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의 최신 입시 동향과 학습 전략, 과목별 공부법, 실전 대비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능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수험생들의 최신 입시 동향과 학습 전략, 과목별 공부법, 실전 대비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능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총 34 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 가형은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다소 어렵고, 수학 나형의 경우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상담교사단 소속 오수석 소명여자고등학교 교사는 3일 '2021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 출제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최근에 본 9월 모평보다 가형은 다소 어려웠고 나형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교사는 "수학 가형은 전년도 수능과 올해 9월 모평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며 "수학 나형의 4점 짜리 문항이 가형에 3점 짜리 문항으로 출제돼 해결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필요한 중난도, 고난도 문항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오 교사는 "계산과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라며 "미적분에서 고난도 문항이 상대적으로 많이 출제됐고 논리적 접근과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돼 개념적용이 어려운 일부 학생에게는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서 약간 쉽게 느껴질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상담교사단 소속 오수석 경기 소명여고 교사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출제 경향 및 문항 분석 브리핑'에서 "기존 출제 유형이 그대로 유지됐고 지문의 길이도 비교적 적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교사는 "국어 영역에서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 받는 '독서'에서 경제 주제 관련 지문이나 수학적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이 없어서 체감 난이도가 높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교사는 "전년 대비 다소 쉬운 난이도로 출제돼 학생들이 이후 영역 응시에 다소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상형 서울 영동고 교사도 "난이도는 지난 수능과 6월, 9월 모의고사와 비교했을 때 약간 쉽게 느껴진다"며 "지문 길이는 간단한 편이었으며, 통상 어렵게 출제된 독서 영역에서 어려운 개념이
민찬홍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한양대 교수)이 3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서 이번 재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시험에서 특별히 어렵다는 인상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예년의 변별도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학년도 수능 출제방향 브리핑'에서 "예년 기조를 유지하려는 게 큰 원칙이고 중심 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위원장은 "예년 기조로 출제하되 검토진에서 어렵다고 반응을 보이는 문제에 신경을 썼고, 문항의 난도라는 것은 보통 정답이 있고 경쟁력 있는 오답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등 예민한 문제에 갈려지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 것을 수정해 가는 과정에서 최종 결과물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애를 썼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작년부터 수능 출제에서 이른바 초고난도 문항을 피하려는 노력은 작년에 이미 충분히 이뤄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은 "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위원장이 밝혔다. 민찬홍 수능 출제위원장(한양대 교수)은 3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학년도 수능 출제방향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위원장은 "교육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일 경우 기존의 시험에서 다루어졌더라도 필요하다면 질문의 형태와 문제 해결 방식을 바꾸어 다시 출제했다"고 발표했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나머지 영역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민 위원장은 설명했다. EBS 연계율도 예년처럼 70% 수준으로 유지했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중심내용·맥락파악
오늘(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사상 최소인 40만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높은 결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능 시험장이 예년보다 한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49만 3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54만 8734명)보다 5만 5301명(10.1%) 감소했다. 이 수치는 수능이 시작된 199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지원자 수가 50만 명 밑으로 내려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계에서는 이 중에서도 수능 시험장을 찾지 않는 수험생이 늘면서 실제 응시 인원이 44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지난 6월·9월 모의평가 결시율을 보면, 수능 결시율을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작년보다) 2%P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 6월·9월 모의평가는 각각 18.2%, 20.0%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오늘(3일) 치러지는 가운데 시험 일정표와 수험생이 잊지 말아야 할 준비물, 반입금지 물품 등 유의사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능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시행된다. 입실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고 오전 8시10분까지는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1교시(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안내 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한다. △1교시 국어 영역은 08:40 ~ 10:00까지 80분간 진행되며 문항 수는 45문항이다. 이후 10:20까지 20분간 휴식을 취한 뒤 △2교시 수학 영역이 10:30 ~ 12:10까지 100분간 치러진다. 문항 수는 30문항이며 가형, 나형 중 택 1 단답형 30% 포함이다. 점심시간은 12:10 ~ 13:00까지 50분간이며 △3교시 영어영역은 13:1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까지 코로나19(COVID-19)가 기승을 부리면서, 확진자가 400명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60명이다. 지난 1일 같은 시간 코로나19 확진자는 413명으로 53명 줄어든 수치다. 전날 자정까지 집계되는 걸 고려하면 일일 확진자는 400명대에 달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74명이 발생해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수치보다 11명 늘어났다. 서울 외 수도권에선 경기에서 93명, 인천에서 21명이 발생해 이 시각 기준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됐다. 서울 강남구 콜센터(6명)와 중랑구 실내체육시설(6명), 고려대 밴드동아리(5명) 등 주요 집단감염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랐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 고등학교(4명), 강남구 이지영어학원(4명) 등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6명 △울산 3명 △광주 3명 △대구 1명 △경남 12명 △경북 9명 △전북 8명
전국 수험생 49만3433명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늘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정부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속에서 치러지는 초유의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한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교육부는 소방청 등과 연계해 이송지원 및 긴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12월2~3일 시험 종료시까지 공동 핫라인을 구축하고 119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확진자·자가격리 수험생 수능 참여…35명 병실·404명 별도 시험장 ━지난 1일 기준 전국 확진 수험생은 37명, 자가격리 수험생은 430명으로 파악됐다. 확진 수험생 가운데 35명은 전국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배정됐고 2명은 시험 응시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30명의 자가격리 수험생 중 26명도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전국 거점병원 25곳과 생활치료센터 4곳에서 총 205개 병상을 확보한 상태다.