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사망자 75명째…대구서만 53명

코로나19 국내 사망자 75명째…대구서만 53명

정한결 기자
2020.03.15 19:09
대구동산병원. /사진= 뉴스1
대구동산병원. /사진= 뉴스1

15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대비 2명 증가한 7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대구 출신으로, 70대 이상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국내 74~7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86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지난 14일 사망했다.

경북대병원에서 음압병상 입원치료를 받던 74세 여성도 같은 날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이달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53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6명 증가한 81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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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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