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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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대표
文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28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
28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
28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
28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
롯데푸드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롯데푸드 본사가 폐쇄됐다. 총무팀 소속인 이 직원의 확진으로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이날 새벽 총무팀 소속 직원의 확진판정에 따라 롯데푸드 본사를 폐쇄하고 2차례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롯데푸드 본사 직원들은 앞선 27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이 직원은 앞서 지난 주말 만난 친구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에 따라 26일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이를 보고받은 롯데푸드는 선제적으로 27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조 대표 역시 총무팀인 이 직원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푸드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현되거나 의심될 경우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앞서 본사 방역을 시행했고 주말 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추가 방역을 진행할 것"이라며 "
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중랑구 면목점(사가정로 332) 점포를 임시 휴업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타 지역 확진자가 지난 25일 오후 8시 37분에서 20분간 홈플러스 면목점을 들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확진자 확인 후 전날 오후 8시부터 휴업했다"며 "중랑구 보건소 지침에 따라 29일 다시 열 예정"이라고 했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 환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해외에서는 남극을 제외한 6대륙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정점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코로나19, 3월에 정점 찍을까?━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하루 한자릿수로 증가하던 확진 환자 수는 지난 20일 전날 대비 53명 늘어났다. 이후 지난 21일 100명, 지난 24일 231명, 지난 27일에는 하루새 505명 늘어났다. 확진 환자가 이처럼 빠르게 증가한 것은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으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중 유증상자들의 코로나19 검사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이탈리아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광진구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탈리아 밀라노를 다녀온 구민이 2월27일 22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첫 확진자 39세 남성 A씨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을 다녀왔다. A씨는 24일 오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회사를 방문한 뒤 귀가했다. 25일에는 능동 자택에 머물렀다. A씨는 26일 오전 10시쯤 능동꿈맞이 어린이집에 방문했다. 어린이집 CCTV 확인 결과 A씨는 어린이집 원장과 A씨 부인이 마당에서 상담을 하는 동안 2~3m 떨어진 곳에서 대기했다. 이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구의2동 경원유치원을 찾았다. 유치원 원장과 A씨 부인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상담했으며, A씨와 자녀는 옆 의자에 앉아 있었다. 방문 당
전국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전수조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확진자 증가 속도가 언제 꺾일지 관심이 쏠린다. 전국 신천지 교인 중 확진자 비율에 대한 공식 통계는 아직 집계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확진자 중 상당수가 신천지 교인들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신천지 교인 진단이 마무리되면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31만 신천지 전수조사, 3분의 1은 우선 확인 ━질병관리본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정부가 확보한 신천지 교인 명단이 31만732명이라고 밝혔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 수는 840명으로 전국 확진자의 41.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정부가 확보한 명단 중 신천지 본부에서 명단을 입수한 21만2324명을 우선 조사중이다.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 1만6680명과 주소지가 명확치 않은 863명을 제외한 19만4781명의 증상 유무를 먼저 파악하고 있다. 중대본은 전날 자정
DGB대구은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구 수성동 소재 본점이 폐쇄됐다. 대구은행은 제1본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28일 오전 건물 전체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비상대책위원회는 700여명의 본점 직원을 집으로 돌려보낸 뒤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마감업무가 필요한 최소한의 직원은 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본점에 남았다. 주말 동안 추가로 방역을 벌인 뒤 다음달 2일 본점 업무를 정상화할 계획이다. 본점뿐만 아니라 동산의료원출장소, 가톨릭대학병원출장소 등 7곳의 영업점도 임시 폐쇄한 상태다. 해당 업무는 대체 영업점에서 맡는다. 같은날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 조치됐다. 코로나19로 국책은행 본점이 문을 닫은 건 처음이다. 수은은 본점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해 800여명의 본점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본점 업무는 주말이 지나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