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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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00명을 넘어섰다. 대구 지역 확진자가 2569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신천지 관련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천지 교인 중 1명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지난 1월 중국 우한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35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오후 4시 이후 376명, 전날 9시 기준으로는 595명 증가한 숫자다. 확진자 중 30명은 격리해제됐고 3479명은 격리 중이다. 검사는 9만3000여명에 대해 진행됐고 검사자 중 6만103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만242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18명으로 집계됐다. 18째 사망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83세 남성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기저질환으로 뇌경색 그리고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계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595명 중 513명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검사는 9만3000여명에 대해 진행됐고 이중 6만1000여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35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오후 4시 이후 376명, 전날 9시 기준으로는 595명 증가한 숫자다. 30명은 격리해제됐고 3479명은 격리 중이다. 또 검사자 중 6만103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만24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한명 증가해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595명 중 513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경북지역 45명, 충남 12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현재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2569명인데 이중 1877명(73.1%)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기타로 분류된 690명 중 상당수도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태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나왔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당국은 뎅기열을 앓고 있던 35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는 이날 새로운 확진자 1명을 포함해 누적 42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으며,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중 30명이 퇴원했고 1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일 정례 브리핑
1일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모두 76명으로 늘어났다.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는 29명으로 변동이 없으나 신천지 관련은 부산 76번 확진자가 신천지 관련 확진자로 나타나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1명 늘었다. 대구 관련은 8명이며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27명이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이며 기타 6명이다. 수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직원 4명이 확진자로 나타나 원아 71명 중 70명(1명은 미등원 상태)과 교직원 92명 등 162명 중 147명을 검사했고 원아 1명이 확진자로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검사 중이고 5명은 검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7일 수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와 직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도 교사 2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무더기 확진이 우려됐으나 원아 1명 추가에 그쳐 가슴을 쓸어내렸다. 부산 동래구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18·부산 70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 학
호주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다. 1일 호주 ABC뉴스·9뉴스 등에 따르면 퍼스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호주에서 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7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발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사람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아내와 함께 이 배에 탔으며, 지난 20일 호주정부가 마련한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직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아내도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음압병실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하고, "일반사회나 직원에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호주에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검찰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체포할 것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께 요청한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진원지의 책임자 이만희 총회장을 체포하는 것이 지금 검찰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즉각 문제해결에 나서라"며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는, 즉각 잠적한 곳에서 나와 국민들께 사과하고, 본인부터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뿐 아니라, 전체 신도들도 바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방역 당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한다"며 "'교인들은 정부보다 이만희 지시에 따를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만희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만희 총회장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