 해당 조치 이후 곧바로 가격을 인하했다. 상하이 뿐만 아니라 중국 내 다른 도시의 슈퍼마켓들도 가격 담합 등을 이유로 벌금을 냈다. 최근 중국 내 슈퍼마켓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나선 것은 중국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나선 것과 관련이 있다. 신종 코로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중국 정부는 근로자들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고, 외출 등도 자
지난달 31일 입국한 우한 교민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5일 4명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시행했다"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시설에 입소한 교민은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발열 현상이 없더라도 상주 의료진과 역학조사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현재 우한 교민들은 임시 생활시설에서 대체로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입소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심리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기존 오전에만 이뤄지던 전체 방송교육을 입소자 요청에 따라 오후까지 확대해 지루함을 달랠 수 있게 조치했다. 다수의 교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해 입소시설의 방문 앞에 붙여놓기도 했다. 한 교민은 "우한에서 온 저희 한국 교민들을 위해 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이 두렵고 힘들텐데도 어려운 결정을 내
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기자간담회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19번째 확진자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초등학교들이 긴급히 휴업에 들어갔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초등학교와 가원초등학교, 해누리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이날 오전 휴업을 결정했다. 세 학교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먼저 이날 하루 휴업을 하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뒤 휴업 연장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번째 확진자는 36세 한국인 남성이다. 이 환자는 17번째 확진자와 같은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19번째 확진자는 귀국한 뒤 콘퍼런스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에서 신종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 지난 4일부터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42개교에 휴업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