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대비 2명 증가한 7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대구 출신으로, 70대 이상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국내 74~7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86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지난 14일 사망했다.
경북대병원에서 음압병상 입원치료를 받던 74세 여성도 같은 날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이달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53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6명 증가한 8162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