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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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6일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
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자(격리해제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4명으로 전날에 이어 1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신규 확진자는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12일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한 데 이어 △13일 110명 △14일 107명 △15일 76명 등 꾸준히 내려가 이날 74명까지 감소했다. 반면 이날 0시 기준 격리해제된 환자는 30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신규 완치자가 300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달 12일 45명이 격리해제된 이후 △13일 177명 △14일 204명 △15일 120명을 기록하며 총 완치자는 1137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총 사망자수는 75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전날 경북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숨졌으나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74명 중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35명, 7명이 나왔다. 신천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16일 40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종교·집회활동 자제를 요구한 시점 이후에 열린 예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어서 교회는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소재 은혜의 강에서 지금까지 검체를 채취한 106명 중 40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지난 9일 1987년생 남성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6일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46명이 됐다. 재검사가 진행 중인 8명과 1일 예배 참석자 135명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29명을 포함하면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성남시는 지난 1일과 8일 열린 예배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뤄졌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첫번째 주말로 종교활동이나 집회 등 다중이용행사 참여
수도권 최대 규모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와 관계된 서울 지역 확진자 수가 총 79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은평구는 15일 신사2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구로 콜센터에서 근무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의 어머니다. 9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다. 이날 오전 10시경 호흡곤란을 호소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날 오후 4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구로구에서도 해당 콜센터 11층에서 근무하던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이날 오전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는 오늘만 3명이 늘어 7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4명은 구로콜센터 직원 및 교육생이며, 나머지는 25명은 확진자의 가족 및 밀접접촉자인 2차 감염자로 조사됐다.
이란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동안 1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724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란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동안 11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하루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확진자는 1209명 늘어난 1만3938명으로 집계됐다. 14일 1356명에 비해 156명 정도 줄었지만 확진자 증가세가 여전히 빠른 추세다. 이로써 이란의 치명률은 이날 발표 기준으로 5.2%를 기록했다.
15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대비 2명 증가한 7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대구 출신으로, 70대 이상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국내 74~7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86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지난 14일 사망했다. 경북대병원에서 음압병상 입원치료를 받던 74세 여성도 같은 날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이달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53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6명 증가한 8162명을 기록했다.
앞으로 정부가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할 방침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대유행)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한 특별입국절차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나라를 구분해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실무적으로 행정력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을 따져서 가능한 빠른 시일내 전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추가 적용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한 국가는 △중국(2월4일)
전세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15만6000명을 넘어서며 무서운 기세로 확산 중이다. 코로나19 발원국인 중국 내 누적 확진자수가 약 8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중국 밖 확진자가 전체 감염자의 절반에 달하는 셈이다. 유럽에서는 잇따라 봉쇄령이 나왔고, 심각성을 느낀 미국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미 존스홉킨스대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에 따르면 전 세계 141개 국가 및 지역(섬 등 포함)에서 15만6400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5833명이다. 중국을 제외하고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이탈리아는 전국 봉쇄령에도 하루 새 확진자 수가 약 20% 증가한 2만1157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도 1441명으로 중국 뒤를 이었다. 스페인 정부는 14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결국 전국 봉쇄를 결정했다. 스페인은 639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며 이탈리아에 이어 유럽 내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발 입국자를 막거나 제한, 검역을 강화하는 국가가 15일 현재 137개국으로 집계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총 137개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제한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우선 '입국금지'는 67개 국가다. 명시적 입국 금지이며, 한국 출발 이후 일정기간이 지난 경우면 입국을 허용한다. '한국 전역에 대해서는 61개국, 한국 일부지역에 대해선 6개국이 입국금지 조치를 하고있다. 말레이시아는 13일부터 한국(전역), 이란, 이탈리아를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이나 자국경유를 금지한다. 단 한국, 이탈리아, 이란 국적자가 제3국 장기 체류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전 14일 이내 한국, 이탈리아, 이란 방문 이력이 없는 경우는 입국을 허용한다. 싱가포르는 입국 전 14일 이내 한국(전역), 중국, 이탈리아(북부),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이든 경유든 금지한다. 호주는 입국 전 14일 내 한국(전역), 중국(홍콩, 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