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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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총 3명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8일 2467번째 확진 환자(14번째 사망자), 1875번째 확진 환자(15번째 사망자), 2570번째 확진 환자(16번째 사망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대구 지역 확진 환자다. 14번째 사망자는 70세 여성으로 지난 2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중 숨진 2번째 희생자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5시쯤 증세가 악화돼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숨졌다. 이 여성은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앰뷸런스 내에서 심폐소생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이후인 이날 낮 12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94세 여성인 15번째 사망자는 요양원에 장기입원 중이었다.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16번째 사망자는 63세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3명 늘어났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8일 2467번째 확진 환자, 1875번째 확진 환자, 2570번째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대구 지역 확진 환자다. 2467번 확진자는 70세 여성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1875번 확진자 94세 여성으로 요양원에 장기입원 중이었다.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63세 여성인 2570번 확진 환자는 지난 27일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했고, 사후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중대본은 현재 세 사람의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마스크 문제는 국민께 송구하다"며 "내일, 또는 모레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인 입국 전면금지 요구에는 "실효성이 없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의 대화'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가 소개한 문 대통령의 주요 답변은 중국인 입국에 대한 것이다. 현 상황의 시급한 과제로 신천지 교회 문제를 꼽았다. ◆전면 입국금지, 실효성 시급하지 않아= 문 대통령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요구하시니 답을 드리겠다"며 "후베이성은 전면 입국 금지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베이성 외 나머지 지역에 대해선 지난 2월4일 이후 특별입국절차 만들어 특별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중국인 입국자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인 입국자 자체가 크게 줄어 하루 2만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배곧동에 거주 중인 40세 여성 A씨가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13~15일 친정인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5일 시흥 자택으로 귀가해 25일 오후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27일에는 시흥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A 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아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방역당국에 "대구시를 방문한 이후 검사 차 27일 선별진료소에 들른 것 이외에는 12일간 계속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CCTV(폐쇄회로TV) 확인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확진자 발생 통보 즉시 거주지 인근에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공무원 방역단을 긴급 편성했으며, 동별 통합방재단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진행 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판정을 받았던 70대 여성이 퇴원한 지 6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날 오후 7시 현재 확진환자 1명이 더 발생했다"며 "지난 9일 시흥시의 첫 환자로 판정받았던 이 환자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으로,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돼 이날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 환자는 지난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22일 퇴원했으나 27일 보건소에 의심 증상이 있어 자진 신고했다"며 "즉시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 후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당사자는 계속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했으며 추가 동선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이 환자의 아들(51세·26번 확진자)과 며느리(37세·27번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서 치료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늘어 총 16명으로 집계됐다고 뉴스1이 28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69세 여성이 28일 오전 숨졌다. 국내 14번째 사망자로 자가격리 중 숨진 2번째 희생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9분께 자가격리 중이던 69세 여성은 호흡곤란을 호소해 앰뷸런스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에 긴급이송했다. 이 여성은 상태가 좋지 않아 차 안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지만, 병원에 도착한 지 1시간 만에 사망했다. A씨는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교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신도라는 이유만으로 남편에게 핍박받아 사망했다"고 발표한 신천지 예수교회(신천지) 측의 주장에 대해 경찰 측이 '모르는 내용'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신천지 측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지난 26일 울산에서 신천지 신도라는 이유만으로 남편의 폭력과 핍박으로 죽음을 당한 신도가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것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공동주택 7층에서 6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신천지 신도인 것을 확인하고 남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일 만에 핍박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2017년과 2018년에도 2명의 신도가 신천지 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살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으로 한국 방문자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가 28일 오후 기준 62곳으로 늘었다. 이날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 기준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마다가스카르, 몰디브, 몽골, 바누아투, 베트남, 사모아,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일본, 키리바시, 투발루, 피지, 필리핀, 홍콩, 바레인, 사우디,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사모아(미국령),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모리셔스, 세이쉘, 코모로 등 30개국이다. 검역 강화나 격리로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32개국이다. 전날부터 상대적으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지 않았던 유럽 국가들 마저 대응 수위를 높이는 추세다. 국가 별로는 대만, 마카오, 인도, 태국,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벨라루스,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영국, 카자흐스탄,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수출입은행(수은) 직원이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차 검사 결과가 다른 만큼 추가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여부 판정을 위한 서초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의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A씨를 확진자로 분류하고 한양대 병원에 격리했다. 회복 속도와 바이러스 양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음성과 양성을 오갈 수 있는 만큼, 추가 검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수은은 A씨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뒤 이날 여의도 본점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본점 폐쇄로 수은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800여명의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사망 후 확인 판정.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마스크 문제는 국민께 송구하다"며 "내일, 또는 모레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를 믿어달라"며 "만약 해결되지 않으면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가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대화 자리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국가의 마스크 물량 100% 관리, 즉 무상공급 요구는 했다고 청와대도 인정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대답이 "정부를 믿어달라"는 것이었다. 문 대통령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요구하시니 답을 드리겠다"며 "후베이성은 전면 입국 금지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베이성 외 나머지 지역에 대해선 지난 2월4일 이후 특별입국절차 만들어 특별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중국인 입국자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