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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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67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발생한 23번째 사망자다. 이 여성은 평소 앓던 질병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치료할 항체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항체에서 찾아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한국화학연구원은 CEV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 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고 4일 발표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하는 단백질이다. 백신을 통해 항원이 주사되면 인체는 면역화 반응에 의해 항체를 형성하는데 이 가운데 병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중화항체라고 말한다. CEVI 융합연구단은 코로나 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한 후 기존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 19에 결합할 수 있는지를 생물정보학 분석법을 통해 예측했다. 연구팀은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 19 스파이크 단백질
중국에서 지난 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 지난 1월21일 중국 정부가 공식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19명 늘어, 누적 8만270명이 됐다고 4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38명 늘어, 총 2981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 119명은 중국 정부가 지난 1월21일 코로나19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작은 수치다. 기존에는 전날 125명이 가장 적었다. 이날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에선 1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전날 114명보다는 1명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57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흘째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후베이외 지역에선 4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다시 한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38명인데 37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고 나머지 1명은 네이멍구(&
강원도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명 추가됐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 수는 전일대비 100명 늘었고, 전수조사 대상인 신천지 신도는 15명이 추가됐다. 도는 의료기관이나 사회봉사시설 관계자, 공무원 등 무증상자 고위업군 종사자 400여명도 전수검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4일 강원도청에 따르면 3일 저녁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행구동 거주 11번째 확진자 A(71)씨에 이어 4일 새벽 A씨의 부인인 B(64·여)씨도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들 부부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부부와 함께 사는 아들과 딸 등 가족 9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이동경로는 현재 파악 중이다. 도는 무증상자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추진한다. 집계된 관련자 수는 총 373명으로 의료기관 146명, 사회봉사기관 106명, 어린이집 68명, 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코로나19 빈발국 국적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한국, 일본 등 핫스팟(hot spots·전염병 빈발국)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 국립보건원(NIH) 방문차 백악관을 떠나려던 찰나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전염병 유입에) 매우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악영향이 큰 나라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이같은 일을(전염병 빈발국 국민의 입국거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들 나라들을 살펴보고 있고 매우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이란, 중국에 대해서는 입국 금지 조처를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확산 국가에 대해 언젠가는 입국 제한 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19명 늘어, 누적 8만270명이 됐다고 4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38명 늘어, 총 2981명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 병동에서 치료중인 환자가 "나는 한시간 여라는 정말 짧은 시간 사이에 감염이 되었다"며 "모두 방심하지 말고 개인 위생에 철저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16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예식장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힌 이 환자는 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의 감염 경로와 증상, 현재 심경 등을 밝혔다. 익명으로 출연한 이 환자는 "지난달 16일에 대구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했다"면서 "당시 아내와 아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감염이 안됐고, 마스크를 끼지 않았던 나만 감염이 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당시 오전 11시50분에 대구에 도착해 결혼식에 들렀다가 1시에 다시 출발했다"면서 "그 짧은 시간에 엘리베이터인지 화장실인지 식장인지 모르게 그냥 감염이 됐던 것 같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일요일에 예식을 다녀온 뒤 화요일부터 약간 오한이 났다"면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4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4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4일 0시 기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6858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 4일 국민안전, 민생안정, 경제활력 보강 등을 골자로 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에 1.5조 편성, 경제활력 예산 1755억 투입━먼저 중기부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긴급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자금 공급, 매출채권보험 등 금융지원 예산을 1조510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긴급자금 공급 규모는 1조3200억원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9200억원),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3000억원), 신성장기반자금(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2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를 가장 크게 본 대구·경북지역을 특별 지원한다. 지역경제와 피해점포 회복을 위해 1010억원을 배정하고 코로나19 확산차단·의료인프라 구축 사업에 6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11조7000억원 규모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중 최소 1070억원이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쓰인다. 정부는 지역고용대응 사업 중 400억원을 대구경북지역에 배정했다. 일반피해지역 12개소(각 50억원)에 비해 4배 많은 규모다. 지역특화산업은 318억원 전액을 대구·경북에 지원한다. 또 피해점포 정상화 사업 대상점포 1만5000개 중 대구·경북 점포가 5400개에 달한다. 사업 전체 규모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정부는 이를 위해 12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시장경영 바우처 531개 중 281개 시장을 대구·경북지역에서 선정 112억원을 배정했다. 온라인 판로지원 1만5000개 중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