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정례브리핑
대구 남구 문성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도 물리적 구분이 온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이날 공식 브리핑에서 "문성병원 원내 주차관리원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보다 김 부단장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은 지난달 27일 퇴원 후 교통사고로 인해 지난 6일 드림병원에 입원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2명은 지난 2일 리더스재활병원으로 옮겨졌다. 전원 당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지난 6일 발열 증상을 호소해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도 같은 날 추가 확진됐다.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에 대한 관리에 김 단장은 "확진자와 비확진자, 접촉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역) 원칙"이라면서도 "리더스병원에 현장조사를 나간 결과 물리적으로 (환자 분리가) 저희가 원하는 만큼 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한 콜센터 직원이 의정부시에 거주하며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식당과 미용실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시 신곡동에 사는 51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택 격리 중인데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7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구로역에서 회룡역까지 이동한 뒤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지난 7일 오후 8시쯤에는 남편과 회룡골 부대찌개에서 식사한 뒤 근처 다이소에 들렀다. 지난 8일 오전 10시쯤에는 집 근처 미용실(이연헤어)을 방문했고 오후 6시쯤 회사로부터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 25분에는 '203번' 마을버스를 타고 의정부성모병원에 가 검사를 받은 뒤 드림약국을 들렀다. 이후 A씨는 마을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를 방문했다. 시 주석의 우한 방문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월23일 이 지역을 봉쇄한 이후 처음이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시 주석이 우한을 방문 의료진, 군인, 거주위원회 위원, 공안,당간부, 자원봉사자 그리고 환자들을 위문하고 건투를 빌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한 걸로 파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영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홍보관리반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콜센터 쪽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업무관계상 마스크를 쓰지 않은 걸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중이 모이는 기업 현장에서 유연근무나 재택근무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인단체나 경제단체들과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코로나19 수도권 대규모 발생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한다'는 판단은 적절치 않다"며 "서울은 4개 팀 30명에 대한 즉각대응반 상황실이 구성됐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서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 어떤 특정 환자들에 의한 산발적인 감염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정부가 신천지 교인 중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종사하는 136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중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등 종사자와 간병인을 선별했다"며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신천지 교인 1363명은 지난 5일 정부의 신천지 교회 행정조사 때 확보한 직업정보를 통해 선별했다. 정부는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등도 순차적으로 분석작업을 거쳐 철저한 방역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윤 반장은 "신천지 교회 행정조사 자료는 지자체에서 확보한 명단과 차이를 분석 중"이라며 "분석작업을 거쳐 철저한 방역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만 29명. 이에 이 콜센터가 '슈퍼 진앙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해당 콜센터 감염 경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통상적인 콜센터 근무 특성상 우려했던 일이 터진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밀집된 공간서 하루종일 얘기해야 하는 터라,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단 것. 마스크를 썼다가 "잘 안 들린다"는 항의까지 듣는터라, 맘 편히 쓸 수도 없는 실정이다. ━점심 같이 먹는 이유…시간 없고, 돈 없어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신도림동 콜센터에선 직원들끼리 점심을 나눠먹었단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선 "왜 감염 위험이 높은데 함께 점심을 먹었느냐"는 성토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통상적인 콜센터 특성을 이해 못한 지적이란 얘기가 나왔다. 콜센터 직원 A씨는 "콜센터 직원들은 일반 사무직 직원들보다 상대적으로 휴식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자릴 비우
서울 구로구 신도림 에이스보험 콜센터 직원 중 인천 거주자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같은 식당에서 식사한 연수구 주민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10일 연수구 주민 A씨(54·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미추홀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이스보험 콜센터 확진자와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 접촉자로 분류됐다. 하루 뒤인 지난 7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해 지난 9일 연수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연수구는 A씨가 방문한 식당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가 인천 거주 콜센터 직원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첫 사례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콜센터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산시는 자가격리 수칙을 어긴 이탈자에 대해 경찰에 고발조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주거지를 이탈한 자가격리자를 접촉할 수 있다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감염병예방법으로 엄중 조치해야 한다는 윤화섭 안산시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안산시 3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은 A(25·여)씨는 지난달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이달 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보됐다. 하지만 확진 판정과 함께 역학조사가 이뤄지면서 자가격리 중이었던 지난달 26일 오후 1시부터 32분간 걸어서 편의점을 다녀온 사실이 파악됐다. 시는 역학조사에서 카드전표 등을 통해 A씨의 자가격리 이탈 사실을 확인했고, A씨도 이러한 사실을 인정했다. 시는 스마트폰 위치추적,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추가 이탈 사실을 조사할 방침이며, 치료가 종료되면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관내 자가격리 중인 B씨도 주거지를 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