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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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본부와 각 지방청에 위기대응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31일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검역 실태를 점검한다. 해수부는 또 전날인 29일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과 항만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은 14개사 16항로, 17척이 운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연간 200만명이 한국-중국 간 노선을 이용했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는 중국 춘절 등 영향으로 모든 여객선이 휴항했으나 28일 중국 영성을 떠나 평택항에 입항한 '오리엔탈펄8호'를 시작으로 운항을 일부 재개했다. 해수부는 한중 여객선 항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승선 전, 운항 중 선내에서 체온측정을 실시, 감염증 의심환자
국민 2명 중 1명은 ‘우한 폐렴’ 대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역명이 들어간 ‘우한 폐렴’ 대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적절한 권고’라는 긍정평가가 52.5%로 절반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적절하지 않은 권고’라는 응답은 31.8%, ‘모름·무응답’은 15.7%였다. WHO는 2015년 표준 지침을 통해 지역명, 사람 이름, 동물·식품 종류 등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청와대는 이 권고를 받아들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란 용어로 사용해달라고 밝혔다. '적절한 권고'라는 응답은 서울(적절 55.7%)과 부산·울산·경남(54.4%), 광주·전라(54.3%), 대전·세종·충청(52.4%), 경기·인천(51.1%)에서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67.4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발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금리인하 기대로 이어지는 것은 이르다"고 말했다. 윤 부총재는 3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은본관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련 상황점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어느 정도라고 말하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했다. 그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기대에 "기대 조사를 종종 하지만 그런 기대 변화가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며 "좀 더 (영향을) 지켜봐야 하고,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이어지는 것 까지는 이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부총재는 과거 사스, 메르스 등 감염병 확산시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했던 것과 관련 "감염병 하나만 가지고 기준금리를 보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영향이나, 기저에 흐르는 경기나 물가, 금융안정 상황을 봐야한다"며 "즉각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냐에 대해 여
시장을 흔드는 이슈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오늘 장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마켓시그널'!! 월~금 아침 7시 30분 머니투데이방송 [출발!마켓온 1부]에서 전해드립니다. Q. 올해 첫 FOMC 결과, 만장일치로 금리동결? - 파월 "앞으로 대차대조표 정책 유연하게 운영" - 파월 "레포 시장 개입 규모 점진적으로 조정" - 파월, 국채 매입 종료에 대한 힌트 제시 Q. ‘신종 코로나’ 공포 속 반도체·기술주에 주목? - ‘신종 코로나’의 中 경제에 미칠 영향 확인 필요 - 과거 판데믹 기간 S&P500 단기 조정에 불과 * 판데믹 기간 S&P500 지수 추이 - 애플의 호실적…아이폰의 부활 의미 Q. 오늘 삼성전자·LG전자 실적 발표 예정…전략은? Q. 낙폭 컸던 중국 소비주 반등 노려볼까? - ‘기대감’에 올랐다가 ‘우려감’에 하락 - 중국 소비주 중 게임·콘텐츠 관련주 관심 Q. 한숨 돌린 국내증시, 반등 이어갈까? - 질병으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38명 추가로 발생, 총 누적 사망자가 17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 38명 가운데 37명은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에서 나왔고, 쓰촨(四川)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신규 확진환자는 1737명 늘어 누적 7711건을 기록했다. 시짱(西藏·티베트)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티베트에서는 첫 번째 사례이고 신종 코로나가 중국 31개성 전지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370명은 중증이며 124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4148명이 늘어 총 1만2167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8만8693명이며 이 가운데 8만1947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이밖에 중화권인 홍콩에서 10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홍콩에서 2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30일 한국은행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련 상황점검회의' 후.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걸린 사실을 숨기거나 검역을 거부할 경우 정부가 처벌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를 감염병으로 명확히 지정하기 전까지는 ‘엄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감염을 숨긴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이번 신종코로나를 감염병으로 지정해 고시해야 갖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훈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 한 통화에서 “정부가 신종코로나를 감염병으로 지정하지 않은 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감염자가 역학조사나 강제격리를 거부할 때 감염병관리법상 처벌규정을 원용해 적용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복지부 장관 고시로 감염병 종류를 추가하는 게 어렵지 않은데 왜 아직도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26일 “현재 감염병 예방법이나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30일 한국은행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련 상황점검회의' 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38명 추가로 발생 총 누적 사망자 17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는 1737명 늘어 누적 7711건을 기록했다. 티베트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와 중국 31개 성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전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중국의 한 연구팀이 이미 1년 전 이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을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던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제학술지 '바이러스(Viruses)' 2019년 3월호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산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연구팀은 '중국 내 박쥐 코로나바이러스'(Bat Coronaviruses in China)'라는 논문을 통해 "박쥐에서 사스(SARS), 메르스(MERS) 같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또다시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논문은 박쥐를 숙주로 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출현해 전염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새 전염병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조사가 시급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구팀은 박쥐는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로 다른 육상 포유류보다 이동범위가 넓다는 특징에 주목했다. 또 사람에게 유출돼 질병을 일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모처럼 이틀 연속 올랐다. 최근 일주일간 증시를 공포로 몰아넣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신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헤드라인을 채웠다. ━애플·테슬라·맥도날드 깜짝실적 ━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60포인트(0.04%) 오른 2만8734.45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5.48포인트(0.06%) 상승한 9275.16를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이다. 다만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84포인트(0.09%) 내린 3273.40에 마감했다. 이날 애플과 테슬라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하며 각각 2% 이상 뛰었다. 맥도날드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2% 가까이 올랐다. JP모간의 새믹 차터지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여러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줬다"며 "가장 중요한 건 아이폰 매출이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개
중국 진출을 노리는 국내 게임사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라는 변수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될 경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연기와 동시에 판호 재발급도 뒷전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앞서 국내 게임업계에선 판호 발급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됐다. 시 주석 방한시 한중 간 판호 재발급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그러나 최근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며 다시금 국내 신규 게임의 중국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中, 신종코로나에 총력전…판호 문제 뒷전으로 밀릴 수도━30일 현재 중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6000명을 넘어섰다.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당시 확진자 수보다 많다. 중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지인 만큼 시 주석이 직접 사태를 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업계가 우려하는 게 이 대목이다. 중국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해결에 집중하느라 시 주석의 방한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